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내 쌓였던 낙엽과 낙석들을 정리하고,오랜만에 통천문과좌벽등반,봄햇살이 좋은 진달래 활짝 핀 우리에 암장, 유선대 다녀왔습니다.선등의 빛을 발한 효구님,흥순선배님언제나 든든한 정숙님,중식님열심히 감사하며 따라와주는 두 후배님,순례님,명주님 모두 수고하셨어요봄햇살 만큼 마음도 따듯한 하루였습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봄과 함께 힘찬 기운받아서 날아봅시다~
한빛 선배님 사랑합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봄과 함께 힘찬 기운받아서 날아봅시다~
한빛 선배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