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1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신축년 설날이 다가옵니다. 코로나 19 때문에 설날에 민들레 식구들을 집에 초대하지도 못합니다. 그 덕분에 민들레 식구들이 우리 손님들에게 설날 도시락 꾸러미를 나눠드리기로 했습니다. 노숙할 때 명절날 배고플 때가 제일 서러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설 전날에는 어묵과 컵밥을 대접하면서 명절 음식을 만들고, 금요일인 설날에는 새벽부터 도시락을 준비해서 손님들과 나누기로 했답니다.
몹시 추운 겨울 아침, 손님들이 도시락 꾸러미를 기다리면서 어묵과 뜨거운 국물로 꽁꽁 언 속을 녹입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컵밥과 함께 어묵과 어묵 국물로 배고픔을 달랩니다. 참 맛있게 먹습니다. 고맙습니다.
코로나 19로 필리핀 다문화 가정의 엄마와 아이들의 삶이 더욱 각박해지고 어려워졌습니다. 민들레 꿈 공부방에 매달 한 번씩 모여서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와서 가정에 쌀과 필요한 마스크와 생필품과 학용품 그리고 과자와 도시락을 나눴습니다. 푸짐한 선물을 받고 즐거워합니다. 특히 필리핀 엄마들이 포근한 패딩 외투와 방한용품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이 흐뭇했습니다.
교도소는 방문하지 못하고 영치금만 조금씩 나누고 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도로시 데이와 피터 모린의 ‘환대의 집’을 흉내 냅니다. 우리 손님들을 더욱 잘 환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1년 1월 후원 은인입니다.
최진혁님/ 장유진님/ 이승연님/ 구예림님/ 이지원님/ 이성혜님/ 정수연님/ 배준향님/ 박성지님/ 서지영님/ 김정태님/ 김두현님/ 손영욱님/ 곽민경님/ 박혜림님/ 이은철님/ 오종찬님/ 박현규님/ 박재현님/ 김장욱님/ 김은경님/ 김윤경님/ 이정훈님/ 김정수님(찬미)/ 김경중님/ 김덕중님/ 김윤겸님/ 표수희님/ 남윤정님/ 이건호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최규수님/ 박소영님/ 조정숙님/ 황보명님/ 박성욱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한익희님/ 이형미님/ 김수정님/ 정광수님/ 이은정님/ 이충렬님/ 최병선님/ 강덕희님/ 김주명님/ 한은숙님/ 조인례님/ 이미호님/ 이효근님/ 김성순님/ 서정안님/ 이금례님/ 이준엽님/ 손영주님/ 예배자/ 박미이님/ 김혜영님/ 초천재님/ 신호진님/ 배경환님/ 감사합니다/ 이경화님/ 최영화님(건우상사)/ 늘 고맙습니다/ 권무성님/ 김동채님/ 권원만님/ 김현정님/ 요안나님/ 김창호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고맙습니다/ 임성은님/ 승종한님/ 대구 김동규님/ 소영님 정환님 부부/ 싱가폴 소화 데레사님/ 박에린님/ 권정숙님/ 서영만님/ 이차숙님/ 김보라 보나님/ 조한욱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강영미님/ 이명룡님/ 김요조님/ 이상준님/ 이동도님/ 김유라님/ 최은자님/ 차명선님/ 석은혜님/ 장범용님/ 유스티나님/ 박정애님/ 박은정님/ 임혜경님/ 명단심님/ 존경합니다/ 최명자님/ 신세균님/ 정진원님/ 노은정님/ 유혜현님/ 