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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이여 보아라 버리고 떠나지 못함은 매한가지라..
06박유리 추천 0 조회 280 06.06.27 09:0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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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21 10:32

    첫댓글 이 글들 영원히 여기에 그대로 둘 거지요?^^ 평생을 두고 여기에 와서 하나하나 보태면 좋겠네요.

  • 작성자 06.05.21 20:42

    아..ㅋ 지우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예~ 앞으로 저도 그러려구요..^^ 제가 어떻게 나아가는지~ 이런 마음들을 변치 않고, 아니 변한다면 더 긍정적으로~ 하는 바람입니다.

  • 06.05.28 19:04

    "늘 문제를 일으키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이건 아니라고 되뇌이면서." 어쨌거나 그저 평범하게 살다가 가지는 맙시다. 글재주도 좀 있는 편이고., 청춘의 방황도 의미 있는 것이었나 보네요. 이제 제대로 시작했으니 오래오래 가 봅시다. 가다가 주저 앉지만 말고..

  • 작성자 06.05.28 20:03

    평범하게 살다가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릴 때 제 소원은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평범하지 않다고 믿었었기 때문에..^^ 주저 앉지 않게 교수님도 함께 가주시죠..^^

  • 06.05.28 21:21

    설마.. 네가 안 가면 나도 안 가겠다는 건 아니지요? 홀로 가는 먼 길이라니깐...

  • 작성자 06.05.29 20:02

    물론 그건 아닙니다..ㅋㅋ 같이 가면 더 좋겠다는 것이지요.

  • 06.05.29 21:48

    ... 열정이 느껴집니다. 글들을 많이 읽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시작을 했지만 벌써 이만큼이나 차이가 나는 것 같아 속상하기도 하구요.. 저도 열심히 해 보렵니다. 잘해보자구요^^!!

  • 06.06.08 00:25

    열번째 글에서도 여전히 투쟁이고 노력이고.. 그렇네요. 지금쯤 최소한 알아채기가 되어가는 모습이 드러났으면 했는데.. 대한민국에서 가장 치열하게 사는 학도 아닌가.. 좀 가련하기도 하고..

  • 작성자 06.06.08 18:34

    바둥대지 않으렵니다.. 그저 그저 그렇게 살다보면, 의지로 되는 일도 아니기에 도달해 있겠지요..^^

  • 작성자 06.06.24 16:23

    제 글이 없어진 줄 알고 한참을 찾았습니다. 여기에 가져다 두심은 도망치지 말라는 말씀의 다른 표현인지요? ^^;; 아직도 성적이 4과목이나 나오지 않아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아.. 답답하여라..;

  • 06.06.25 10:52

    두려움 그걸 보세요. 안 그러면 부패하고 타락한 세상으로 도망치게 됩니다.

  • 작성자 06.06.26 05:13

    새벽에 일어나 여기에 글을 하나 덧붙여 11번 글을 썼는데, 버튼을 잘못 눌러서 글이 날라가 버렸습니다. 성적에 대한 아주 진솔한 토로였는데, 부끄러움에 대한 토로였는데.. 다시 쓴다고 한들 그 기분이 나지도 않을 것이며, 조금 후에 학원을 가야 하기 때문에 다시 쓰지 못하겠네요. 아.. 정말..; 자만과 오만을 가득 반성한 글이었습니다.

  • 작성자 06.06.26 05:14

    인간이 그릇이 되지 못함이 이토록 한스러운 날도 있군요..;

  • 06.06.27 12:20

    글쎄.. '철든다'는 게 뭔가.. 세상에 적응하는 게 철든다는 거 아닌가? 그럼 철이 들지 말아야지.. 애처럼 살고 바보처럼 살아야지.. 그게 비워내는 삶일 텐데.. 버리고 떠나가라.. 그럼 불교라는 종교, 종단까지 다 버려야지.. 케이 할배는 홀로 선 사람이라면 그렇게 할 거라고 말씀하시는 거거든요.

  • 작성자 06.06.28 09:35

    그래서 제가 철들기 싫거든요..; 근데 제가 생각하는 철듦과 제 은사님께서 말씀하시는 철듦은 좀 다른 거 같습니다. 세상에 타협해라만은 아닌 거 같거든요. 비워내는 삶, 버리고 떠나라.. 솔직히 어렵습니다. 아직도 제게는요..;

  • 작성자 06.09.28 16:57

    모처럼와서 제 글을 다시 읽었습니다. 훔.. 그 때의 나와 지금의 나는 변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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