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남쪽으로 141,6km 떨어져 있고, 해안선 길이 253km, 우리나라 최대의 섬 제주도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우정을 바탕으로 한마음 되어 배려와 화합으로 소통하는 소중한 추억의 시간이 되었다.
제주가 품은 순결한 자연의 비밀과 신비가 있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에서 비바람이 있었지만, 생태힐링 탐방으로 코로나 19관련 극대화 되어 있었던 피로감도 날려지는 듯한 느낌이었다.
이번 여행을 계기로 삶의 근원이 될 수 있는 에너지를 충전하여, 모두가 건강하고 앞으로도 계획하는 사업이나 진행하는 모든 일들이 원만하게 이루어지고, 빠른 포스트 코로나와 구성원 모두의 가정에도 행복과 사랑이 충만하기를 기대한다.
국내 최대 최고 초호화 크루즈 "퀸제누비아호"에서 여행의 설레임과 기대감을 느끼며 동심으로 잠시 돌아가..
해녀들이 운영하는 함덕 잠녀해녀촌
비바람이 있었지만 제주에 분포하는 368개 오름 중 자연이 살아 있는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456m)에서 생태체험
애월 1158족욕카페에서 오션을 바라보며 피로감도 잠시 풀어보고..
접근성, 주변 편의성 등 가성비가 좋은 "애월 스테이 인 제주"
송악산 둘레길(올레 10코스)에서 청량함을 느끼며 시원한 기분으로 걱정근심도 바람에 흘려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