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그 오랜 세월에 걸쳐 겪은 피해들을 글로 다 적자면 아마 책 한권으로는 부족할 것이다.
생각나는 것만 몇가지 적어볼까 한다..
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할지...
꺼내고싶지 않은 부분이라 까페에서는 내 피해에 대해 거의 얘기를 하지 않았다..
피해자마다 피해가 다 틀린거 같은데 나같은 경우는 가족 실험이라고 보는게 맞을거 같다
아니 실험이라기 보다는 가족의 인생을 조종하면서 가지고 놀았다고 하는게 정확할 듯...
나는 2남 1녀중 막내이고 나이는 많지만 아직까지 미혼이며
부모님은 두분다 돌아가셨고 작은 오빠는 비인지 마컨 조종으로 돌아가셨는데
인지만 못했을 뿐 조종 실험대상의 인생을 살다 가셨다
작은오빠 나이 12살쯤 갑자기 이유없이 정신이 이상해졌다고 한다
병을 고치기 위해 병원마다 다 다녀봐도 원인을 알수없는 병이라고..
엄마는 작은 오빠 살릴려고 집까지 팔아 돈 싸들고 이 병원 저 병원 다녔다고 한다
그때의 나는 너무 어려 기억도 못하지만..
작은 오빠가 아프기 전까지만 해도 우리집은 마트를 하고있어서 집안형편이 그리 나쁘지는 않았는데 그 뒤부터 우리집 형편은 조금씩 기울기 시작했고
아마 그때부터 우리집은 마컨 가족실험 시점이었던 거 같다
이병원 저병원 다니면서 어찌어찌 괜찮아졌는데 그 후로부터는 그렇게 하기 싫어하던 공부를 시키지도 않는데 잠도 안자고 계속 공부만 하더란다
한번 아프고나서 다시 태어난 사람처럼 그렇게 공부만 하더니
중학교때부터 항상 1~2등을 안놓치고 고등학교때는 학생회장 이었는데 학생 회장임에도 불구하고 데모를 주도하기도 했던 운동가 성향을 가진 사람이었던 거 같다..
대학교도 부산대학교에서 4년동안 장학금 받으며 다녔고 졸업하기도 전에 태광산업에서 오빠를 스카웃해 갔고 인사과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다..
여기까지는 오빠의 전성기 였고..
그후 몇년이 지나고 주식을 하게됐는데 홀딱 말아먹고 가지고 있던 아파트까지 다 팔게 되고 그때부터 서서히 오빠에게 불운만 닥쳐왔다
회사에서는 이유없이 명예퇴직을 당하고 그 뒤부턴 일을 아예 하지않고 집에서 책만 보며 지냈다고 함.
올케언니가 조그맣게 피아노 학원을 하고있었는데 근근히 생활만 유지하는 상황인데도 회사를 안다니고 집에만 있으면서 사람이 점점 성격이 이상해졌다고 한다..
고노무현 대통령이 오빠 고등학교(부산상고) 선배인데 오빠를 보좌관으로 앉힐려고 했는데 결국 그것도 잘 안됐다고 함.
결국은 이혼까지 하게되고
혼자 살면서 갑자기 소뇌증 이라는 병에 걸려 힘들게 지내다 스스로 그렇게 생을 마치게 된다......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지만 생각나는 것만 적었음.
이렇게 우리 작은오빠의 인생을 어릴때 부터 조종하고 가지고 논 것이다.
공부 잘하게끔 수재로 만들어서 전성기를 누리게 해줬다가 서서히 파멸시키며 끝내는 홀로 비참한 죽음으로 생을 마치게되는 조종(실험)을 당한 것이다.
오빠의 딸인 내 조카는 지금 휠체어를 타고 다닌다고 한다
오빠가 앓았던 소뇌증을 똑같이 앓고 있다고 함. ㅠ
가해 ㅆㅂ 것들은 유전병이 아닌데도 마치 유전병인 것처럼 상황을 조작하는 것이다. 싸이코 새끼들!
