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반여동에 있는 오지봉은 분명 사방으로 주거지로 꽉찼는데, 까페 지도에 등산로표기가 없는것이 이상하여 오늘 탐사를 다녀왔습니다.
산길, 정자, 쉼터, 체육시설, 화장실까지 모든것이 갖추어진 등산로가 있는데, 아직까지 등로등록이 안된것이 신기할 뿐...ㅎㅎ
하긴 집이 가까이 있는 저도 처음 가봤습니다.
주차하기 편한 해운대인문학도서관 앞에 주차를 하고,
인문학 도서관 옆으로 등산로가 잘 나와 있습니다.
삼거리
다리를 건너서, 오른쪽 아시아선수촌아파트를 내려갔다가 입구에서 다시 올라옴.
선수촌 아파트 등산로 입구에서.
항공사진인데 옛날 사진입니다.
입구는 계단길.
잘 형성되어있는 등산로.
에어건도 있고.
남쪽에만 있는 팔손이
정자쉼터도 있고..
체육시설도 있고.
혜림사 내려가는중.
혜림사입구에서 다시 올라감.
혜림사입구의 에어건.
이정표도 있고.
나중 능선옛길과 갈라지는 삼거리지점의 벤취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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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거리
오지봉 둘레길 특징. 곳곳에 쓰레기를 버릴수 있는 큰 봉지를 비취해둠
카페지도에 오지봉으로 표기되어있는 정상.
돌탑.
무덤이 있는 해맞이 언덕.
반여시장쪽으로 급내리막 내림길.
황령산이 보인다.
반여시장 부근까지 내려와서, 다시 올라감.
무덤을 지나고.
다시 해맞이 언덕을 지나서.
돌탑있는곳에서 좌에서 우로 트랙을 찾아 한바퀴돌아본다.
반여제일교회가기전 다시 정자와 체육시설.
반여제일교회뒷길로 하산후.
다시 오름.
체육시설.
처음에는 왼쪽길이 뚜렷하여 내려갔으나, 점점 희미해지고..
나중 반여초교쪽으로 내려서니, 개천을건너, 울타리와 철망으로 막힌 반대편으로 올라갈수 있는길이 없슴
거대돌탑이있는곳이 뚜렷하여 그쪽으로 갔으나, 개인땅으로 땅주인이 개간중임.
땅주인이 산길을 잘못들어서 그런걸 이해해주어, 반여초교쪽 쪽문을 거쳐서..나옴.
다시 반여3동쪽으로 올라서서. 43번 정류소부근에서, 희미한 산길입구 찾음.
초입은 약간 지저분하다.
점점 산길이 뚜렷해지고.
다시 그 묘를 만남.
화장실도 있고.
에어건도 있고.
다시 계단을 올라.
다시 육거리
번호는 산행길 다녀온 순서.
우측편에 당겨본 인문학 도서관
4봉 정상인데 돌탑은 없었다.
돌탑은 오지봉정상에서. 해맞이언덕가는 길에..
삼거리(좌측은 언덕옛길, 우측은 해운대인문학도서관 방향)에서 좌측 옛길로 내려갔다가.
다시 돌아올라서
삼거리에서 해운대인문학 도서관 방향으로.
해운대 인문학 도서관 방향으로.
처음 갈라졌던 삼거리
다시 해운대인문학도서관으로.
첫댓글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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