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생태공원을 그리기위해서 기상청예보만 엄청(촬영조건: 온도/풍속/습도..)
마음에 들지않아서 그먼길을 2번 찾아가고...(1번출사에 왕복5시간/촬영2시간이상...)
- 아름다움은 고통속에 행복이...내년에도 가곳싶지만...마음뿐...이제는...
(이뿐상고대/물안개/반영은 없었다...빛과색감은 울고있었다 오똑하라고...)
*********지난시절*********
- 2016.12.28일 정동진에서 파도와 해무그리고 모래톱의 반짝이는보석들...(순간포착)
그전에는 자주갔었건만 3년동안은 못가고....올겨울에는 가고싶지만 어찌될지...한점의 추억인것을.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uOIHHMnI_Ig&list=RDuOIHHMnI_Ig&start_radi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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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먼곳을
하루에
고생 하셨습니다..
다행
안개와 서리까지
다행입니다..
언제나
해마다 좋은 풍경을 건네는
멋지고
고마운 출사지 입니다..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
늘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