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도 선거 부정이 있습니다. 즉 사전투표 비율과 당일투표 비율이 다르다는 것 입니다.
그런데 이는 주로 수학적ㆍ통계학적인 진실입니다.
우리 법은 그런 것은 무시하고 물적인 증거만을 인정합니다.
22대 총선에서는 야간에 통갈이를 하고 라면박스에 투표지를 쌓아 두는 듯 엄청난 선거 부정이 있었고 수사도 일부 받았습니다.
황교안, 민경욱, 석동현 등이 항의를 하고 선거 패배자 120명이 선거무효 소송을 걸었으나 김명수 대법원장은
3년동안 재판을미루더니 모두 기각시키고 말았습니다.
저도 그 때는 엄청난 반대 시위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피해자들도 없습니다. 즉 선거 패배자들도 불만을 안합니다. 그런즉 이 문제의 해결 기미는 없다는 것 입니다.
죽은 애 xx만지기란 속담이 있는데 이번 선거문제 입니다.
민주당 때도 선거부정이 있어서 민주당이 크게 이겼고
그러나 지금은 국힘당이 여당인데 또 민주당 혜택을주는 선거 부정이 발생했습니다.
여당이나 야당이나 모두
썩었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저의 결론은
새로운 공화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교육공화당이 바로 그것입니다.
여당은 힘이 없고 야당은
정의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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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부정 새공화국
안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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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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