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여인 마루 박재성 두리번두리번 혹여나 혹여나 기대하지 말자고 해 놓고 또 또 놓을 수 없는 미련 앞에서 무너져 내리는 다짐은 때리는 파도에 맞서는 모래알만큼이나 부질없는데도 뜨거웠던 여름 작열하는 태양보다 뜨거웠던 사랑 그 사랑을 알았고 그 사람의 품에 안겼던 순간 그 뜨거웠던 행복에 내 가슴속 기억의 유전자가 너무 곱게 익었기 때문이리라 여름 바다만 오면
첫댓글 바다의 여인 마루 박재성두리번두리번혹여나 혹여나기대하지 말자고 해 놓고또 또놓을 수 없는 미련 앞에서무너져 내리는 다짐은때리는 파도에 맞서는모래알만큼이나 부질없는데도뜨거웠던 여름작열하는 태양보다 뜨거웠던 사랑그 사랑을 알았고그 사람의 품에 안겼던 순간그 뜨거웠던 행복에내 가슴속기억의 유전자가너무 곱게 익었기 때문이리라여름 바다만 오면
좋은글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편안한 오후이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바다의 여인
마루 박재성
두리번두리번
혹여나 혹여나
기대하지 말자고 해 놓고
또 또
놓을 수 없는 미련 앞에서
무너져 내리는 다짐은
때리는 파도에 맞서는
모래알만큼이나 부질없는데도
뜨거웠던 여름
작열하는 태양보다 뜨거웠던 사랑
그 사랑을 알았고
그 사람의 품에 안겼던 순간
그 뜨거웠던 행복에
내 가슴속
기억의 유전자가
너무 곱게 익었기 때문이리라
여름 바다만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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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편안한 오후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