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번엔 가까이에서~
사무국 식구들과...
다정스런 모습
잘 다녀오세요~ ^^
출국전날까지도 브로셔 작업으로 고생하신 위원장님 피곤한 모습으로 출국을 하셨습니다. 지금의 열정만큼 그 곳에서 열심히 많은것 느끼고 배워오시리라 생각합니다. 위원장님 아자아자!^^
첫댓글 피곤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헤어지기 아쉬운 표정인데... 어떻게 헤어졌누... 잘 댕겨와라...
첫댓글 피곤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헤어지기 아쉬운 표정인데... 어떻게 헤어졌누... 잘 댕겨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