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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을 만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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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달에 읽어요] 6월 추천도서 엄마가 봄이었어요 / 나태주 동시집
미나리 추천 1 조회 995 20.06.01 20:1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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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01 20:32

    첫댓글 헉... 사과였다니...
    미나리님의 글씨는 참 정성이 느껴져요. 시가 더 좋게 느껴져요. ㅎㅎ
    <엄마가 봄이었어요> 이 시집은 옆에 두고, 순해지고 싶을때마다 찾아 읽을래요.

    (노트북에게 말 걸고 있는데.... ㅠㅠ 대답이 없어서... 답답해졌다가.. 미나리님 올려주신 시 보고 마음이 좋아져서 편안해지는 기분이에요. 글 좀 안 써지면 뭐, 내일 쓰죠, 뭐. ㅎㅎㅎ)

  • 작성자 20.06.01 20:40

    열작하고 계셨군요~ 역시 시는 마음에 여유를 주는 선물인 듯요~^^

    재밌는 동화 많이 많이 써 주세요, 정이립 작가님~♡

  • 20.06.01 23:55

    아주 착하기로 작정한 시(들) 같은~ㅎ

    읽어내려가면서
    상상해 보라 했던 시 제목
    안 갈쳐주면 궁금해 환장할 뻔 했는데
    휴~다행~^^

  • 작성자 20.06.02 00:00

    시집 처음에 실린 <사과> 시
    그림이 참 다정하고 동글동글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제목 말하기를 깜빡 잊을 뻔... ㅎㅎ)

  • 20.06.02 13:12

    @미나리 이해하려 노력치 않아도
    읽는 즉시 알아듣겠는,

    그렇게 쉬우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나태주 샘의 좋은 시가
    다정한 그림을 만났으니
    얼마나 더 이쁠지
    상상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 20.06.11 21:39

    책 제목이 참 와닿습니다
    미나리 샘 글씨 정겹고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6.13 08:25

    읽어 보시면 더 좋으실 것 같아요
    저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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