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초 - 박윤경
화려한 불빛 그늘에 숨어 사랑을 잊고 살지만
울고 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 합니다
진정 나 하나만 사랑한 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사랑이 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 모습 따라 오네요
바람이 불어 쓸쓸한 거리 어둠을 먹고 살지만 외로워진 밤이면 당신 생각 힙니다 진정 소중했던 나만의 당신 눈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슬픔이 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 모습 따라 오네요
가사 출처 : Daum뮤직
첫댓글 친구의 하모니카 소리에 취해있던
즐건 시간이 생각나네 요즘 합주한다고 바쁘다며 문자도 씹는 친구야 폰으로 들어와서, 음악은 낼듣을께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살자 에구 삐수니 까치리 해림친구
이런 댓글은 쪽지를 이용하십사
혹여 어느분이라도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댓글이 될 수도 있다싶어서~~~ ㅎㅎㅎ(인테넷 매너)
충고로 알겠고 감사합니다
소띠님들 뵌지 좀됬네요
뭐좀 벌리다보니 그렇게 됬어요 담달에는 뵙도록 하겠읍니다
제 하모니카소리 듣고싶으면 5670 걷기방에 자주오삼.
요즘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걷기방에 못나갔지만 앞으론
열심히 나갈예정.
@휠러 휠러님 댓글 감사합니다.
이친구는 나 놀려먹는게 취미가 되었나봐요.워낙 장난을 좋아하는 친구라 그냥웃고 넘어간답니다.
두분 다 감사합니다
다음달엔 좋은 일로 뵙기를 기대 합니다
@휠러 담달에 꼭 봐요 고마워요
정감 넘치는 노랫말에 우리 정서에 딱 맞는 멜로디..
박윤경씨의 애절한 목소리....환상의 궁합 입니다....잘 듣고 갑니다...
와우 ~
저의 18번 임니다~ㅎㅎ
요즘 노래방 않간지 꽤 됐는데~~?
아는 노래가 별루 없던 터에 아는 노래 나오니 큰소리로 따라 불러 봄니다!ㅎㅎ
고운 저녁 되세요~
친구가 애달푼 노래을 올려주었내 가슴깊이 애달푼 사연이 전해지는 노래
가을의 쓸쓸한 기분과 어울리는 노래 이구만 잘 듯고 있내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