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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힘들지만 한번 써볼까 한다........
victory 추천 0 조회 428 18.12.30 06:2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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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30 08:14

    첫댓글 뭘 하든 계획 하는 것을 막는다는 점이 저랑 비슷 하고 고통을 받은 강도도 비슷 하네요 곧 좋을 날이 올겁니다

  • 18.12.30 11:04

    계획을 짤수 있다? 라는건 좋은것이네요.

    저는 그냥 무작정!으로 움직인답니다.

    계획? 그딴거 강아지야? 냐옹아? 앙이야?

    니들이 직접짜바라~~~?라고 던져 놓으면 더 편합니다.

    인공환청이 직접 계획을 짜도? 계획대로 되지 않는것이 사람들의 삶입니다.

  • 작성자 18.12.30 20:15

    댓글 감사하구요..
    선미님은 나랑 고통받은 강도가 비슷하다고 하셨는데.. 음..아마 그건 아닐거에요..
    선미님이 받은 고통은 강도가 약하다는 뜻은 아니구요..

    제 글을 읽고 강도가 비슷하다고 느껴지셨다면 아마 그럴거라는 거죠..

    왜냐면 대충 생각나는 것만 적었고글로 올릴 수 없는 것들도 있고..
    되도록 순화해서 글을 적었기 때문이죠..

  • 18.12.30 07:46

    무슨 말을 해도 빅토리님의 삶이 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힘든 삶을 살아 오셨네요

    카페 피해자분들의 자신의 피해와 살아온 삶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면

    저는 누구도 나(본인)만큼 힘들지 않다 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와 ㅡ정말
    이 실험을 시작한 인간들
    그것을 알고도 진행을 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알고는 있었지만요
    다시한번 더 자극...

    피해자마다 다 피해가 같다면
    한번에 해결했을 텐데
    다 다르고
    피해자 간에도 싸움을
    하게....

    아닌가?
    이것도 사회에서 소외 당하게 하는것 으로 포함 되는거겠죠

    무튼 빅토리님
    지금은 힘들어도 이겨내다 보면 좋은날이... 오겠죠
    그리고...오빠분과 오해를 푸시길 바라며....

  • 작성자 18.12.31 03:09

    댓글 감사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피해자분들이 그렇게 생각할 거에요.. 나만큼 피해 많이받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고

    저는 인지초기 때보다 오히려 날이 갈수록 더욱더 여자 피해자중에 내가 가장 피해가 큰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ㅠ

  • 18.12.30 10:36

    피해자들의 (인공환청을 듣는 사람들)
    피해유형과 비슷한것이 상당히 많네요!

    혀가 굳어지는듯 할땐, 자가조치 방법이 있답니다.
    상당히 쉬워요.

    혀를 u자로 만들어서 자신의 손가락으로 집어주면,
    서서히 풀립니다.

    목소리가 바뀌는건? 탁한공기를 많이 들어 마셧다면? 방법이 없죠.
    이것도 피해유형중 일부 입니다.

    비염이 있다고 하시는데?

    결국 이놈들의 공격? 피해를 만드는것이 대부분 폐와 연관된 피해유형이네요!

  • 작성자 18.12.30 21:27

    댓글 감사합니다.
    강선구님은 목소리 바뀌는 부분은 뚜렷하게 안 겪어보신 거 같군요.. 탁한 공기를 많이 들이마셔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강선구님 때문에 또 웃네요!
    무기로 다 조종 하더라구요
    목소리를 막 울리게도 하고
    청량한 목소리, 굵고 듣기싫은 목소리.. 다 조종해요 ^^

    인지초기에는 나보고 폐암 걸리게 해서 죽일거라고 하더군요 ㅋ
    저는 그말듣고 어찌나 웃기던지 ㅋ
    ㅋㅋ

    정말 죽일 생각이면 그렇게 미리 보고부터 하겠어요?? ㅋ
    하는 짓이 정말 우끼고 귀엽기까지 하더군요 ㅋ

    그때만 해도 가해놈이 지금처럼 밉지는 않았는데.. 날이 갈수록 복수심이 더 불타오르네요..

  • 18.12.30 21:43

    @victory "폐암 걸리게 해서 죽일거라고"???