경규연님/ 김경진님/ 지은경님/ 박재현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김민철님/ BARBARA PARK님/ 오순영님/ 계인권님/ 장기은님/ 윤혜영 프란치스카님/ 정인식님/ 이귀자님/ 이강애님/ 정은숙님/ 인천 살림교회/ 강윤하님/ 이종랑님/ 문도갱님/ 이치림님/ 박보성님/ 최병주님/ 김영미님/ 전윤금님/ 홍은경님/ 최명자님/ 천정원님/ 박준성님/ 구본권님/ 남기륭님/ 이현정님/ 김주식님/ 임응규님/ 박전호님/ 임선영님/ 이경주님/ 박미애 모니카님/ 임석군님/ 감사합니다/ 강철영님/ 김도영님 백일축하/ 김남일님/ 김시섭님/ 홍성비님/ 한국유압/ 정미경님/ 고 이영옥 발바라님/ 최명자님/ 신숙자님/ 김미수님/ 이미경님 응원합니다^/ 재단법인 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 서길원님/ 허명희님/ 홍애현님/ 벨라데따님/ 백경애님/ 성경년님/ 장정원님/ 이민경님/ 박종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효근님/ 김수정님/ 한현희 마리아님/ 서현자님/ 정인경님/ 감사합니다/ 임현태님/ 조용준님/ 글라라님 프란치스코님/ 김미경님/ 최영수님/ 배광한님/ 배소현님/ 김도원님/ 정은선님/ 이명옥님/ 윤아현님/ 조상연님/ 조성은님/ 조성준님/ 박영규님/ 김도연님/ 황세희님/ 이나경님/ 최현수님/ 백경린님/ 김남열님/ 김식님/ 김은경님/ 석은혜님/ 김미진 마멜타님/ 김태승님/ 이경희 아녜스님/ 김옥자님/ 박병국님/ 임충빈님/ 남경수님/ 김영기님/ 홀씨/ 원영란님/ 박재현님/ 이효근님/ 오승은님/ 황윤성님/ 안만덕님/ 조용준님/ 조서윤님/ 조순혜님/ (익명)/ 박진문님/ 김연수님/ 윤은정님/ 민들레국수 후원/ 김은정님/ 정우진님/ LOVE님/ 배정임님/ 최선옥님/ 김미숙님/ 성영희님/ 운오통상/ 김성용님/ 강현숙님/ 김향숙님/ 하양님/ 주영님/진우님/ 이창헌님/ 김승미님(싱미더발란스)/ 김세경님/ 안수빈님/ 김영란님/ 유택주님/ 주종옥님/ 임소연 rosa님/ 권용현님/ 박정규님/ 진수영님/ 김성아님/ 최윤서님 최나윤님/ 최호선님/ JESUS님/ 박은성님/ 강태중님/ 윤정화님/ 김성은님/ 도경진님/ 박철배님/ 강은희님/ 조용훈님/ 정범구님/ 최선아님/ 서성민님/ 김현태님/ 유주희님/ 김미카엘님 사랑/ 임보경님/ 진지희님/ 최은엽님/ 이민창 시몬님/ 우안젤라님/ 김은지님/ 양해연님/ 최미영님/ 연제숙님/ 강귀숙님/ 박명순님/ 홍갑복님/ 김은정님/ 권서진님/ 황경연님/ 조미옥님/ 김영민 로사님/ 정은숙님/ 김사랑님/ 이효근님/ 유덕원님/ 마리스텔라님/ 행복합시다/ 임인택님/ 정미선님/ 오정희님/ 박재현님/ 박지희님/ 김두현님/ 장상옥님/ 이정주님/ 조순엽님/ 신효선님/ 엄은정님/ 박은정님/ 서명희님/ 하성아님/ 모혜정님/ 이혜선님/ 고미지님/ 기부금/ 배동찬님/ 이지형님/ 이석호님/ KIMJAE님/ 김익근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최용 (야고보)님/ 한서영 드보라님/ 한정우 요한님/ 안명옥님/ 한경선님/ 조윤주님/ 이남숙님/ 김은경님/ 김인희(산국)님/ 이상진님/ 얄미운천사님/ 선영숙 아녜스님/ 강영진님/ 김종준님/ 김대영님(해강한의원)/ 서현진님/ 장경님/ 이금순님/ 연두네/ 신인환님/ 박영선님/ 정은화님/ 홍진수님/ 조미경님/ 정인자 루시아님/ 이경희님/ 박이경님/ 적은돈이지만 도움됬음/ 이지영님(재순씨)/ PARK MARIA GORETTI님/ 김영애님/ 안토니오님 리타님/ 이성현님 혜림님/ 감사합니다/ 김지애님/ 꿈꾸는나무님/ 서명환님/ 오진섭 미카엘님/ 박유미님/ 김영주님/ 이주희님/ 임명숙님/ 박사운님/ 고맙습니다/ 