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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A.Mozart Cosi fan Tutte(코시 판 투테)
여자는 모두 이런것:women are like that
1막..Ferrando의 아리아
Un" aura amorosa del nostro tsoro...
사랑하는 그대의 훈풍은 부드럽게 나를 위로하고
tenor/라이너 트로스트(Rainer Trost)</b>
ARIA
FERRANDO
Un’aura amorosa /A breath of love
Del nostro tesoro / from our treasures
Un dolce ristoro / will afford our hearts
Al cor porgerà/ sweet sustenance.
Al chor che, nudrito / A heart nourished
Da speme d’amore,/ on the hope of love
D’un’esca migliore / has no need
Bisogno non ha. /of greater inducement
<a href="http://cafe.daum.net/musicgarden"><img src=http://www.bach-cantatas.com/Pic-Bio/Trost-Rainer-1.jpeg><img src=http://www.bach-cantatas.com/Pic-Bio/Trost-Rainer-2.jpg></a>
Tenor/Rainer Trost
(1966~Stuttgart, 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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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코시 판 투테(Cosi fan tutte)
여자는 모두 이런것:women are like that </b>
18세기 중엽 나폴리..
사관 페르란도, 사관 굴리엘모, 돈 알폰조(굴리엘모의 친구인 철학자),
피오르딜리지(굴리엘모 의 애인), 그녀의 동생 도라벨라(페르란도의 애인)
시녀 데스피나, 그밖의 병사들, 시민들, 가수, 악사, 하인들
이 작품은 다 폰테의 대본에 의해 1789년에 작곡된오페라부파( 희가극)이다.
제목은 피가로의 결혼의 1막에 나오는 대사에서 따온것으로..
표제는 "여자는 모두 이런 것"이라는 뜻으로,
여자의 마음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을 풍자한 것이다.
남녀간의 신뢰와 사랑의 문제를 다루기 위해 취급되었는데,
대체로 현실과는 거리가 먼 사건이면서도 인간 사회에 있어서 애정의 일면을
재치 있게 또는 가볍게 묘사하는데 성공했다고 하겠다.
이 오페라는 오스트리아의 황제 요제프 2세의 위축으로 작곡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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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음악정원님들!
2005년 새해에는 아름다운 음악의 바다에서
더욱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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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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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년 시즌에 해야할 오페라입니다. 노래가 쉬워 보이지만 모짜르트의 특징처럼 Passaggio처리가 쉽지가 않은 곡입니다. 테너 Rainer Trost는 Tenore grazioso라 할 정도로 미성을 가지고 Passaggio를 가볍게 처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