    그때 당시엔? 제 인공환청의 설명대로,
    인공환청이 있다가 없어진분이라고?
    하든데!
    인공환청이 있엇엇군요!

    폐의 경우 좋아지게 하는 방법은?
    한의사 상담이 더 좋구요!

    님의 경우? 폐만 보는것이 아니라?
    간 부터 보아야 할것입니다!

    이것도 한의사 잘 만나면? 약재 3개월이면 끝이네요?

    ㅋㅋㅋㅋㅋ

    탁한 공기? 에 너무 화내지 마시길.😥

    저는 일하는 환경자체가 탁! 합니다.

    이 일을 안할려고 햇는데? 요놈들의 유도에 빠진것이랍니다.

  • 작성자 18.12.30 21:47

    @victory 비염도 시시때때로 지네들 필요에 따라 약하게 또는 심해지게 순간순간 필요에 따라 마음데로 조종해요.

    내가 10분만 앉아있다가 청소도 하고 빨래도 하고 해야지 마음먹으면 3시간을 그대로 꼼짝못하고 계속해서 코만 풀게도 만들어요
    중간에 1분도 안쉬고 계~속해서...

    그런식으로 시간을 다 까먹게 만듭니다.

    또 자유의지를 너무 꺾어버리고 마음먹은 걸 도저히 할 수가 없어요
    일상적인 생활도 어려우니.. ㅠ

  • 작성자 18.12.31 03:16

    @[대구][강선구] 아뇨 전 아예 환청은 없었어요
    그게 무슨 말이냐면..
    저도 인지초기엔 당연히 조직스토커가 있다고 생각했기에
    스토커로 보이는 그사람이 나한테 그렇게 얘기했다는 거죠..
    폐암 걸리게 해 죽일거라고..
    환청이 그런게 아니구요 ㅎㅎ

    그리구 탁한 공기?에 화났다?? ㅋ난 진짜로 너무 우껴서 웃은 건데.. 오해하심 안돼요! ^^
    왜 화났다고 생각하시지?
    혹시 이것도 가해놈의 심리조종??

    목소리 조종을 안받아보셔서 잘 몰라서 그냥 짐작으로 공기가 탁해서 그런건데 그것도 피해라고 생각하나보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말씀하신 거 같아 저는 진짜로 우껴서 웃은건데 오해하지 마세요 제발~ ^^

  • 18.12.30 22:18

    @victory 비염의 경우,

    산삼! 한뿌리면 그냥 끝입니다!

    이건 너무 비싸기에? 한의원 폐, 간, 장을잘 보는곳에서 약재 3개월이면? 끝입니다.

    경산의 모피해자의 경우 ?

    옆에서 지켜보기 안타까울정도의 침을 밷습니다.

    이것도 귀뜸봉을 하면 좋아지는데?

    좋아지더라를? 추천 하면? 안하는것이!

    피해자이드군요!

    침이나? 코나? 별 차이는 없답니다.

  • 18.12.30 22:25

    @victory 너무 화를 내진 마시길.....

    환청은 없엇다는 본인이 느낀것이고?

    이것을 아시는지요?

    다른이는 이렇게 표현 햇는데?

    정작 본인은 요렇게 들엇다!

    이건 대화로 오해나 착각을 풀어야 한다는것 입니다.

    즉, 빅토리아님의 오해나 착각이엇을지? 환청 비슷한것일지는 저는 모릅니다!

    제 인공환청의 풀어주는 설명중 일부엿을뿐이랍니다!

    그리고? 피해중의 일부엔?

    바로 앞의 상대가 이야기 하는것 자체를 차단!
    해서 약 30분간 대화중 제대로 듣지 못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그러니, 너무 화를 내지는 말아 주시길...

  • 작성자 18.12.30 22:32

    @victory 강선구님 환청이 그랬어요 정말??
    우와~! 강선구님 환청 거짓말 잘하네요 ^^
    저는 처음부터 사람목소리 환청은 전혀 없었어요
    삐~ 소리는 아주 가끔 들리지만..

    그리고 저는 환청 없어도 가해놈한테 하고싶은 얘기 있으면 혼자 막 얘기해요
    집에 있을땐 그렇게 하고
    밖에선 가끔 또박또박 글 읽듯이 천천히 마음속으로 얘기하죠 그러면 다 알아듣던데요.

