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와 관련한 자료들을 그림이나 도표로 정리해 보고 싶었는데, 구글 이미지를 찾아보면 이미 매우 많은 자료들(영어, 한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자료들의 거의 대부분이 환난전 휴거에 대한 자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휴거와 관련된 성경구절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의견을 달리하는 분들이 있겠지만 제 나름대로 환난전 휴거를 전제로 작성했습니다. 휴거와 관련하여 댓글을 올려주시는 분들이 많이 있고, 관심을 보여주시는 분들도 많고, 제 걱정을 해 주시는 분들도 있는데...
성경말씀을 가지고 토론하는 것은 언제든지 환영하고, 저도 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개인적인 믿음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쓴 글을 읽어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30여년전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제 자신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것은 30년이 넘는 기간동안 한번도 변함이 없으며, 제가 알고 있는 예수님, 제가 믿고 있는 하나님의 성품, 제가 알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한결같다고 생각합니다. 환난이 필요하고, 순교를 당해야 한다면 그것을 두려워하거나 피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오늘 저녁에 내 목숨을 취하신다고 해도 저는 아무 미련없이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환난을 피한다거나 믿음이 없다거나 순교를 두려워한다거나 그런 취지로 댓글을 다는 것은 무례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단지 진리를 알고 싶을 뿐입니다. 휴거와 관련하여 여러가지 주장들이 있고, 그 주장들 가운데 제가 가지고 있는 성경지식과 믿음으로는 지금 현재 환난전 휴거가 가장 타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작성한 자료에 문제가 있거나, 휴거에 관련된 다른 성경구절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는 자료의 추가나 수정이 필요하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님께선 환란전 휴거, 두증인,그리고 환란후 휴거로 쓰셨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처음부터 그리고 구약의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인류중에 택한자들을 어떻게 구원하시고자 하는 길을 보이신 것입니다
인류가 사는길은 오직 예수님이고
구약에서 여호와께서 내 희생의 피라 말씀하신 예수님의 피로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환란전 휴거는 없습니다
예수님이후로 진리안에서 믿음으로 잠자는 자들이 있는 것이며(죽임을 당하신 분들도 계시고)
사람으로 두선지자가 와서 죽임당해 승천했다 함을 증거로 바라면 또 다른 예수님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24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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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우리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거하는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를 내어 놓으리로다 내 백성아 갈찌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간 숨을찌어다 (이사야 26:19-2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자료에 추가하겠습니다.
사26:20..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간 숨을찌어다
21여호와께서 그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민의 죄악을 벌하실 것이라
살전4:16주께서..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구름속으로 끌어올려...
계16:2첫째가 가서 그 대접을 땅에 쏟으니..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이게 나더라
계15:8.."일곱천사의 일곱재앙이 마치기까지는 성전에 능히 들어갈 자가 없더라"
:어떤자에게 일곱재앙이 쏟아지고 또 어느 누가 마지막재앙까지도 전에 휴거?가 된다는 겁니까??
@idnotno 가장 기본이 되는 전제는 은혜와 진노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받는다는 것이고, 진노와 재앙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자에게 쏟아진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대환란을 겪은 후, 그 중에 택함을 받은 자들이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휴거가 될 것입니다. 그것이 마지막 추수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이유가 구원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데로 심판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예수님을 구세주로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이름이 바로 구원하신다는 뜻입니다.
환란전 휴거는 있다고 성경 말씀에 기록돼 있습니다,
마태 복음 24장 40~43절과 계3장 10절의 말씀입니다,
더이상 올리지 않을 려고 하였으나,이곳 계시판에서 왜곡과 거짓을 일삼는 무리들이 있어서
끝까지 올리겠습니다.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마태복음 24:40-4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선 계3:10말씀은 <8..내가 네 앞에 열린문을 두었으니>일곱교회중 빌라델비아 교회에 하신 예언입니다
세상거짓교회들중에 '믿기만 하면 두렵고 무서운 환란도 없고 고난도 없고 잘 지내다가 같이 밭갈던 둘중에 하나는 데려가신단다'라면서
구약에서든 보이신 모든 하나님의 능력은 생각치 못하고 '세상사 밭이나 갈다 휴거받는다'면
어떤 사람들이 간혹 잘못해석해 말하는 "도피처"로서 안전한 곳에 도망가서 편히 신앙생활이나 잘 하다가 휴거된다 의미도 포함이겠군요
@idnotno 저는 성경 말씀에 있는 그대로 알려드리는 것입니다,그런 식으로 왜곡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구약에서도 의인인 노아의 가족들은 물로 부터 구원 받았으며,소돔과 고모라에 불과 유황으로 멸망을 당할때도
롯의 가족들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성경 말씀을 왜곡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블루 버드 저도 환란전 휴거를 믿습니다.
그러나 마태복음 24장 40절은 휴거가 아니고 심판입니다.
같은 말씀이 누가복음에 있는데
35 두 여자가 함께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 둠을 당할 것이니라
36 (없음)
37 저희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어디오니이까 가라사대 주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느니라 하시니라
데리감이 어디로 인가 묻고 답이 죽음이 있는 곳에 독수리가 있다 하십니다.
이것은 계시록의 날짐승의 만찮에 과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