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 부산총회 현장에 마련된 동성애자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부스
세계교회협의회(WCC)는 종교다원주의를 표방하는 사단의 회이다.
이러한 사실은 WCC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는 “바아르 선언문”이 입증해준다.
WCC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는 Baar Statement (1990) <--클릭
WCC 제10차 부산총회에서 울라프 트베이트(Olav Fykse Tveit) 총무는 지난 31일
동성애 문제에 대한 WCC의 입장에 관해
“우리는 동성애에 대해서 지지도 반대도 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지지도 반대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방관을 하겠다는 것인가?
트베이트 총무의 발언은 사실상 동성애를 인정한 것이다.
“반대도 하지 않는다”는 그의 말은 거짓이다.
열매로 나무를 알리라..
(이중언어를 쓰는 것이 WCC의 장기이다.)
WCC가 동성애를 옹호하고 지지한다는 사실은
WCC 부산총회 현장에 설치된
동성애자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부스가 극명하게 보여준다.
“LGBT Christian Groups”
(LGBT=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동성애를 옹호하는 WCC의 악한 영을 여실히 보여주는 동성애자를 위한 홍보 부스
동성애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색상의 현수막 위에 있는 글자들,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그룹"
이중언어를 구사하며 거짓말을 하고 있는 WCC
WCC는 동성애 문제에 대한 어떤 공식적인 입장을 취한 적이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WCC 안의 대다수 주요 교단들은 동성애를 적극 지지하고 있으며,
동성애자들에게 성직(聖職)을 위한 안수를 장려하고 있다.
또한 WCC는 제3차 총회(1961년 인도 뉴델리)에서 인간의 성에 대하여 거론하기 시작했고
그 이후 제5차, 제6차, 제7차, 제8차, 제9차 총회에서 계속 동성애를 적극 지지하고 있다.
따라서 WCC 회원 교단들에는 동성애자인 남녀 목사들이 많이 있으며,
그 수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동성애를 지지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WCC 부산총회 참석자들
WCC 10차 총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50여명의 참석자들이
마침내 주일인 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성소수자들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3일 기자회견 모습. ⓒ무지개행동 제공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동성간 상호 합의된 성행위까지 처벌하는 군형법 제92조 6항은 즉각 폐지돼야 하며,
이를 통해 모든 법이 동성애자나 이성애자에 상관없이 똑같이 적용돼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참가자들은 한국 정부를 향해 차별금지법 법제화와
각 학교 및 공공기관 등에 성적지향 및 성정체성 관련 차별금지 교육 프로그램 마련,
동성애 관련 군형법 조항 폐기 등을 요구했다.
한국교회를 향해서는
“성서를 혐오를 정당화시키는 도구로 전락시키는 행위를 멈추라”고 했다.
또 “성소수자에 대한 안수, 직분, 신학 교육 등에 있어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교회 공동체를 통해 사랑의 서약을 하고자 하는 연인들이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권리에 있어서 제한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동성애자들에게도 목사 안수나 장로·권사·집사 등의 직분을 허락하고,
동성결혼까지 허락하라는 것.
WCC가 포용하는 이런 자들 때문에 동성애가 확산되고 결국엔 합법화되는 것이다.
이처럼 동성애를 조장하고 옹호하는 것이
종교다원주의를 표방하는 배교 집단인 WCC의 더러운 이념이다!
필자가 WCC 부산총회를
레이디 가가의 내한 공연만큼이나 나쁘다고 일갈했던 까닭이 여기에 있다.
두 이벤트 모두 동성애의 영을 이 땅에 풀어놓기 때문이다!
WCC가 가는 곳에 동성애 귀신도 같이 간다.
클릭하세요
< 레이디 가가의 동성애 조장 노래, Born this way >
< WCC 부산총회가 레이디 가가의 내한 공연만큼 나쁜 이유 >
레 18:22 너는 여자와 동침하는 것처럼 남자와 동침하지 마라. 그것은 역겨운 것이다.
레 20:13 어떤 사람이 여자와 동침하는 것처럼 남자와 동침하면,
그둘은 역겨운 일을 행하였으므로 반드시 죽여야 한다.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갈 것이다.
롬 1:26~27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그들의 여자들이 자연스러운 관계를 부자연스러운 관계로 바꾸었으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여자와의 자연스러운 관계를 버리고 서로를 향하여 욕정에 불타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하여 그들의 잘못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다.
고전 6:9 너희는 불의한 자가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을 알지 못하느냐?
속지 마라. 음행한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남성 동성애자나, 동성 연애하는 자나...
사 5: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알이랑 코리아 제사장 나라
유석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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