또 우리 큰 올케언니의 엄마는 혀가 마비되어서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의사가 말하길 농사일 하다보니 농약 중독인거 같다고 함. ㅎ
사실은 가해측이 혀를 마비 시킨건데..
이 부분은 내가 직접 겪어봐서 마컨조종이라는 걸 너무나 잘 알고있음.
난 환청이 전혀 없지만 열받으면 가해놈한테 내가 하고싶은 얘기를 막 하곤 하는데
한번은 열받아서 할소리 못할소리 막 퍼붓고 있는데 갑자기 내 혀가 마비되면서 목소리가 밖으로 나오지가 않았다
아무리 크게 말해도 소리 자체가 입밖으로 안나왔다 정말 벙어리처럼..
놈은 내가하는 욕이 듣기 싫으니까
닥쳐라 이 뜻이지!! ㅎㅎ
그리곤 금방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음.
이런 식으로 아주 가지가지로 보여준다.
또 우리 올케언니의 친척은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머리를 다쳐 식물인간으로 10년넘게 안 깨어난다고 한다
남편은 이미 교통사고로 돌아가신지 오래됐다고 함.
또 우리 외삼촌의 아들은 30년전에 잠을 아예 조금도 자지못하는 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했고 결국 돌아가셨다고 함.
내가 어렸을때 이 얘길 들었었는데 마컨을 인지하고 생각해보니 그 분도 실험대상 이었다는 걸 절로 느끼게 됐음.
우리 아버지는 고혈압으로 돌아가시고 엄마는 만성 신부전증으로 돌아가시고 이제 핏줄은 우리 큰오빠 밖에 안 남았다
큰오빠도 베체트씨병에 걸려 고생하고 있는데
병원 갈때만 좀 괜찮고 완치가 안되는 희귀병 이라고 의사가 얘기 한다고 함.
그 병도 가해놈이 준 거라고 내가 얘기 해줘도 안 믿는다. ㅠ
큰오빠랑 나는 어릴때부터 사이가 아주 좋았는데 엄마가 편찮으시면서 부터 차츰 오빠와 사이가 벌어졌고
엄마는 병원생활 4년반쯤 하시고 돌아가셨는데
병간호 하면서 몇번의 위험한 고비를 넘기면서 엄마가 돌아가실까봐 노심초사 힘든 가운데서
그것보다 훨씬 더 나를 괴롭히는 게 있었다..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우리 큰오빠...
어릴때 부터 난 우리 큰오빠를 무척 잘 따랐고 사이가 아주 좋았다
근데 엄마 편찮으시면서 부터 오빠가 나를 대하는 게 이상해져 갔다..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을 나한테 하는 것이었다..
나는 엄마 병간호 하면서 안그래도 힘든데 오빠가 나를 대하는 게 너무 말도 안되게 이상하게 대하고 나를 너무 심적으로 힘들게 만들었다..
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가슴앓이만 하면서 오빠한테 서운한 걸 넘어서서 원한이 맺힐 정도로 오빠와 나 사이는 더욱더 감정의 골이 깊어져 갔다..
결국 엄마는 돌아가셨고 또 바로 몇년 뒤 작은 오빠도 그렇게 가셨다..
암튼 그렇게 사이 좋았던 큰오빠와 나 사이가 그렇게 되면서 내 가슴엔 아주 커다란 대못이 박혔다..
그때는 몰랐기 때문이다
그 모든 게 마컨 조종에 의한 것이란 걸......
처음 인지했을때는 바로 몰랐지만 차츰 시간이 가면서 그때 오빠의 이해할 수 없었던 나한테 상처주는 그 행동들이 마컨 조종에 의한 꼭두각시 였다는 걸 정확하게 알게 되면서
정말 가해 ㅆㅂ 것들을 내 손으로 갈기갈기 찢어 죽여도 분이 안 풀릴거 같고 복수심만이 가득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다.
