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손만 매번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딸냄과 야침 두개로 이용해보니 비슷한 크기의 아베나키 돔쉘터 보다 공간이 생각보다 좁더군요 야침 두개하면 가운데 폭 40cm 미니테이블이 딱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첨엔 저 벤틸 구멍이 별 필요 없을것 같았는데 야침 길이랑 비슷하게 되어 잇어서 밀면 생각보다 가운데가 자리 확보가 많이 됩니다 ㅋ 밖에선 좀 튀어 나오지만 구멍 나거나 찢어지진 않습니다 결론은 해찬님께서 일부러 해 놓으신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 그나저나 오리손 이너가 어서 나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야침도 오래하니 불편하네요 아님 로제떼를 도킹하게 좀 만들어주세요 ㅠㅠ
첫댓글 오리손 이너 조만간 소식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