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8.30,수/말씀묵상]
“광야 곧 불 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 반석에서 물을 내셨으며 ~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신8:15-16)
성경학자들은 지금 시대를 광야같은 시대라고 말합니다. 세상 곳곳에 죽음의 요소들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전갈과 독사 같은 독소들이 암세포처럼 퍼져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도 소망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죄 많은 곳에 은혜를 더하시는 것처럼, 하나님은 독생자를 보내셔서 모든 죄의 사슬을 끊고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또한 보혜사 성령님도 보내셔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면서 하나님의 은혜 안에 살게 하셨습니다.
샬롬! 오늘도 소망없는 광야같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으로 소망이 넘치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OrU7QsoOvMw?si=pRglnYyR6RGVVm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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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묵상
반석에서 물을 내셨으며 ~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신8:15-16)
香林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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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3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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