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여행 인터넷 언론 ・ 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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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기 Group 두번째 입주 활동 평가 참여작가: 김산•이경민•이효선•이인승•양민희•정수진•조민경•홍시 등 8人 |
[미술여행=윤경옥 기자]컬렉터와 갤러리스트가 함께 도모하는 유망 청년작가 선별을 통한 발굴 육성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맨션나인(MANSION9)이 청년작가 성장 프로그램 AMP 2기의 두번째 오픈 스튜디오 기간 동안 작가별 주요 대표작을 AMP 1,2관에서 선보인다.
맨션나인(MANSION9)이 청년작가 성장프로그램 AMP 2기의 2차 평가 발표를 마치고 작가별 주요 발표작을 맨션나인 갤러리에서 소개한다.
맨션나인(MANSION9)이 청년작가 성장프로그램 AMP 2기의 2차 평가 발표를 마치고 작가별 주요 발표작을 맨션나인 갤러리에서 소개한다.
2기 Group 두번째 입주 활동 평가 참여작가: 김산•이경민•이효선•이인승•양민희•정수진•조민경•홍시 등 8人이다.
사진: 2기 Group 두번째 입주 활동 평가 참여작가: 김산•이경민•이효선•이인승•양민희•정수진•조민경•홍시
MANSION9은 미술여행에 맨션나인이 운영하는 청년작가 성장 프로그램, Atelier Mansion 2기의 두번째 입주 활동 평가와 발표인 Open AM 2nd에 초대한다고 밝혔다.
"Atelier Mansion 2기 Group 입주작가 8人은 9개월간의 입주활동 중 총 3차례의 평가•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Open AM 2nd는, 4~6개월간의 작업을 발표하는 자리이며 갤러리스트 위원 및 컬렉터 위원회의 평가와 더불어 일반 관객의 평가가 진행되는 주요한 자리다. 평가는 현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대중성 평가로 반영하게 된다.
맨션나인 이영선 대표는 실제 작업 공간에서 작가들의 작품 설명을 듣고 작가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Atelier Mansion 2기 Group 두번째 입주 활동 평가 발표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미술여행>신문사는 "Atelier Mansion 2기 Group 두번째 입주 활동 평가 발표에 참여하는 작가들 한사람 한 사람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여덣 번째 소개하는 작가는 'VanessaSu'정수진 작가다.
[AMP 2기] OPEN AM 2nd 'VanessaSu'정수진
사진: AMP 2기 OPEN AM 2nd 'VanessaSu'정수진 작가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서양화·조소 복수전공 학사 졸업한 Vanessa Su 정수진(b.1989)은 반짝 스쳐 사라지는 이미지들의 운명에 주목하며, 소비되고 잊히는 순간을 회화로 붙잡는다. 흐릿하고 몽롱한 시각을 지닌 작가는 또렷한 형태보다 감각의 잔상, 현실과 꿈의 경계에서 포착된 인상을 화폭에 남긴다.
화면 속 장면들은 특정한 이야기를 말하기 보다 관객의 기억과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통로로 존재하며, 작가는 회화를 ‘지금이순간’을 기록하는 장치로 정의한다. 맨눈으로 스쳐보는 세상의 불분명함 속에서도 그는 가장 단순한 형상에서 궁극의 섬세함을 찾으며, 결국 우리모두가 어둠속에서 잠시 빛나는 작은 입자, 하나의 더스트임을 회화로 조용히 말한다.
<Artist’s Note>
“순간!”하고 찍고 바로 버려지는 이미지들.
반짝 존재하다 사라져 버리는 운명을 가진 대상에 집중하는 저는, 바로 없어져버리는 시각적 대상, 즉 바로 바로 소비되는 이미지들을 공들여 그리는 행위를 통해 자신 혹은 그림을 관람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 순간만큼은 그들의 소중한 시간을 멈추고 한 번 들여다 보기를, 회상에 잠겨 보기를 바랍니다.