당연히 오빠는 예전에 나를 그렇게 힘들게 했던 자신의 그 행동들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내가 마컨을 인지 한지는 딱 2년됐고 나같은 경우는 비인지 기간이 길었던 거 같다
2000년대 초반부터 물밑작업 들어가서 서서히 돈 다 까먹게 만들었고 2000년대 중후반 부터 본격적으로 더욱 힘들게 만들면서
인지하고 나서부턴 죽고싶은 마음밖에 없다
그동안 내가 받은 피해를 다 말할려면 너무나 가지가지로 당해서 말 하기도 힘들 정도이다
일단 가장 심한 부분은 경제적 고립인데 어떡하든 일을 할 수가 없게 온갖 수단과 방법 다 동원해 방해하고 상황을 만듬.
방세도 밀리게 만들어서 오빠한테 계속 부탁하게 상황을 만듬.
그 이유가 나를 정신병원 진단서 끊어서 기초수급 받게 할려는 목적임.
오빠는 조종돼서 계속 나를 꼬시고 설득 하고있다..
인지하고 부터 지금까지 계속....
가해놈한테 "나는 죽으면 죽었지 절대 그건 안할거니까 맘데로 해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방세도 못내게 일 방해하고 아무리 괴롭혀도 절대 그건 안할거니까 차라리 죽이든지 맘데로 해"
이렇게 대놓고 얘기하는데도 가해놈은 정말 끈질기게 유도하고 있다.
치아도 건드려서 임플란트 2개 박았고 앞니 빼고는 뒤쪽은 멀쩡한게 거의 없음.
자유의지를 꺾음- 뭘 할려고 계획을 세우면 그걸 할수없게 상황을 만들어버림.
갑자기 배를 아프게 해 설사유도.
대변을 하루에 3번씩 보게 할때도 많았고 소변을 급작스럽게 유도해 참기 힘들게 만들면서 장난질 함.
변기 계속 막히게 해 아무리 뚫어도 안내려가게 만들어서 그냥 포기하고 몇개월동안 집근처 다른 건물에 가서 볼일 봤음.
그 건물까지 가는동안 똥이 금방 나올것처럼 계속 장난질 함.
얼굴 뼈를 부분적으로 튀어나오게도 하고 얼굴이랑 두상 전체를 커지게도 함(얼굴을 괴물처럼 만듬)
그럴때는 챙피해서 고개도 못들고 다님.
얼굴을 늙게도 만들고 동안으로도 만들고 순간순간 못하는게 없음.
다크써클도 만들고 주름도 만들고 점도 만들고, 손톱 발톱도 금방 자라게도 하고 아예 안 자라게도 하고
손톱을 부러트리기도 함.
원래 비염이 좀 있었는데 더욱 심해지게 만들어 어쩔때는 3시간동안 꼼짝못하고 앉아서 계속 코만 풀게 만듬.
혼자 사용하는데 한달에 휴지값이 7만원이상 들어감.
코를 건드려 평소에는 냄새를 전혀 못 맡게 만들어 놓고 똥 쌀때만 냄새를 맡을 수 있게 함. ㅋ 싸이코 새끼..
왼쪽팔 관절 아프게 건드려놔서 움직이기 불편함.
지들 필요에 따라서 감기도 걸리게 하고 몸도 아프게 하고 몸에 상처를 내기도 하고 염증이 생기게도 하고 피가 나게도 하고...
집에 있을땐 계속 수면 유도해서 집안일도 못하고 씻지도 못하고 시간을 다 허비하게 만듬.
갑자기 땀이 비오듯 남.
몸을 뜨겁게도 하고 냉동시킬 것처럼 차갑게도 함.
혀를 건들어 발음을 어눌하게도 하고 또렷하게도 함.
