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금촌동 장미 7차 아파트 전용 59.59㎡(18평) 2차 입찰입니다.
감정가(1억5천만원)에서 최저가70%(1억5백만원)로 저감된 매력적 물건입니다.
과거사건 15-22881의 현황조사로부터, 선순위전입세대(임차인여부?) 안정숙은 소유자(한동균)의 모친이며, 채권은행의 문서로부터 무상임대차각서도 제출되었으며, 따라서 임대차계약서가 없는 임차인으로 대항력이 없어 인수위험은 없는것으로 판단됩니다.(지지옥션 관계인제보, 특수권리분석 참조)
총11층중 5층, 중간층 남향물건으로 일조권이 좋으며,
위치는 파주시내 중심상업지구에 가까워 생활이 편리하고,
금촌로터리근방에 위치하여 대중교통이 편리합니다.
전철은 경의중앙선 금릉역까지 1.2km(도보18분,버스10분)이며,
서울역까지 1시간, 수도권전철과 환승가능합니다.
나홀로아파트이지만, 장미아파트는 금촌동내 여러곳에 건축하여
인지도가 높으며, 아파트단지들과 인접되어있다.
현시세는 KB시세(일반가 1억5650만원)이며, 2014년최저점 통과후 지속상승하여
전고점(2008년최고가1억6천)을 넘어 상승방향으로 가고있습니다.
* 거래사례:
인접 금촌주공아파트(790세대)에 비해 동일한 수준의 시세를 유지하고있음.
나홀로APT(62세대)임에도 입지상 유리한 측면이 있어 거래도 활발한 편입니다.
네이버에 매도매물은 없으며 최근1월 매매결과를 보면, 매물출회시 바로 소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장미(7차) 전용59.59(분양82.64)의 최근시세는 16.6월 1억5천(7층), 16.11월 1억4300(1층), 17.1월 1억6800(3층)이 있으며, 현재 감정가 1억5천은 저평가된 감정으로 이번 입찰에서 1억3500~1억4400 사이 낙찰이 예상됩니다.
** 전용 18평(분양25평) 물건은 신혼부부, 소가족, 임대용으로 인기있는 물건입니다. 파주시내 생활편리하고, 교통편리한데 비해 가격메리트가 있으며 도시확장에따른 시세의 지속적 상승도 예상되므로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