丙乙癸壬
戌亥丑辰
74 64 54
辛 庚 己
酉 申 未
시중에 떠도는 문대통령의 사주입니다.
유튜브에서도 풀이를 하고 계신분들도 많고 정치색에 따라 탄핵운운 하고 있는사주입니다.
추운계절에 습기가 가득한 사주고 인성인 水기운이 압도적으로 많은데
사주자체로보면 얼핏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왜? 사주가 좋다는 것은 중화가 되어야 하고 용신이 뿌리가 깊고 튼튼해보여야 하고
특히 용신이 유정한 맛이 있어야하는데
을은 인원이 강해서 완고하기 가 질길 듯하고 병화가 용신인데 술이 정을 숨겨둘뿐 약해보입니다.
게다가 축술형에 진술 충입니다 용신 병이 뿌리로 쓰기에 아무래도 석연치가 않습니다.
다만 목화운이 인생의 어리고,젊은시절과 중년을 차지하고 있어서 그야말로 寒谷에 따스한 남쪽빛이 드는 특별해보이는 부분이 눈에 확 띠는데 그점이 변호사도 되고 정치가도 되고 여지껏 잘나가는 기반이였음을 유튜브 사주가들도 이론이 없어보이는데 여기서 잠깐 !
조금 잘보는 사주가들도 경신운에 어떻게 대통령이 된거지? 하며 의아해 합니다.
사주정설에 금은 조후에서 습하다고 했는데
차가운데 수기운을 돕는데 忌神을 돕는운이잖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모 사주가는 아마도 52년생일 것이다 하며 이사주는 아닐것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보면 대통령 사주의 모습이 나옵니다, 문대통령을 볼때 착해보이긴 한데 카리스마가 없어보이고 다리가 오다리인것도 공수부대 출신이긴해도 나라를 맡기기에 너무 심약해 보인는 점이 저는 관상학적으로 나라가 힘드어지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 의미로보면 사주가 보여주는 추상적인 상태가 그대로 보입니다.
습기가 많은 흙가에 덩굴나무가 태양 丙과 건조한 흙 戌을 기반으로 절대 쉽게 금방죽지 않습니다
덩굴나무니 착해보입니다. 완고하고 현명하진 못합니다. 금기운이 약하니 조국을 읍참마속하지 못하고 공과사가 불분명하게 신세를 많이 졌다고 공적으로 이야기 하는 만수산 우렁칡입니다.
아마도 어머니에게 착하고 절대 노 ! 라고 하지않은 효자였을겁니다,
재미있는건 마마보이기 쉬운데 처를나타내는 토기운들이 습한 기운으로 어머니와 한편입니다
애처가 공처가일 수밖에 없습니다 문대통령은
정치에서도 부산사람이지만 호남의 기반으로 노무현대통령의 기반을 갖고 대통령이 됩니다,
이것은 이쪽세력도 저쪽세력도 기회만 잇으면 잘 타협하는 乙기운의 특성을 잘보여줍니다.
이제 그럼에도 불고하고 경신 대운에 어떻게 대통령이 되었는가 하는 부분입니다
2017년 정유년이였을때 정은 불이니 병의 도움이되지만 유는 금이니 유축합으로 금기운이 막강해지고
습기는 더욱 불리해지는것 아닌가? 경신대운에? 당황 스럽습니다 그렇죠?
하지만 아닙니다, 사주란건 결국정확한편이죠 금은 가을기운입니다 가을은 건조한 계절이죠 이사주에서
가장급한건 습기제거입니다. 경신과 정유가 사주의 病인 습기를 잡았습니다. 시국이 문대총령 편 이였습니다
2018년 무술년은 남북통일을 해내는줄 알았습니다 정은이가 호응하고 우리민족의 염원인 민족불화가 해결 될 듯하던 이유는 무나 술이 습기를 잡아먹는 건조한 흙 土기운이였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작년 기해년부터 상황이 나빠지고 있네요 습기가득한 기와 해가 조국사태 유재수 등 검찰의 반항 등
결코쉽지 않습니다. (다음에 계속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