목소리도 조종하고 눈동자를 맛이 간 사람처럼 만들기도 하고 초롱초롱하게도 만듬.
대충 생각나는 데로 적어보았고
내용은 되도록 순화 시켜서 적을려고 노력했고 글로 올릴 수 없는 피해내용은 적지 않았다.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힘들지만 한번 써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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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뭘 하든 계획 하는 것을 막는다는 점이 저랑 비슷 하고 고통을 받은 강도도 비슷 하네요 곧 좋을 날이 올겁니다
계획을 짤수 있다? 라는건 좋은것이네요.
저는 그냥 무작정!으로 움직인답니다.
계획? 그딴거 강아지야? 냐옹아? 앙이야?
니들이 직접짜바라~~~?라고 던져 놓으면 더 편합니다.
인공환청이 직접 계획을 짜도? 계획대로 되지 않는것이 사람들의 삶입니다.
댓글 감사하구요..
선미님은 나랑 고통받은 강도가 비슷하다고 하셨는데.. 음..아마 그건 아닐거에요..
선미님이 받은 고통은 강도가 약하다는 뜻은 아니구요..
제 글을 읽고 강도가 비슷하다고 느껴지셨다면 아마 그럴거라는 거죠..
왜냐면 대충 생각나는 것만 적었고글로 올릴 수 없는 것들도 있고..
되도록 순화해서 글을 적었기 때문이죠..
무슨 말을 해도 빅토리님의 삶이 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힘든 삶을 살아 오셨네요
카페 피해자분들의 자신의 피해와 살아온 삶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면
저는 누구도 나(본인)만큼 힘들지 않다 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와 ㅡ정말
이 실험을 시작한 인간들
그것을 알고도 진행을 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알고는 있었지만요
다시한번 더 자극...
피해자마다 다 피해가 같다면
한번에 해결했을 텐데
다 다르고
피해자 간에도 싸움을
하게....
아닌가?
이것도 사회에서 소외 당하게 하는것 으로 포함 되는거겠죠
무튼 빅토리님
지금은 힘들어도 이겨내다 보면 좋은날이... 오겠죠
그리고...오빠분과 오해를 푸시길 바라며....
댓글 감사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피해자분들이 그렇게 생각할 거에요.. 나만큼 피해 많이받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고
저는 인지초기 때보다 오히려 날이 갈수록 더욱더 여자 피해자중에 내가 가장 피해가 큰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ㅠ
피해자들의 (인공환청을 듣는 사람들)
피해유형과 비슷한것이 상당히 많네요!
혀가 굳어지는듯 할땐, 자가조치 방법이 있답니다.
상당히 쉬워요.
혀를 u자로 만들어서 자신의 손가락으로 집어주면,
서서히 풀립니다.
목소리가 바뀌는건? 탁한공기를 많이 들어 마셧다면? 방법이 없죠.
이것도 피해유형중 일부 입니다.
비염이 있다고 하시는데?
결국 이놈들의 공격? 피해를 만드는것이 대부분 폐와 연관된 피해유형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강선구님은 목소리 바뀌는 부분은 뚜렷하게 안 겪어보신 거 같군요.. 탁한 공기를 많이 들이마셔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강선구님 때문에 또 웃네요!
무기로 다 조종 하더라구요
목소리를 막 울리게도 하고
청량한 목소리, 굵고 듣기싫은 목소리.. 다 조종해요 ^^
인지초기에는 나보고 폐암 걸리게 해서 죽일거라고 하더군요 ㅋ
저는 그말듣고 어찌나 웃기던지 ㅋ
ㅋㅋ
정말 죽일 생각이면 그렇게 미리 보고부터 하겠어요?? ㅋ
하는 짓이 정말 우끼고 귀엽기까지 하더군요 ㅋ
그때만 해도 가해놈이 지금처럼 밉지는 않았는데.. 날이 갈수록 복수심이 더 불타오르네요..
@victory "폐암 걸리게 해서 죽일거라고"???
