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백수오 포에버] 여성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영원히~

[복덩어리들맘]

풀무원 [백수오 포에버] 체험이 있단걸 알았을때

"사람"과 "자연"을 생각하며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한 바른 먹거리.. 풀무원~ 에서 나온거면 믿을수 있겠구나.. 싶어 신청을 하게 되었어요. 

풀무원하면 "바른먹거리"잖아요..

부푼맘을 안고 기다리고 있으니..

(주) 풀무원 녹즙에서 택배가 왔답니다.

 체험단용 선물세트라고 해서 전 그냥 박스에 넣어서 오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택배박스를 열어보니 이렇게 고급스럽운 선물세트가 들어있었어요.

 택배가 도착했을때 저희 큰아들이 유치원 마치고 돌아왔었는데 체험단 세트를 보더니

자기가 들어주겠다며 포즈를 취해주더라구여..

앞니가 빠져 더 환하겐 안웃어줬네요..ㅋㅋㅋ

박스도 튼튼하고 손잡이가 있어 들기도 편해요.

이걸 바로 선물로 드려도 손색이 없을것같아요.

역시 "풀무원~"입니다.

 체험단용 선물세트가 백수오 포에버 10입세트라고 했으니 수량확인을 했어요.

맞습니다. 맞고여~ ^^*

 다들 그러시겠지만 전 어떤 제품을 먹어보기전에 만든회사와 그 제품에 대해 알아보고 사서 먹는답니다.

그래서 알아보았답니다.

< 백수오 포에버 ~>

앞, 뒷면 모퉁이에 "풀무원 건강생활(주)" 가 만들었단 표시가 되었답니다.

 봉합부분에 유통기한이 표기가 되어있어 한눈에 볼수있답니다.

그밑쪽엔 양쪽으로 뜯기 쉽게 표시가 되어있어 좋아요.

 HACCP! 위해요소 중점관리우수식품 ~

​ 여성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영원히~ 지킬수있게 도와주는

"백수오 포에버"

백수오 포에버의 특징..

- 백수오 -

백수오는 조롱·새박풀·해숭애로 불리고 자양강정·보혈(補血) 등에 효능이 있어 병후쇠약·빈역·신경쇠약에 사용된다.

가장 뚜렷한 효과는 소화기관의 기능을 강화해서 자양강장하고 혈액을 보강하는 효과다.

 이로 인해 몸이 따뜻해지면서, 간접적으로 생리기능이 정상화돼 여성호르몬과 골생성이 촉진된다.

갱년기여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석류 -

여성호르몬 유사 성분이 풍부하여 여성의 과일.

- 칡 -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다이드제인이 풍부해 갱년기 여성의 뼈를 튼튼하게 한다.

- 아로니아 -

아로니아는 동유럽과 북아메리카에서 전통 약재로 쓰일 만큼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과 비타민C, 비타민E, 비타민B2, 비타민B6, 엽산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다시 한번 알아보았어요..

좋단걸 알고 마시면 더욱더 좋겠죠~ 

 *  액상차 80ML (45Kcal)

< 영양성분 표시 >  

* 섭취량 및 방법 : 1일 1~2회, 1회에 1포씩 드세요!

 기호에 따라 차게 드시거나 따뜻하게 데워먹는데

 제가 체험을 할때에는 날씨가 더워서 차게해서 먹었네요.

  사이즈도 재어보고..

 세워서 보관할수있어 좋고 사이즈가 작아서 가방 한곳에 쏙 들어가

여행을 갈때나 외출시에도 들고다니며 마실수 있어 좋은것같습니다.

 체험기간때 친한 언니집에 갈일이 있어 가방에 쏘옥~넣어가져갔답니다.

40대에 접어든 언니..

30대때랑 40대랑 차이가 많이난다고도 하더라구요..

요즘 덥기도 하고 병원실습도 나가 힘들다며 땀을 더많이 흘리고 지친다는 언니..

안그래도 여름이면 땀을 많이 흘리며 힘들어하는 언니라

좋은 백수오 포에버 체험을 해보게하고 권해드리고싶었어요.

언니도 백수오 좋단건 잘알고있었는데

이번에 처음 먹어본다고 기대를 하더라구요..

맛도보고 다먹곤 다시향도 맡아보고..

첨가물도 다시 확인해보는 언니~

연한 칡즙맛에 과일이 들어간것같은 시큼한 맛이 느껴졌다고하네요..

첨가물들어간걸 안봤을땐 석류가 들어간걸 잘모르겠다고도...

석류가 들어가 시큼한맛이 느껴진것같으며 끝은 단맛도 느껴졌다고합니다.

백수오 포에버를 먹을때 언니는 따뜻하게 먹는것보단 차게해서 먹는게 더 맞을것같다고도했답니다.

이번에 처음 백수오를 맛보며 백수오 포에버가 어떤것인지 알수있었고..

여건이 된다면 사서 먹어보고싶다고했답니다.

집에서 체험 ~~

 백수오 포에버를 컵에 따라봤습니다.

 저희 막내아들은 요걸 보고

"엄마~ 포도즙이야?"라고 물어보더라구요..

먹어보고싶어하던 눈치였어요..ㅋㅋㅋ

백수오 포에버 체험기간때 휴가라 친구가 집에 놀러왔었어요..

건강즙등은 잘못먹는다는 친구가

그 맛을 보고싶다고 얼른 한포 뜯어서 먹어봤었네요.

양쪽으로 뜯는 표시가 있지만 얼른 맛보고싶다고 한쪽 귀퉁이만 뜯어부어 먹어봤는데

 약간 한약냄새도 나면서 끝맛은 상큼한 맛이 나서 괜찮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먹어보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백수오 말로만 들었지 첨 먹어봤었네요.

20대부터 먹음 좋단 백수오..

(맨처음 저는 갱년기 여성들이 먹는건줄 알았답니다.)

건강즙~ 이런걸 잘 안먹는 저..

일단 마셔보니 양도 적당하고,

 새콤, 상큼한 맛도나서 목넘김이 좋았습니다. 

몸에 좋다는걸 알고 먹어서 그런지 힘이 불끈불끈 솟는느낌이라구나 할까여..ㅋㅋㅋ

두아들과 하루하루 전쟁을 치루며 지내다 보니

요즘 날씨도 더워서 그런지 몸도 더쳐지고

피곤했었는데 제입맛에도 맞고..

이번 계기로 꾸준히 먹어봐야겠습니다.

체험단을 신청할때 같이 먹고싶은 사람~ "친정 어머니"라고 적었었는데 아쉽게도 멀리 계셔서

이번 체험엔 못전해드렸네요.

얼마전에 친정어머니께서 백수오환 이야기를 하셔서 알아보려했었는데

이번에 먹어보고 넘 괜찮은것같아 친정 어머니께 권해드리며 선물해드리고싶어졌습니다.

사랑하는 여성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건강을 선물해보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바른먹거리~  풀무원에 놀러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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