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드는 밤---불면증 해소

[*경사났네]

잠-을 못 이루는 것을 본인은 알아야 하는 데? 분명한 원인이 있을 거여유'

못-주무시는 단잠을 노인분들이 많다고 듣고 있지요,수면제를 복용해야만,

드-시고 있는 음식에도 영향이 있을 수있지만 분명한 것은 마음의 불안일 듯'

는-다는 것이 약의 가짓수이고 그리고 노인들의 병은 완치는 없다 생각해야'

밤-마다 괴로운 것이 불면증이지만, 누가 해결해 줄 수 없다는 것도 알아야~

[浩 根 書堂]

감사 합니다.

[*경사났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무애-박서방]

자주 그렇진 않지만 간혹 뒤척일때가
있으면 ㅋ 솔직히 괴롭더라구요 ㅎ
저 같은 경우는 20:00 취침 하고
04:00 기상 04:50까지 출근 하여,
일을 ? ㅋ 하고 15:00 퇴근 하는데,
낯잠은 아예 안자기에 그시간에 자고
일어나는데 지장은 없으나,
일년에 두세번 그럴때가 있어유 ㅎ

[*경사났네]

1년에 2, 3번 불면증은 병도 아니고, 습관도 아니니
염려 놓으소서'''
불면증 환자들은 보면 매일 밤이 괴롭다 하고,
남의 집 방문의 잠은 더 괴롭고 어렵다 하더라구요.
나의 경우는 미국에 와서 내가 원하는 대로 소통도 안 되고,
동족들의 사고방식이 ''남을 밟고 내가 서야 한다? 내가 당한 만큼
상대를 밟아야 한다? 내가 손해본 만큼 늦게 이민오는 사람들에게
받아 내야 한다?'' 이런 사고방식들을 보고 이것이 인간인가?
하는 생각으로 불면증을 6개월 이상 수면제 복용한 해가
있었답니다.
결론은--'이런 인간도, 저런 인간도 다 동족이기에, 얼마나 타국에서
당하고 살아왔기에, 살아가고 있기에 저런 인생을 살아갈까?'
하는 마음으로 나를 위로하고 오로지 정의, 공평이 늦더라도
이기는 것이다' 라고 마음을 바꾸고서야 수면제를 끊었답니다.
하루 저녁에, 단 칼에 약을 끊으니 환각 증상, 환청 현상을
다 격으며 이겨내고 평안한 날들이 되기까지 몇 년이 소요 되었답니다.
잔소리가 길어서 미안합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수정궁]

언제나 4시에 기상하면 낮잠은
모르고 자정무렵 잠자리에 드니
내몸을 혹사시키면 불면증 물렀거라네요
멋진글에 다녀갑니다

[*경사났네]

잠은 아마도 매일 6시간은 자는 것이쥬?
4시간만 숙면해도 건강은 유지하는 듯 하더라구요~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초가산간]

불면증은 아직 모르고 지내
전에 사업할때 깊은 생각에 골몰하면
누워도 잠은 안오고 해결방법 생각뿐
큰 지장없이 11시 잠자리에 7시 기상 한답니다

[멋쟁이신사 孝菴 公認 大法師]

소중하고 아주 멋진 좋은 작품 올리시느라 고생이 많았으며, 재미 있고 주옥같은 명언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고, 또한 감명 깊게 보고 듣고 웃고 즐기면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朴圭澤(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敎學 碩士課程)의 좋은글 중에서(Among the good articles of
Park Gyu taek(Hwagok) dharma-bhānaka and Hyoam's official Daebosa(an academic course in Buddhis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