그때 당시엔? 제 인공환청의 설명대로,
인공환청이 있다가 없어진분이라고?
하든데!
인공환청이 있엇엇군요!
폐의 경우 좋아지게 하는 방법은?
한의사 상담이 더 좋구요!
님의 경우? 폐만 보는것이 아니라?
간 부터 보아야 할것입니다!
이것도 한의사 잘 만나면? 약재 3개월이면 끝이네요?
ㅋㅋㅋㅋㅋ
탁한 공기? 에 너무 화내지 마시길.😥
저는 일하는 환경자체가 탁! 합니다.
이 일을 안할려고 햇는데? 요놈들의 유도에 빠진것이랍니다.
@victory 비염도 시시때때로 지네들 필요에 따라 약하게 또는 심해지게 순간순간 필요에 따라 마음데로 조종해요.
내가 10분만 앉아있다가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고 해야지 마음먹으면 3시간을 그대로 꼼짝못하고 계속해서 코만 풀게도 만들어요
중간에 1분도 안쉬고 계~속해서...
그런식으로 시간을 다 까먹게 만듭니다.
또 자유의지를 너무 꺾어버리고 마음먹은 걸 도저히 할 수가 없어요
일상적인 생활도 어려우니.. ㅠ
@[대구][강선구] 아뇨 전 아예 환청은 없었어요
그게 무슨 말이냐면..
저도 인지초기엔 당연히 조직스토커가 있다고 생각했기에
스토커로 보이는 그사람이 나한테 그렇게 얘기했다는 거죠..
폐암 걸리게 해 죽일거라고..
환청이 그런게 아니구요 ㅎㅎ
그리구 탁한 공기?에 화났다?? ㅋ난 진짜로 너무 우껴서 웃은 건데.. 오해하심 안돼요! ^^
왜 화났다고 생각하시지?
혹시 이것도 가해놈의 심리조종??
목소리 조종을 안받아보셔서 잘 몰라서 그냥 짐작으로 공기가 탁해서 그런건데 그것도 피해라고 생각하나보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말씀하신 거 같아 저는 진짜로 우껴서 웃은건데 오해하지 마세요 제발~ ^^
@victory 비염의 경우,
산삼! 한뿌리면 그냥 끝입니다!
이건 너무 비싸기에? 한의원 폐, 간, 장을잘 보는곳에서 약재 3개월이면? 끝입니다.
경산의 모피해자의 경우 ?
옆에서 지켜보기 안타까울정도의 침을 밷습니다.
이것도 귀뜸봉을 하면 좋아지는데?
좋아지더라를? 추천 하면? 안하는것이!
피해자이드군요!
침이나? 코나? 별 차이는 없답니다.
@victory 너무 화를 내진 마시길.....
환청은 없엇다는 본인이 느낀것이고?
이것을 아시는지요?
다른이는 이렇게 표현 햇는데?
정작 본인은 요렇게 들엇다!
이건 대화로 오해나 착각을 풀어야 한다는것 입니다.
즉, 빅토리아님의 오해나 착각이엇을지? 환청 비슷한것일지는 저는 모릅니다!
제 인공환청의 풀어주는 설명중 일부엿을뿐이랍니다!
그리고? 피해중의 일부엔?
바로 앞의 상대가 이야기 하는것 자체를 차단!
해서 약 30분간 대화중 제대로 듣지 못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그러니, 너무 화를 내지는 말아 주시길...
@victory 강선구님 환청이 그랬어요 정말??
우와~! 강선구님 환청 거짓말 잘하네요 ^^
저는 처음부터 사람목소리 환청은 전혀 없었어요
삐~ 소리는 아주 가끔 들리지만..
그리고 저는 환청 없어도 가해놈한테 하고싶은 얘기 있으면 혼자 막 얘기해요
집에 있을땐 그렇게 하고
밖에선 가끔 또박또박 글 읽듯이 천천히 마음속으로 얘기하죠 그러면 다 알아듣던데요.