김선주님/ 한미경님/ 박소정님/ 이영춘님/ 이익용님/ 최희정님/ 박성욱님/ 최희정님/ 남기룡님/ 정선민님/ 정선영님/ 박정옥님/ 박동규님/ KELLY님 후원/ 신경아님/ 최세현 요사팟님/ 익명/ 임만영님/ 임경환님/ 박재현님/ 임경환님/ 변금례님/ 후원금 익명/ 함영민님/ 박명화님/ 전은희님/ 박순금님/ 장진희님/ 김종국님/ 구태영님/ 홍경숙님/ 최서영님/ 정옥희님/ 김은정님/ 황재환님/ 이은영님/ 이강준님/ 이인근님/ 김미애님/ 김난주님/ 맹승주님/ 정명심님/ 정현채님/ 이윤헌님/ 김철수님/ 이영실님/ 차순옥님/ 박정식님/ 안애숙님/ 조형이님/ 김민경님/ 김순자님/ 이래웅님/ 김수자님/ 정경순님/ sn570님/ 경준 경빈님/ 이해광님/ 임지호님/ 김아람님/ 이경희님/ 김진주님/ 노승근님/ 오현정님/ 이지향님/ 김미카엘라님/ 이미영님/ 이수임님/ 주헌 강민님/ 박한철님/ 심규섭님/ 여형구님/ 김연자님/ 권홍철님/ 이선례님/ 심미용님/ 정선군 이명희님/ 전태일님/ 채경규님/ 유주희님/ 유지현님/ 이은진님/ 이소영님/ 유선혜님/ 박신영님/ 유정순님/ 편옥이님/ 서정화님/ 박선영님/ 강나현님/ 최준 루치아노님/ 김영희 루시아님/ 이소영님/ 송미정님/ 윤동욱님/ 박현숙님/ 이경화님/ 미인계/ 고지원님/ 이상숙님/ 감사/ 안철우님/ 이혜연님/ 박철환님/ 박성옥님/ 장승규님/ 박지희님/ 김경화님/ 권혁범님/ 정인이님/ 이정옥님/ 사리육수 추가/ 박현석님/ 휴탁모님/ 최충열님/ 송서목 에스텔님/ 박순영 정혜엘리사벳님/ 이상화 요셉님/ 원용지수님/ 한미연님/ 이홍님/ 이은경님/ 임응규님/ 최미숙님/ 최숙희님/ 정인식님/ 차진태님/ 박진영님/ 하헌구님/ 이봉주님/ 김은경님/ 이미숙님/ 방경보님/ 방은하님/ 이바오로님/ 허영님/ 곽태섭님/ 그리스도님/ 이은주님/ 김용순님/ 권오선님(쮸씨*팔핫도)/ 류한경님/ 황길용님/ 이혜경님/ 박천조님/ 최공식 알베르토님/ 전성실님/ 백선경님/ 김은숙님/ 최경자님/ 김정화님/ 이순례님/ 김영균님/ 강현자님/ 장철현님/ 정유안님/ 한진님/ 정미향님/ 최정동님/ 박소연님/ 류동연님/ 강유단님/ 이승희님/ 성모꽃마을/ 박교배님/ 박영자님/ 오창조님/ 아주 작은님/ 손영우님/ 이명옥님/ 박승희님/ 김종량님/ 주정혜님/ 박성남님/ 구자민님/ 적은금액입니다/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은병욱님/ 허상봉님/ 한성웅님/ 여은영님/ 최병란님/ 전희성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김승현님(기부금)/ 김정라님/ 김진영님/ 정교화님/ 이승규 플라치도님/ 지하상바오로님/ 박진문님/ 이상걸님/ 정후남님/ 효리님/ 한세나님/ 김지환님/ 송영선님/ 태형 선영 은영님/ 최수인님/ 두성 이영교님/ 박현주님/ 이명옥님/ 김경희님/ 박성호님/ 송성대님/ 송인자님/ 한성택님/ 이현경님/ 이효근님/ 구미정님/ SAMSAFE님/ 이은주 율리아나님/ 유용석님/ 해피팜/ 유경복님/ 용진님 호현님/ 김안나님/ 맹일호님/ 신영인님/ 박재현님/ 공경희님/ 조경희님/ 김승용님/ 서태민님/ 정무궁님/ 서지현님/ 채복순님/ 김윤희님/ 강소후님/ 이동명님(글로비스)/ 윤선영님/ 문성희님/ 서석숭님/ 도재열님/ 오민숙님/ 박미경님/ 정기상님/ 송지영님/ 정은아님/ 김남준님/ 감사합니다/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주님께 영광/ 윤종인님/ 능동/ 나눔이님/ 석은혜님/ 김태완 도영님/ 곽프란체스카님/ 최선진 마르타님 감사헌금/ 이효주님/ 윤종숙님/ 김은영 모니카님/ 김종문님/ 조옥희님/ 이민님/ 이종서님/ 그냥님/ 안석주 베네딕토님/ 조영미님(신티아)/ 김경희님/ 뚝심자매님/ 