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비치cc 에서 열린 대신증권 토마토M 한-유럽 마스터스 둘째날
유소연 프로는 전반홀에서 보기 1개 버디 2개를 기록하고 후반홀에서도
보기 1개 버디 2개를 치며 오늘만 -2언더파 70타 치며 이틀동안 +2오버파
146타 공동 34위로 경기를 마쳤다...
10번홀에서 티오프를 시작한 유프로는 첫홀에서 보기로 시작을 했지만
차분하게 경기를 펼치면서 14번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후반부로
3번홀에서 보기를 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인내심으로 시합을 하면서 7번
8번홀에서 귀중한 연속 버디를 잡으며 오늘 2타를 줄이면서 자신감을
회복하며 둘째날 시합을 마감했다...
선두와 7타차로 차이가 나서 어려운 시합이 되겠지만 늘 했뜻이 자신감과
정신력을 한층더 집중하고 잠재되있는 뒷심을 발휘 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하는 항상 멋진경기를 위해 온힘을 다하는 유프로
님께 감사함을 전하며 내일도 멋진모습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