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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의 부동산 스터디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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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3구역 핵심내용 [아현3구역 규모 별 건설비율과 세대수?][추가자료2007년8월]
김해수[청풍]☆ 재개발 투자 전문가 추천 0 조회 2,104 07.07.13 19:44 댓글 8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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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1.26 13:47

    스카이님의 예측하고 저도 비슷합니다. 다만, 다른견해가 있다면 2차뉴타운은 특별법영향으로 용적률이 상향조정이 극히 미약하거나 아니면 상향조정이 거의 없을 듯합니다.

  • 06.01.26 23:28

    예상 일반분양수는 몇세대로 보시나요?

  • 작성자 06.01.27 15:19

    태연사랑님의 질문으로 지난 05년 8월말 구역지정을 위한 공람내용을 올렸습니다.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 06.01.27 17:21

    18평이하의 773세대와 임대의 773세대는 중복된 수치가 아닌가요? 그러니깐 총건립세대수안에 임대수가 포함된게 아닌가 싶은데요.. 그게 맞다면 일반분양수는 3,543(총건립세대수) - 2,584(조합원세대수) = 959(일반분양수)가 아닌가 싶네요.

  • 작성자 06.01.27 22:06

    [아닙니다] 태연사랑님! 총건립세대수에는 임대아파트건립세대수가 포함이 됩니다. 위 태연사랑님 수식중에서 임대아파트 건립수를 빼주어야 합니다. 위 게시판 본문 내용은 공기관자료로서 저의 사견은 없습니다.

  • 06.02.01 01:34

    좀전에 박영재님의 인터뷰에 브리핑한걸 보았는데 청풍님의 집중하고 노력하며 스스로 질문하는 습관 잘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06.02.01 13:19

    인터뷰내용이 좀 허접하죠! 준비없이 했어요. 귀엽게 봐주세요. ^^*

  • 06.02.01 01:36

    북을 쳐주는 사람이 있어야 흥이 나서 노래두 하구 춤두 출텐데...

  • 작성자 06.02.01 13:18

    땅강아지님 고마워요. 옆에서 북을 쳐 주셔서.. 감사 감사.

  • 06.02.08 10:56

    잘 보았습니다. 제 생각에요. 이런저런 규제때문이라지만, 50평형대이상도 어느 정도 넣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임대아파트부터 40평형대까지 고만고만한(지송합니다. 어떻게 보면 큰거라고 할 수도있는데)평형으로 3500여세대라니, 강북에는 턱없이 부족한 대형평형 공급도 좀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06.02.08 17:03

    저도 그래요. 대형평형대가 많아야 그 단지가 살아나는데.. 쉽지가 않을 듯 합니다.

  • 06.02.08 11:19

    꼬리말을 안다시는 이율 알것같아요. 정확하고 객관적인 자료에 개인의견을 붙이고 보니 눈팅회원님들이 의식되네요. 걍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

  • 06.02.08 17:02

    고마워요^^* 안나님~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6.02.16 23:08

    42평형대를 배정 받을려면 어느 정도의 감정평가금액(개략적인 수치)이 나와야 하나? 실무진에서 사용하기에 이론가들은 "태클" 걸지 마세요. [ 저의 사견이오니 참고만 하시와요] 먼 훗날 자료가 될 것 같아서 오늘 시점에 흔적을 남겨봅니다.

  • 작성자 06.02.16 23:01

    2002년도: 약 2억원

  • 작성자 06.02.16 23:02

    2003년도: 2억원정도

  • 작성자 06.02.16 23:04

    2004년도: 2억원정도

  • 작성자 06.02.16 23:05

    2005년도: 2억3천정도

  • 작성자 06.02.16 23:04

    2006년도: 3억원정도

  • 06.06.03 17:05

    2006년 6월: 3억5천정도

  • 앗 일부에서는 너무 높게 잡았다고 조언하는 분도 있어요... 우리가 사용하는 예상 감정평가금액을 2006년도 기준으로 27000만원를 잡는 분도 계시네요.강추 이건 너무 낮게 잡은 느낌이요.

  • 앗 일부 현업 부동산에서는 43평형을 배정 받을려면은 감정예상가를 4억정도 보는데도 있네요... 흐흐흑 [이건 너무 높게 잡은 느낌]

  • 06.02.17 08:05

    중대형 평형 건립비율이 20%에서 40%로 올라가는 걸 감안한 평가액인가요?

  • 작성자 06.02.17 13:17

    아현3구역의 총면적이 약6만3천3백평이고, 건물을 지을 수 있는 건축면적이 약3만1천육백평(건페율50%)---> 여기서 기타 시설추가로 건축면적이 줄어들 가능성있슴.

  • 작성자 06.02.17 13:19

    스카이님! 건립비율이 상향조정되는 것을 충분히 고려하였습니다. 저의 의견을 듣고싶으시면 011-9518-3138 김해수로 연락주세요.

  • 06.02.23 20:50

    아주 논리적인 것 같습니다. 이상의 댓글을 보면서 김해수님의 분석내용이 너무 앞서지도 부풀리지 않는...객관적시각 ...역시 전문가!! 넘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6.03.06 12:51

    평형배정에 대하여 투자고객님에게 정확한 자료를 위하여 개관적으로만 보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실수를 범하지 않기위해서입니다.

  • 작성자 06.03.24 13:34

    2002년 12월경에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이 입법예고 되었을 당시에는 해수도 참으로 공부 많이 했어요. 그리고 2005년 12월경에는 도시재정비촉진법이 공람되었지만 쳐다보기가 싫어요. 왜냐면 기존 주택재개발지역과 뉴타운지역에서는 현실과 너무나 괴리되는 느낌이 들어요. ^^*흑흑^^* 아현3구역과 도시재정비 촉진법은

  • 작성자 06.03.24 13:37

    아현3구역과 도시재정비촉진법은 만나지 말아야 사이 ^^* 그런 불륜관계 같은 느낌이요. 현장에 있는 주택재개발시장에 있는 분들은 느낄 것이요. 재정비촉진법을 이론적으로 보면 호재이나, 실무적으로 적용여부를 따지면 호재보다는 악재가 많다는 사실을...

  • 지난 2005년도 8월달에 구역지정 공람 내용대로 총건립세대수가 확정되어지는 느낌이 옵니다. 3543세대에서 3305세로 오히려 총건립세대수가 줄었네요.헐

  • 그런데 학교확보부지 재개발의 경우 임대주택이 50% 줄어든다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임대를 줄이고 25평형 건립세대수가 늘어나지 않을까요? ^^ 참.. 그리고 건설사 제안서의 추진위 제안 조합원수인 1800명은.. 결국 500명가량이 청산조합원이라는 얘긴데 이게 다른 재개발도 비슷한 비율(적법한 분양대상자가 아닌 조합원)인가요?

  • 아현3구역에서 학교부지로 인하여 임대주택 건립비율을 줄 일 수 있는지 여러가지 방향으로 근거를 찾아보고 올리겠습니다. ( 현재 아현3구역의 상태로는 임대주택을 더 지었으면 더 지어야지 줄 일 수는 없는 상황에 처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제 생각으로는 공동주택 분양대상 조합원으로서 약 500명을 청산 시킬 수 없습니다. ^^* 허허 ^^*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거예요.. 누가 장난 치나 봅니다. 조합원수가 1800명이라고 기재 된 것은 잘 못 표기된 것으로 사료 됩니다. 의사소통의 불일치. 착오로 인한 오기,.. 이 것도 정확하게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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