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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의 여유-○ 속보 !!! 공짜 웃음,기대하시라 보너스 !!
차화 추천 0 조회 217 06.08.06 09:5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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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06 10:22

    첫댓글 낙조 배꼽 찾으러 갑니다,,,아고 힘들다,,,차화님이 찾아줘요,,,ㅋㅋ,,~~~!!

  • 작성자 06.08.06 10:46

    낙조님 ..배꼽 제가 들고 있는데요.......공짜는 시른디유..댓가가 있어야 돌려 드리지요.

  • 06.08.06 13:57

    ㅎㅎㅎ,,오데간나 했드만 와 남의 배꼽은 쥐고있는데요,,,돌러도요,,,빨랑,,,ㅋㅋ,,~!

  • 작성자 06.08.07 01:37

    낙조님...뭐 배꼽 가지고 그리 야단이신가유..그냥 확 .............ㅋㅋ

  • 06.08.06 11:13

    차화님! 너무 웃겨요 저남자들 코피는 왜 흘린되요?~~더운데 잘 지내시죠?*****

  • 작성자 06.08.07 01:38

    비키니 아가씨들이 너무 이뻐서리 감다이 안되어서 아마도 그런것 같아요..ㅎㅎ

  • 06.08.06 11:51

    ㅋㅋㅋㅋ 아이공~~우스워라~~! 근데... 너무 맛있겠당~~~ 몇일동안 풀만 먹었는딩~~~ ㅎㅎㅎㅎㅎ 더운데 잘 지내셔요~~~★

  • 작성자 06.08.07 01:38

    언니야! 고운밤 행복한 밤 되세요....코피 흘리는 남자들 혹시 필요하면 폰 때리세유...사구팔구로당..

  • 06.08.06 12:05

    ㅎㅎ 차화님 점심으로 맛있게 먹고 감니다 ~~ 찜통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

  • 작성자 06.08.07 01:40

    둘리님... 다 잠든 밤인디 지는 잠을 못자고 있어요...돌대그빡님이 어디에서 강아지 한마리 주어 와서리 미치겠어요..버리자니 불쌍하고 키우자니 울고..에고 ..놀이터에 갔다 놓았더니 졸래졸래 계속 따라 들어와 도로 데리고 왔어요..오늘밤만 재워서 내보려고요..

  • 06.08.06 12:53

    침 넘어가는 괴기 안주에 쐬주에 내가 좋아하는 파무침을 두고서 보너스 동영상에 헬~렐~레^*^한잔도 못 묵었네용^*^에~궁~~나도 몇번째 울궈진 으름주나 한잔 해야겠어요^*^

  • 작성자 06.08.07 01:40

    청산님..........고운밤 행복한 밤 되세요.

  • 06.08.06 16:36

    날씨가 너무 더운데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입에서는 침도 나오고 생각은 굴뚝같은데 이더위에 마셔도 되나 안되나 ... 판단이 어렵네요 .. 날도 어운데 마시고 기냥 가삐리까 ㅠㅠ

  • 작성자 06.08.07 01:41

    이런날은 그냥 마시고 푹 주무시는게 돈 버는 지름길이애요..그러니 마시세요..ㅎ

  • 06.08.06 20:40

    언니 어쩐데요...너무 맛있어서...배에서 난리가 났어요...잘먹고 갈게요..날도 더운데 잘지내시지요?

  • 작성자 06.08.07 01:42

    나무 카페님.....잘 지내지요.. 고운밤 얄랴뷰해요

  • 06.08.06 21:35

    저넘의 소가 미쳤네~ 죽을라꼬 날 따라오고 지랄이야~

  • 06.08.06 23:13

    대그빡님 덥긴 더우신가벼요..돌 굴러가는 소리(지랄이야~) 하시는 걸 보이...히힛~!!

  • 작성자 06.08.07 01:43

    따라와서리 이미 저승 보냈는디..개는 왜 또 한마리 델꼬와서 날 괴롭히는지..내가 살아도 못살아..

  • 06.08.08 01:28

    띵동!!...지랄맞은 소 맞았습니다

  • 06.08.06 23:17

    잔득 먹여 놓고 이리 웃게 하기요?...배꼽 빠지는 건 고사하고 배거죽 땡겨서리 둑갓슈~~차화님 돼지는 년말에 잡을꺼쥬?...쇄기기 잘 묵었습니다...낼은 미숫가루 box 번쩍번쩍 들어다 잘 팔것같아요...ㅋㅋㅋ 감사해요

  • 작성자 06.08.07 01:43

    운서님...............사랑해유..잘자구 또 봐요.

  • 06.08.08 01:27

    백파얼굴 따라오는소가 제대로 된소인가요?....모자른~~ or 미친~~~광우아니겠어요?....ㅎㅎㅎㅎ...난 안먹을래영

  • 06.08.08 11:42

    참 내~ 누가 주기나 한데유~???

  • 06.08.08 20:29

    참내~~제가 안그려요?....몬먹어두 go한다공~~

  • 06.08.08 19:15

    치치치!!..들꽃 없는사이에 맛난거 자기들끼리만 묵고..미오~~ㅎㅎ 잘 댕겨 왔습니다..원상복귀!! 보고하고 갑니다..방긋~~

  • 06.08.08 22:08

    쇠개기 묵었으니 흔들어야 겠쥬 ? 안 흔들을래 두 ~~~ 아가씨보고 코피 흘리는 남정네들 보고는 저절로 뱃가죽이 흔들리는 걸유 ~~~ 더운 여름 부안 사람덜은 잘 지내시지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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