  • 18.12.30 22:32

    @victory 목소리 조종?의 경우,

    제게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근데? "야 이쌔끼야? 내가 누구랑? 이야기 하든데?" "내 폰이 캔디 폰인데? 누구랑 대화를 하냐? 니네들이 지랄 하는거지?"

    저 같은 경우 피해자라도 가급적 문자만 받는답니다.

    왜냐면? 전주의 여성분이 전화가 와서 대화도 나누고 햇는데?

    인공환청왈 "저 여자 울고 있는데요?" "뭐라카노? 우는거 모르겟는데? 전화 받는데, 방해 된다! 조용 좀 해라!"
    나중에 보니, 진짜 울면서 전화를 하셧드군요.

    저 같이 거의 고립? 혼자 있는 경우엔?
    목소리가 바뀌든 말든? 신경 조차 안쓴답니다!

  • 18.12.30 22:34

    @victory 지금 이거 요놈들 장난타임인듯 합니다!

    댓글이 어긋 나네요!

    그만 주무시길...

  • 작성자 18.12.30 22:41

    @[대구][강선구] 화안났는데 왜 자꾸 화났다고 그러시는지...ㅋㅋ
    아무래도 가해놈의 농간일 가능성이 크네요
    제가 강선구님 글 볼때면 엄청 잘 웃거든요!
    아무래도 조종일 듯 하네요 ㅎㅎ

  • 18.12.30 22:48

    @victory 조종! 일수도 있는데요?

    생각의 고착! 이란걸 풀려면?

    이건, 엄청나게 힘든것입니다.

    이놈들이 하는 조종은 신체변환같은게 있답니다!

    즉, 조종도 조종 나름인지라? ㅋㄷㅋㄷ

    이건 남성의 입장에서도, 밝힌다고 해서 밝혀지지 않는것이기에?

    못알려 드린답니다.

    편히 주무시길!

  • 작성자 18.12.30 22:49

    @[대구][강선구] 그쵸? 그런거 같더라구요 ^^
    으이그 쌔끼들 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2.30 23:00

  • 18.12.30 21:29

    에구ᆢ 고생 많이하셨네요ᆢ
    결국 고립시킬려고 형제간에 사이를 갈라놓는거였군요ᆢ
    저는 엄마랑 피해를 격고 있는데 언제부턴가 언니(시집갔음)가 이상하게 굴어요ᆢ 엄마한테도 막대하구 저는 또 그런언니 죽이도록 미워하게 만들고ᆢ 자제가 안되는 분노죠ᆢ
    하루도 안빠지고 그런생각을 주입하니 ᆢ

  • 작성자 18.12.30 23:55

    댓글 감사합니다.
    빵B님 가족도 심리 조종을 당하고 계시는 거 같네요.
    저희 가족은 심리 조종을 심하게 당한 케이스 입니다.

    놈들 주특기가 생각주입 이죠..
    마치 진짜 내생각인 것처럼 너무나 리얼해서.. 알고 있으면서도 진짜 내생각과 구별이 안될때가 가끔 있어요..

    누굴 미워하는 게 얼마나 심적으로 힘든 일인지 이해가 됩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가족간에는 더욱더 그렇지요..

    그래도 인지하시고 지금은 조종에 의해서 그렇다는 걸 잘 아시니까 모르는거 보다는 나으니까 그래도 이겨내시기가 조금은 낳겠다 생각되네요..

    근데 혹시 어머님도 마컨을 인지하신 건가요?

  • 18.12.31 00:07

    @victory 네 ᆢ엄마도 저도 전파고문 받고 있어요ᆢㅠ ㅠ
    나날이 극심해지는대 대책없구
    차폐한다고 이것저것 하는데 다 뚫려 고심중요ᆢ

  • 작성자 18.12.31 00:17

    @빵B빵B 가족중에 인지한 피해자가 두명있는 경우는 없다고 들었는데..
    있나보군요..

    차폐에 관해선 오리온님이 잘 알고 계시더라구요..
    몇몇 피해자들 도움 받은사람 많다고 알고있어요
    오리온님 전번 알려 드릴까요?
    통화한번 해보시겠어요?

  • 18.12.31 07:54

    네 ᆢ 알려주심 감사하죠ᆢ
    시간날때 전화통화해 볼께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2.3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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