명확한 관점 보다 미지의 세계를 탐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 저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몽롱한 느낌, 어느 곳에서 헤매는 느낌, 꿈 같은 곳, 미래 같은 곳, 과거 같은 곳, 다른 차원 같은곳을 찾는데, 작품을 보는 관람객들에게 살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들을 작품 안에서 되돌아 보고 소통하며 풀어나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록으로서의 회화’, 역사를 기록하는 눈으로서의 미술은 원래 미술의 가장 중요한 덕목중 하나인데, 저는 기록으로서의 회화의 특성을 살려 “지금”을 기록한다고 생각합니다. 반짝 존재하다 사라져 버리는 운명을 가진 대상을 프레임속에 기록하는 방식으로 작업은 전개됩니다.하지만 비디오나 사진같은time-based 예술과 달리 손으로 정수진의 회화를 그린다는 점에서 저는 장인정신에 입각한 방법으로 변화하는 시간을 기록한다는 의미를 둡니다.
순수회화를 미디엄으로 사용하는 저는 회화의 임무는 보이지 않는 힘을 보이도록 하는 시도로 정의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있으며, “형을 발명하거나 재생산 하는 것이 아니라 힘을 포착하는 것이 문제다”라는문장에 동의하고 예술은 구상적이지 않다고 말합니다.
저의 회화는 멀리서 보이는 우리는 모두 작은<더스트>로 이해된다고 생각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빛난다고 말하고 있는 듯합니다. 우리는 모두 반짝이는 작은점 입니다.사실,가장 밝은 별은 가장 어두운밤에 뜹니다.가장 궁극적인 섬세함은 가장 단순함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오른쪽눈 -4.5, 왼쪽눈 -3.5, 게다가 난시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도 몇 년 전에 확인한거라 더 나빠졌을수도 있지. 하지만 안경도 렌즈도 끼지않고 생활하다보니 저는 삶을 살아가는데 크게 문제가 없을 정도로 적응을 했는데, 가끔 사람들이 알게되면 많이 놀라시는데 많이 심각한 정도인가? 생각합니다.
내 작업의 결과에도 많은 영향을 주는 시각적 이유이긴한데...맞아요, 자세한건 안 보여. 스쳐지나가는 형상과 그 느낌만 보일뿐! 하지만 만족해. 자세한건 보고싶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내가 나의눈을 통해 보이는 세상을 믿고,그것을 통해 나만의 시각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VanessaSu'정수진
사진: tiny shimmering moments of light that appear and disappear in everyday space #1,2026, 나무판넬에연필, 46x62cm,
<개인전>
2025 <Layers of Light: 새벽의고요와반복의흔적>, ART WORKS PARIS SEOUL GALLERY, 서울
2024 Andaz Seoul Gangnam x openwallx Vanessa Su, 안다즈서울강남, 서울
2023 <UNSEEN REALITIES-find new ways of seeing>, HPIX 도산, 서울
2022 우민아트센터프로젝트스페이스우민<In the Middle of the Night>, 우민아트센터, 청주
2022 <Shining Dust>, 공간시은, 전주
2021 <Midnight Snack>, 갤러리탐압구정, 서울
2020 <Very Next Day>, 바움아트스페이스, 서울
사진: lies in fragile, fleeting particles of light-moments that hover between presence and disappearanc,2026, 나무판넬에연필, 40x40cm,
<초대 / 단체전>
2025 <그대에게>, 갤러리리마기획전, 파르나스호텔제주, 제주도
2025 롯데에비뉴엘잠실본점퍼플라운지, 서울
2025 <The Echoes of Memory in the Azure Depths>, ARCH
GALLERY, 상하이
2025 <블루아트페어>, ART WORKS PARIS SEOUL GALLERY, 부산
2025 <스텔라갤러리소장전>, STELLAR GALLERY, 서울
2024 <빛의모양: Sparkling Summer>, 신세계갤러리센텀시티, 부산
2024 <ART CENTRAL>, 홍콩
2024 <AFFORDABLE ART FAIR HONG KONG>, 홍콩
2024 <ART TAINAN>, L GALLERY, 대만
2024 정수진x산타마리아노벨라x서울옥션, 서울
사진: perception of light as countless shimmering fragments #1,2026, 나무판넬에연필, 25x25cm,
사진: perception of light as countless shimmering fragments #2,2026, 나무판넬에연필, 25x25cm,
사진: perception of light as countless shimmering fragments #3,2026, 나무판넬에연필, 25x25cm,
사진: perception of light as countless shimmering fragments #4,2026, 나무판넬에연필, 25x2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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