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들깨 모종을 만들다
재래종과 다유 들깨를 반반 심어 볼
생각이다
2.고추 중간시비로 복합 비료를 한 수저씩
고추사이 중간에 넣었다
☆☆곁가지 제거할때 잎사귀 제거는
세갈래 아래 중간 부분까지 잎사귀를
살려두어야 한다
☆☆중간 시비후 흙으로 비닐복토를
해준다
☆☆탄저병 예방
ㅡ 비 온후 바로 이온수 세척(내방법이고
않되면 농약사용)
ㅡ 흙에서 튀어 고추에 옮김으로 잎
제거는 충분하게 해줘야 할것으로뵘
☆☆석회부족시 고추끝이 마르고 씨가 까맣게 변해있다
3.마늘이 아주 볼품이 없다
그래도 좀더 좋아 질까 싶어 두시간에
걸쳐 물을 주었다
아랫집 마늘은 1개월 먼저 심고도 아직
생생한데 내것은 벌써 고스라지기 사작
한다 겨울을 잘못 난 탓일런가...
4.단수수 심을 자리에 제초제를 주고
도라지 밭 골에도 살포하였다
5.오이가 열리기 시작 한다
고추가 자라서 2차 고정 줄을 띄웠다
고추사이에 복합비료를 한 스픈씩 넣었다
앞 쪽이 재래종 뒤에가 다유 들깨
이많큼이 얼마나 되는걸까 처음하는 일이라 감이 없다
분무기 대로 물 살수 장치를 만들었다
위 살수기를 이용 물을 주는데 꼬박 2시간이 소요되었다 끝날 무렵에 실증이 나려 하더군 힘도 들고..
제초제 전용 자동 분무기
바스타 근사미를 섞어서 뿌리려 했는데
근사미가 없다
오이가 예쁜 꽃을 피웠다
열흘쯤 지나면 먹을만큼 자라겠지
호박이다
자리를 잡는가 했더니 금새 죽죽 뻗어간다
박 이다
두 붓을 심었는데 한개는 살지 못했지만
이놈은 잘 자라주고 있다
박이 자라면 해루질을 다녀올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