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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삶(정치.경제.사회) <2026-우리의 세계(4)> : 정희원의 <저속노화>
흐르는 등불 추천 0 조회 36 26.02.23 19:0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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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25 11:55

    첫댓글 - 춘하추동의 계절을 겪어왔듯이 젖먹이 어린이 청소년 청춘 장년의 시대를 겪고 이제 노년의 시대를 살고 있다. 중장년의 시기를 지나면서 삶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다. 이제 더이상의 삶이 지니는 가치와 의미를 모르면서 그저 살고 있을 뿐이다. 왜 노화를 거부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늙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인데 왜 조금씩이라도 늦게 늙으려고 애를 쓰는지 모르겠다. 아직도 행복과 불행을 더 맛보고 싶은 것인지... 빛나는 미래가 있기에 기다리고 싶은 것인지...............

  • 26.02.25 12:15

    - 지구의 역사를 살펴보면 그동안 다섯 번의 대멸종이 있었다고 한다. 우리가 관심을 가지는 것은 여섯 번째의 대멸종으로 그 대상이 지금의 현생 인류라는데에 있다. 누구는 아직 멀리 있는 이야기라고 말하고, 또 누군가는 생태계 파괴로 인한 기후 변화와 핵, AI를 기반으로 한 과학 기술의 변신으로 가까운 시간 내에 인간의 쓸모 여부를 장담할 수 없다고 말하는 이도 있다. 자연적으로 다가오는 멸종이야 어쩔 수 없지만, 인위적으로 나타나게 만드는 멸종은 막아보자는 취지로 많은 이야기가 넘쳐나고 있다. 미국의 깡패 트럼프는 아예 세계기후협약이 모두 가짜라고 하면서 화석연료에 의한 경제 발전을 외치는 상황에서 이제 인류가 기댈 곳은 없다. 핵무기 감축 협상도 필요없다는 정신병자를 바라보고 살아가야 하는 인류의 멸종 시계는 점점더 가까워지고 있을 뿐. 지구 생태계가 파괴되든, 세계대전이 일어나든, 무슨 상관이 있는가???????????????????????

  • 26.02.25 12:36

    - 조선시대 평균 수명이 20-30년 정도, 대한민국 초창기의 수명은 40-50년 정도, 이제 의학이 발달하여 우리네 평균 수명이 80-90년이라고들 한다. 이제 100살의 삶의 시대가 온 것이다. 과연 좋은 일인가? 앞으로 좋든 싫든 병원에서는 노인 수명을 연장시켜 놓을 것이다. 또한 합성생물학의 발달로 망가진 생체 기관들은 다시 합성한 대체 기관들로 바뀔 것이다. 가장 신비스러운 뇌조차 리셋할 수 있는 과학의 눈부신 발달을 앞두고 있다. 돈만 있으면 오래 살 수 있다는 결론으로 치닫게 된다. DNA 구조 변경과 새로운 신약, 의학 기술의 발달은 분명 더 빠르게 새로운 인간의 출현을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 어떠한 이유를 가져와도 과학의 발달을 막을 수는 없다. 인류의 어두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는 과학의 발달도 기대할 수 있다. 오래살면 좋은 일인가? 나는 이 질문에 계속 머무르게 된다. 다른 선택을 할 수 없음에도 그렇다.

  • 26.02.25 12:49

    - 건강에 최우선적으로 관심을 갖는 것은 자연스런 일이다. 술과 담배가 나쁘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생각이 아니라 몸으로 느끼기에 그렇다. 나이듦이다. 자연스럽게 다가오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지나가기를 바랄 뿐이다. 늦추거나 회피하거나 저항하거나 좌절하거나 하지 않는다. 오고 갈 뿐!!!!!!!!!!!!!!!!!!!!!!!!!!!!! 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술과 담배를 가까이 할 뿐이다. 그렇게 살아왔기에 그냥 그저 그렇게. 늙는다는 것이 뭐 그리 대수로운가? 빠른 노화가 슬픈 일일까? 아픈 몸은 고통스러울 뿐이다. 아프지 않기를 바랄 뿐!!!!!!!!!!!!!!!!!! 지금까지는 그렇다. 모든 것이 변하기 마련이니 나도 또한 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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