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모를 꽃 / 나동수] 나는 너를 모르는데 너는 나를 보고 웃는구나. 나는 네 이름도 모르는데 너는 나를 보고 웃어주는구나. 요즘엔 아는 이도 나를 보고 잘 웃어주지 않고 세상 사람 아무도 이득 없이 사람을 위해 웃어주지 않는데. 너는 순결한 핑크빛의 화사한 미소를 지어주는구나. 내가 너를 모르는데 너를 바라본다는 이유만으로. 그도 너를 모르는데 너를 볼 거라는 이유만으로.
첫댓글 안녕하세요 시인님^^상쾌한 아침에내려주신 고운글이름모를꽃~~~~즐독했습니다좋은 하루되시고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시인님^^
상쾌한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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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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