어제 수업은 오쵸 복습 후 잠깐 '오쵸 꼬르따도'와 '안기'
우선 '오쵸 꼬르따도'를 정리하자면
'요쵸'는 8자를 뜻하고 '꼬르따도'는 cut을 뜻한다고 하네요
순서는
라의 입장에서 : 1. 오른발 옆으로 한걸음 -> 2. 왼발 뒤로 한걸음 -> 3. 오른발 레보떼
-> 4. 레보떼로 왼발 앞으로 온 오른발에 무게중심을 옮기고 왼발을 옆으로 한걸음
요 상태에서 찍는다는 느낌으로 컷! 다시 왼발을 오른발 옆으로 꼬듯 크로스
-> 5. 오른발 뒤로 한걸음
동작마다의 주의사항
일단 기본적으로 라는 무릎은 살짝 굽혀 몸을 유연하게 유지
무게중심 있는 허벅지의 힘으로 몸을 밀어 움직이기
3번 레보떼 동작과 4번 동작에서 옮기는 곳으로 무게중심을 전부 옮기지는 않으면서
3번은 튕긴다는 느낌으로 4번은 끊는다는 느낌으로 컷하고 돌아오기
(전 머릿 속에서 딴딴딴 하면 동작하기가 조금 더 쉬웠어요)
또 3번 레보떼 동작에서 뒤로 나갔다 튕겨온 오른발이 로의 오른쪽 옆으로 향해야 다음 동작이 쉬웠어요
(로분이 좀 더 신경써서 보내주심 감사감사)
오쵸 꼬르따도는 밀롱에서 정말 많이 쓰는 동작!
안기는 '로와 라가 발 하나 정도 들어갈 간격을 두고 편안하게
라는 로와 정면으로 안는 것이 아니라 라가 로의 약간 오른쪽으로 고개는 아주 살짝만 라의 왼쪽으로 돌리고
배추쌉이 가르쳐 주신 것 하나.. 라는 호흡을 들어 상체를 좀더 곧고 앞으로 살짝 미는 느낌??
(안기의 포인트는 텐션유지와 편안함인 것 같아요 / 머리를 숙여 미는 텐션은 금물.. ㅋ)
정리가 잘 됐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실제 해보니 넘 어렵네요
쌉님, 동기님들 잘못된 부분은 고쳐주세용 ...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우리 로까 71 모두모두 핫팅!!
첫댓글 이렇게 글로 풀어쓰니 엄청 어렵게 느껴져요 ㅎㅎ
저는 "꾸니다"라는 말도 첨 들어봐여 ㅜㅜ
오초꼬르따도는 밀롱에서 정말 많이 쓰이는 동작인데
가끔은 동작이 딱 멈추지 않고 그냥 앞오초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뭐가 문제인거지...
편안하고 따뜻한 아브라쏘를 가지고 싶은데 정말 멀고 험한 길인거 같아요
아직도 어깨가 백두산만큼 솟아오르고 오른쪽 팔은 힘빼면 밀리고 신경쓰면 무쇠팔이 되고요..흑흑
어제 너무 불타는 아수까 분위기를 반영하듯 아침에 너무 조용...해서 소근소근 말하게 되네요
오초꼬르따도의 걸음이 딱 끊어지지 않는 것은 로의 리드가 그렇기 때문이에요. 로에게 이것은 꽤나 쉽지않아요^^;; 그래서 어제는 살짝 맛을 본거고, 담에 또 배워보아요~ 여기서 중요한 건, 라가 리드를 받을 때 오토가 되면 안된다는 거에요. 리드 받다가 '응? 오초꼬르따도 아냐?' 하면서 알아서 크로스를 해버리면 로는 평생 리드의 잘못을 알지못해요. 라는 리드에 귀기울이고 그것을 걸음으로 정확하게 나타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추 늘 외워서 하거나 미리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강습뒤에는 반복적인 동작에 저도 모르게 몸이 반응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조금 무겁게 반응하더라도 로의 리드를 읽고 동작하는 의식을 하고 움직여야겠더라구요
흑흑...말이 이렇지 쉽지 않아요 나도 모르게 이미 하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더라구요
@쑤아 저도 똑같은 고민
글구 가만 생각해보면 오쵸와 꼬르따도를 헛갈리기도 하고
꼬르따도 때 왼발이 돌아오며 오른발고 꼬이지 않고 걍 제자리로 간적도 많은것 같아요
춤을 추다 보면 은근 자꾸 로 정면으로 빨리 가려는 강박이 있는 느낌?? ㅠㅠ 할수록 어렵
허악/!! 전 글로 정리하는거 정말 어렵던데 !! 언니마마 짱짱!!! 오쵸꼬르따도 월욜에 복습때 저도 알랴주세요!!!!ㅜㅜ
일단 꾸니따를 레보떼(=리바운드)로 바꿔주세용~ 다른건 나중에 또 ㅎㅎ
ㅎ 그 용어를 몰라 인터넷 뒤진것 금방 탄로 ㅠㅠ
레보떼 잊지 않겠습니다 ㅎ 감사해용
일단 수업에 늦어서 뭔 말인지 가늠하기가 ㅜㅜ 월욜에 복습 해주세요~~~^^♡
오초 꼬르따도...한번도 성공 못했어요ㅜㅠ 레나님은 동작 이해력이 뛰어나신듯!! 부럽요~
기장님 꼬르따도 리드 좋았는데....
기준치가 높으신듯 ㅎㅎ
꾸니다 레보떼??
그니까 수업이랑 쁘락 빠지면 안됨~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