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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6펜스 2010년 Best & Worst 나만의 영화리스트
전원일기 추천 0 조회 2,278 10.12.14 11:5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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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4 12:24

    첫댓글 대단 하시고 .. 앞으로 우리의 희망으로 추천 함니다 , 많은 지도 부탁 !

  • 작성자 10.12.14 13:00

    참 이런거 할때 부끄러운게...제가 하고있는 생계에 대해서 그만큼 치열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좀 그렇습니다. 지도라는 말씀보단 나중에 영화를 보실때 그냥 괜챦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죠.

  • 10.12.14 21:01

    최고의 영화와 최악의 영화에 둘 다 뽑힌 '악마를 보았다' ... 하하하~~ 저도 그랬죠. 최민식이라~ 참.. 난감한. 그래도 그런류의 영화는 절대~ 다시는 만들어지지 않기를... 역시, 홍상수 감독의 '하하하'가 최악의 영화로~ ㅋㅋㅋㅋ 제겐 완전~ 공감이었는데. '이끼' 제게는 최악이었는데, 결국 기여코 만화를 보게 만들어 버렸다는 .아직 못봐서 땡기는 영화로는 '시' '스플라이스' ^^~

  • 작성자 10.12.14 23:29

    최민식을 지난 7년간 스크린에서 못본건 영화좋아하는 사람들에대한 영혼의 상실이었다고 생각되구요. '하하하'는..싫은게 아니라 물린거죠,말씀드린대로. 공감은 되는데 일전에 많이 본 형식이어서 재미없다는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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