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정원일
    2. 음악사랑
    3. 맑은날
    4. 댕기
    5. 구천동
    1. 주영
    2. 감사
    3. 한티
    4. 리노정(인천 송도..
    5. 경동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감지혜52
    2. 오아름
    3. 꽃쑤니
    4. lys98970
    5. 하늘.
    1. 준치
    2. 외로향기
    3. 민주.
    4. 청인
    5. 부드러운
 
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부초-박윤경
해림 추천 1 조회 64 14.10.27 23:2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10.28 10:28

    첫댓글 친구의 하모니카 소리에 취해있던
    즐건 시간이 생각나네 요즘 합주한다고 바쁘다며 문자도 씹는 친구야 폰으로 들어와서, 음악은 낼듣을께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살자 에구 삐수니 까치리 해림친구

  • 14.10.28 08:05

    이런 댓글은 쪽지를 이용하십사
    혹여 어느분이라도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댓글이 될 수도 있다싶어서~~~ ㅎㅎㅎ(인테넷 매너)

  • 14.10.28 10:27

    충고로 알겠고 감사합니다
    소띠님들 뵌지 좀됬네요
    뭐좀 벌리다보니 그렇게 됬어요 담달에는 뵙도록 하겠읍니다

  • 작성자 14.10.28 16:39

    제 하모니카소리 듣고싶으면 5670 걷기방에 자주오삼.
    요즘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걷기방에 못나갔지만 앞으론
    열심히 나갈예정.

  • 작성자 14.10.29 08:49

    @휠러 휠러님 댓글 감사합니다.
    이친구는 나 놀려먹는게 취미가 되었나봐요.워낙 장난을 좋아하는 친구라 그냥웃고 넘어간답니다.

  • 14.10.28 18:48

    두분 다 감사합니다
    다음달엔 좋은 일로 뵙기를 기대 합니다

  • 14.10.28 19:12

    @휠러 담달에 꼭 봐요 고마워요

  • 14.10.28 15:17

    정감 넘치는 노랫말에 우리 정서에 딱 맞는 멜로디..
    박윤경씨의 애절한 목소리....환상의 궁합 입니다....잘 듣고 갑니다...

  • 14.10.28 19:47

    와우 ~
    저의 18번 임니다~ㅎㅎ
    요즘 노래방 않간지 꽤 됐는데~~?
    아는 노래가 별루 없던 터에 아는 노래 나오니 큰소리로 따라 불러 봄니다!ㅎㅎ
    고운 저녁 되세요~

  • 14.10.29 07:52

    친구가 애달푼 노래을 올려주었내 가슴깊이 애달푼 사연이 전해지는 노래
    가을의 쓸쓸한 기분과 어울리는 노래 이구만 잘 듯고 있내 친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