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25명 참석하여 게임을 즐겼습니다.
감독님이 <당근>을 통해 특출한 실력의 신입 회원을 데리고 왔습니다~
이번 주에도 같은 시간, 같은 장소입니다.
가족들도 나들이 차 데리고 나오면 좋은 환경입니다~
자상한 아빠, 장현이도 딸들과 같이 나들이~~
득용 아들도 보이네~~
감독님이 데리고 온 신입과 여친(?)~~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ㅎ
감독님, 멋져요~~^^신입이 감독님 보고 오나 보네요신입 왼발슛 너무 쎄서 ...휴휴~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ㅎ
감독님, 멋져요~~^^
신입이 감독님 보고 오나 보네요
신입 왼발슛 너무 쎄서 ...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