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예레반기독교가 최초로 공인된 국가이자 ‘꼬냑’이 유명한 곳... 수도 예레반의 전경과 내륙국가인 아르메니아의 바다로 불리우는 세반 호수, 세바나방크 수도원, 그리고 터키 국경에 접해있는 코비랍 수도원과 이전엔 아르메니아 땅이었지만 지금은 터키 영토에 들어가며 노아의 방주가 머물렀다는 아라랏 산... 코카서스 3국 모두 경치도 그렇지만 순수하고 떼묻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나도 인상적이었던 기억들을 안고 귀국길로...
첫댓글 아름다운 나라좋아요
아직까지는 순수하고 정감있고아기자기 참 아름다운 나라임니다
멋있고아름다운 여행입니다
첫댓글 아름다운 나라
좋아요
아직까지는 순수하고 정감있고
아기자기 참 아름다운 나라임니다
멋있고
아름다운 여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