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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재 정거장에 다지님이 남겨주신 '빠'라는 글자로 끝말을 이으려고 '빠꼼'이라는 말을 생각했습니다.
왠지 사전에서 한 번 확인해보고 싶어서 검색을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위와 같이 나와 있네요.
빠꼼이 아니고 빠끔.
돌아서면 또 잊고서 혼돈할 것 같아요. 자주 틀리는 표현이라고 한 걸 보니 많이들 틀리는가 보죠?
빠끔.
빠꼼이 아니고 빠끔.
잊지 않으려고 정거장으로 달려갑니다.
첫댓글 그렇군요. 저도 틀렸습니다.
와, 신난다! 지기님이 틀리면 전 정말 신나요!!! (너무 라고 했다가 얼른 고쳤어요. ㅎㅎ)
아리송 했었는데 확실해졌습니다.
저는 또 틀리게 쓸 거에요. 여기서 공부한 것 중에 확실하게 아는 건 '너무'밖에 없답니다. 꼴지에게도 박수는 보내주시는 거죠? ^^*
저도
실히 알았습니다. 도요새님 감사합니다. 
달덩이같은 미소까지 함께 보내주시니 저 역시 감사드립니다. ^^*
빠꼼이란 말은 아예 없는 거였군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빠꼼이'는 잘못된 표현이고, '빠꿈이/도둑들의 은어에서 유래되어 현재는 ‘영리한 사람’ 또는 ‘인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는 사전에 나오는 말이네요.ㅋ 공부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도요새님^^
빠꿈이를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래리삐님. ^^*
난 정말 공부가 싫은데 왜 기웃데고 있는거양.....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