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동안
아무말도 하지 않은 채
장승처럼 서 있었다
서로
바라보는 눈길 속에
아쉬움이 가득하지만
지난 시간을
가슴에 간직하고
우리는 떠나야 한다
- 호 쿠 마 -
첫댓글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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