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에서의 캠페인 모금(200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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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에서의 캠페인 모금(200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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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래픽에서 우리는 2000년부터 2024년까지(7월 24일 기준) 과거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이 모금한 금액을 시각화합니다. 역사적 수치는 인플레이션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데이터는 캠페인 기금 모금, 지출 및 기타 지표를 추적하는 연방선거위원회 에서 제공합니다.
데이터 및 주요 정보
이 그래픽을 만드는 데 사용된 모든 데이터는 다음 표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년도민주당공화주의자
2024년 (7월 24일 기준) | 596,806,663달러 | 420,575,591달러 |
2020 | 3,156,808,448달러 | 831,849,874달러 |
2016 | 839,499,145달러 | 673,832,111달러 |
2012 | 759,244,910달러 | 627,652,976달러 |
2008 | 1,160,034,815달러 | 652,203,400달러 |
2004 | 538,905,912달러 | 377,879,927달러 |
2000 | 189,664,103달러 | 393,298,958달러 |
이 자료를 통해 공화당이 대선에서 민주당을 앞지른 마지막 때는 2000년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24년 지금까지 모금된 금액을 고려하면 이는 바뀔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 맥락을 살펴보면, 조 바이든이 사임하겠다고 발표한 지 36시간 만에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은 1억 달러 이상을 모금했습니다 .
민주당, 2008년과 2020년에 10억 달러의 이정표 달성
2008년 민주당은 12억 달러라는 엄청난 금액을 모았고 , 그 중 7억 7,800만 달러는 버락 오바마가 모았습니다. 이 기록적인 금액은 2020년 선거에서 깨졌고, 민주당은 훨씬 더 많은 32억 달러를 모았습니다 .
그 선거에서 바이든과 블룸버그는 각각 10억 달러 이상을 모금했고, 도널드 트럼프는 8억 달러 이상을 모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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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블룸버그가 기부자로부터 914,487달러만 모금한 반면, 자신의 돈으로 11억 달러를 기부했다는 점은 흥미롭습니다. 바이든과 트럼프는 모두 스스로 기부하지 않았습니다.
자세히 보기: 2020년 캠페인 모금
연방선거위원회는 또한 주 단위에서 기부금이 어디에서 나오는지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합니다.
2020년 대선에서 바이든의 주요 주는 캘리포니아(1억 4,500만 달러 모금), 워싱턴 D.C.(1억 2,000만 달러), 뉴욕(7,200만 달러)이었습니다. 트럼프의 주요 주는 캘리포니아(5,900만 달러), 텍사스(5,300만 달러), 플로리다(4,900만 달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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