@victory 목소리 조종?의 경우,
제게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근데? "야 이쌔끼야? 내가 누구랑? 이야기 하든데?" "내 폰이 캔디 폰인데? 누구랑 대화를 하냐? 니네들이 지랄 하는거지?"
저 같은 경우 피해자라도 가급적 문자만 받는답니다.
왜냐면? 전주의 여성분이 전화가 와서 대화도 나누고 햇는데?
인공환청왈 "저 여자 울고 있는데요?" "뭐라카노? 우는거 모르겟는데? 전화 받는데, 방해 된다! 조용 좀 해라!"
나중에 보니, 진짜 울면서 전화를 하셧드군요.
저 같이 거의 고립? 혼자 있는 경우엔?
목소리가 바뀌든 말든? 신경 조차 안쓴답니다!
@victory 지금 이거 요놈들 장난타임인듯 합니다!
댓글이 어긋 나네요!
그만 주무시길...
@[대구][강선구] 화안났는데 왜 자꾸 화났다고 그러시는지...ㅋㅋ
아무래도 가해놈의 농간일 가능성이 크네요
제가 강선구님 글 볼때면 엄청 잘 웃거든요!
아무래도 조종일 듯 하네요 ㅎㅎ
@victory 조종! 일수도 있는데요?
생각의 고착! 이란걸 풀려면?
이건, 엄청나게 힘든것입니다.
이놈들이 하는 조종은 신체변환같은게 있답니다!
즉, 조종도 조종 나름인지라? ㅋㄷㅋㄷ
이건 남성의 입장에서도, 밝힌다고 해서 밝혀지지 않는것이기에?
못알려 드린답니다.
편히 주무시길!
@[대구][강선구] 그쵸? 그런거 같더라구요 ^^
으이그 쌔끼들 참..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2.30 23:00
에구ᆢ 고생 많이하셨네요ᆢ
결국 고립시킬려고 형제간에 사이를 갈라놓는거였군요ᆢ
저는 엄마랑 피해를 격고 있는데 언제부턴가 언니(시집갔음)가 이상하게 굴어요ᆢ 엄마한테도 막대하구 저는 또 그런언니 죽이도록 미워하게 만들고ᆢ 자제가 안되는 분노죠ᆢ
하루도 안빠지고 그런생각을 주입하니 ᆢ
댓글 감사합니다.
빵B님 가족도 심리 조종을 당하고 계시는 거 같네요.
저희 가족은 심리 조종을 심하게 당한 케이스 입니다.
놈들 주특기가 생각주입 이죠..
마치 진짜 내생각인 것처럼 너무나 리얼해서.. 알고 있으면서도 진짜 내생각과 구별이 안될때가 가끔 있어요..
누굴 미워하는 게 얼마나 심적으로 힘든 일인지 이해가 됩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가족간에는 더욱더 그렇지요..
그래도 인지하시고 지금은 조종에 의해서 그렇다는 걸 잘 아시니까 모르는거 보다는 나으니까 그래도 이겨내시기가 조금은 낳겠다 생각되네요..
근데 혹시 어머님도 마컨을 인지하신 건가요?
@victory 네 ᆢ엄마도 저도 전파고문 받고 있어요ᆢㅠ ㅠ
나날이 극심해지는대 대책없구
차폐한다고 이것저것 하는데 다 뚫려 고심중요ᆢ
@빵B빵B 가족중에 인지한 피해자가 두명있는 경우는 없다고 들었는데..
있나보군요..
차폐에 관해선 오리온님이 잘 알고 계시더라구요..
몇몇 피해자들 도움 받은사람 많다고 알고있어요
오리온님 전번 알려 드릴까요?
통화한번 해보시겠어요?
네 ᆢ 알려주심 감사하죠ᆢ
시간날때 전화통화해 볼께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2.31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