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김장 심을 밭을 만들었다.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밖의 일은 아주 급한것 빼고는 미뤄보자며 지내왔는데그제 말복이 지나니 정신이 번쩍 든다*김장밭 만들어야 되는데*선선 할때 같았으면 두세시간 바짝하면 한번에 끝냈을 일을 2~30분하고 쉬고몇차례 쉬다 다시 재개해가며 오늘 아침에서야 겨우 다 마쳤다.3일 정도 있다가 비닐 멀칭하고 배추모종과 무씨 사다 심는 일만 남았다.
첫댓글 저도 무 심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힘들어요
첫댓글 저도 무 심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