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초는 이렇게 생각한다-황박사님의 줄기세포 배양 성공을.....

[땡초법우]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황교수님의 줄기세포 배양 성공에 대하여.....




동방의 고요한 아침의 나라 코리아가 또다시 해냈다
일본놈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있을까????
지금도 독도가 지네 땅이라고 
병신 육갑을 하는 헛소리를 몽유병 환자인양 실렁이고 있을까요????

느놈들이 한국인을 우습게 아는 가운데
우리 코리아는 울 한국인의 아들 황우석박사는
21세기 생명공학의 개가를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국인이 
유감없이 그 업적을 발휘했다

세계의 각언론은 황우석박사의 배아 줄기세포 배양의 성공이
18세기 영국의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위대한 개가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황 교수팀은 환자의 체세포를 복제해 줄기세포를 배양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황 교수팀의 연구 결과를 세계가 주목하는 것은 환자의 몸에서
직접 줄기세포를 얻었기 때문이다.
줄기세포는 인체의 모든 장기로 자랄 수 있는 근원(根源)세포다. 
이 세포를 환자의 손상 부위에 이식하는 방법으로 거부반응 없이 질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척수마비  심장병 뇌중풍 치매 당뇨 등 거의 모든 난치병을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인류 질병 치료의 신기원을 연 것이다. 

성급한 기대는 아직은 금물이란다
아직은 풀어야 할 숙제가 산적한 만큼 이제까지의 성과를 놓고 볼때
잘 되리라 예상은 되지만

복제된 줄기세포를 원하는  신경세포와 장기세포로 분화 시키는 분야만 개발된다면
바야흐로 새로운 생명의 신기원을 구가하는 찬란한 금자탑을 쌓는 결과가 곧 
열리리라 기대가 된다

우리 노통령은 이와같은 훌륭한 황교수님의 행적에 가일층 힘을 보태어 
당당 코리아 위대한 신천지의 세계를 개척한 신도래의 과학문명의 생명과학의
신시장의 세계재패을 성취할 날이 얼마 안 남은 우리의 영웅적인 황교수님에게
연구에만 매진 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배려를 고려해야만이 된다

온국민이 힘을 합하여 황교수 연구팀의 앞날의 개가를 다 같이 발원하고 
기원해야 만이 된다

더욱더 황교수가 자랑스러운 것은 미국놈들이 연구비를 지원해준다는 목적으로
황교수를 미국으로 유인함에도 불구하고 제의를 거절함에 더더욱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

줄기세포가 원하는 신경세포와 장기세포로 분화시키는데만 성공한다면
그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오늘을 사는 전인류의 대개가이다

불치의 병으로 고생하는 아니 죽어가는 뭇생명이 그 얼마인가
그 불상한 생명들에게 얼마나 반가운 소식인가
나같은 허리병신에게도 반가웁기가 이루 비길데 없다

허리의 신경이 다 망가져도 내 병든 육신의
체세포을 채집해서 줄기세포로 배양해서
허리의 신경세포로 변환을 해서 같다가 붙이면 
땡초의 허리도 그 어느 누구못지 않는
튼튼한 20대의 청년의 허리가 될 퇴니 말이다

그런데 묘한 것은 미국놈들 앞잡이 부시가 배가 무척 아픈가 보다
황교수의 새로운 생명을 위한 줄기세포 연구를 반대한단다

이게 말이나 되는 말인가
즈덜이 하면 세계가 경탄할 일이고 우리 한국사람이 하면 안된다는 원리가 무엇인가
축하는 못 해줄 망정 재는 뿌리면 아니되는 것 아닌가
황교수를 미국으로 대려 가려다 아니 가니깐 이제는 못먹는 떡에 소금이나 
뿌려 보자는 심보인가???

힘잇고 돈있고 권력이 있으면 즈 마음대로 좌지우지해서
세계의 패권을 미국놈들이 잡고서 시키는 대로 하라는 것 아닌가

이 기회에 키크고 허대만 큰 미국놈들
힘을 빌미로 총칼을 마음대로 휘둘르는 미국놈들에게
키는 작지만  꼬추에 꼬추장을 찍어먹고 사는 지독하게  매운
한국인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 주시길 황교수님에게 기대하여본다

황교수님이 업적이 완성되는날
그날은 한국인의 날이요 세계는 한국인의 저력앞에 고개 숙일 것이다
이세계의 돈은 한국인의 것이 될 것이다

황교수님의 앞날의 무한한 영광을 온국민의 마음을 담아서
발원을 기원하여 본다

아자!!! 아자 !!! 황우석

땡초법우 합장

[초록향수]

또 하나의 노벨상을 우리도 가질수 있는 대 개가 입니다 , 황박시님의 연구에 온 국민이 힘을 모을때인것 같습니다 ,, 기원 합니다

[송글]

벅찬 기쁨입니다. 노고와 성과에 온 마음을 모아 큰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