박정애님/ 이광일님/ 고현정님/ 최수영님/ 황성미님/ 하상바오로님/ 김권영님/ 김진희님/ 민들레 박예헌님/ 민들레 박필헌님/ 민들레 박나헌님/ 민들레 박율헌님/ 민들레 박향헌님/ 민들레 박채헌님/ 이진수님/ 이수정님/ 황양수님/ 김두남님/ 최혜영님/ 이명옥님/ 김희심님/ 민경휘님/ 강환진님/ 설떡국 추가/ 최보경님/ 이상진님/ 주종옥님/ 김진희 요안나님/ 김정희님/ 이경혜님/ 최준일님/ 김경애님/ 이헌규님/ 김수연님/ 공분근님/ 이미정 안젤라님/ 이종희님/ 장도리닷컴/ 소피아님 베드로님/ 박진형님/ 임종옥님/ 유흥식님/ 김은경님/ 김영주님/ 송명숙 로사님 감사헌금/ 김미소님 1368/ 박선영님/ 최은자님/ 양형규님/ 심창우님/ 손영욱님/ 차명선님/ 김기식님/ 김성욱님/ 김상순님/ 김현주님/ 임소연 로사님/ 서영선님/ 김미소진 마리아님/ 영서 영우 가은님/ 류일상님/ 유정림님/ 김두현님/ 권은주님/ 이정훈님/ 뭉치님/ 김현주님/ 권소현님/ 신지현 가타리나님/ 김해수님/ 이장산님/ 김선님/ 임경원님/ 항상 건강하시길/ 이신정님/ 황지혜님/ 이현중님/ 이유정님/ 한예지 마리아님네/ 이현중님/ 박승남님/ 감사로님/ 이송민님/ 이현중님/ 김혜수님/ 이수빈님/ 장우석님/ 이상훈님/ 한예지 마리아님네/ 허규진님/ 이현중님/ 박미자님/ 신현주님/ 오정욱님/ 유이준님/ 류창형님/ 박경빈님/ 이혜은님/ 이민아 안젤라님/ 손영철님/ 신효정님/ 오재옥님/ 김길배님/ 최민진님/ 조수민님/ 곽윤호님/ 정태희님/ 오다은님/ 고충원님/ 한예지 마리아님네/ 이왕기님/ 차베네딕도님/ 이상훈님/ 남동근님/ 강옥중님/ 허원님/ 박미영님/ 김여정님/ 체사리아님/ 이현중님/ 최미숙님/ 이병찬님/ 최헌국님/ 황인봉님/ 이현중님/ 황성호님/ 이상현님/ 장승률님/ 나주용님/ 석상규님/ 윤성운님/ 박소연님/ 이현중님/ 이상훈님/ 채민기님/ 분당 이서준님/ 박미영님/ 조경희님/ 이현중님/ 강은정님/ 황윤재님 김윤정님/ 최혜승님/ 김옥경 요셉피나님/ 조재선님/ 감사합니다/ 최문정님/ 마누엘님/ 이현중님/ 변재영님/ 최은혜님/ 선민정님/ 반선화님/ 반선화님/ 고봉기님/ 석수동 김수정님/ 민들레홀씨/ 최유진님/ 이창선님/ 조영순님/ 한예지 마리아님네/ 이안나님/ 은종출님/ 안찬호 바오로님/ 임주애님/ 노영주님/ 성운경님/ 이상훈님/ 김경민님/ 유권수님/ 한예지 마리아님네/ 김수연님/ 고동현님/ 배진환님/ 조희정님/ 송인지님/ 이시후님/ 좋은 하루되세요/ 최혜승님/ 박정준님/ 이정아님/ 김수열님/ 이은주님/ 강옥중님/ 구본호님/ 허규진님/ 이은혜님/ 이혜은님/ 이현중님/ 김도경님/ 남명숙님/ 강섬님/ 한예지 마리아님네/ 임진호님/ 송금숙님/ 배수현님&장용석님/ 구정숙님/ 익명/ 익명/ 익명/ 구정숙님/ 하영자 이레나님/ 합계:25,527,602원
2021년 1월 후원물품과 은인입니다.
정*진님-김치 1상자/ 김지원님-두유(4팩) 1상자/ 아미고-마스크/ 안여경님-식품 1상자/ 익명-오뚜기 육개장 용기면, 컵라면 10상자/ 아가쏘잉협동조합-수건 1상자/ 권무성님-의류 및 잡화 2상자/ 익명-잡화 3상자/ 정미희님-잡화 1상자/ 익명-신신파스 및 마스크/ 엘리사벳님-쌀 20킬로*1포/ 익명(미모사)-농심김치사발면(24) 1상자/ 익명-마스크 50매/ 김수영님-사탕 1상자/ 익명(전씨유통)-두유 1상자/ 익명(지마켓)-두유 1상자/ 1150(차량번호)님-떡 4상자, 생선전 1상자, 과일 5상자/ 익명-썬키스트 배 30캔/ 익명-동서프리마 1킬로*6개/ 김수영님-타타와 초코렛 케잌 쿠키 1상자/ 익명-썬키스트 머스켓 30캔/ 익명-오뚜기 육개장 사발면 10상자/ 9715(차량번호)님-마스크/ 익명(행복종합상사)-설탕 15킬로*1포/ 권승린님-주방물품 1상자/ 이경호님-의류 및 배낭 1상자/ 안서누님-장수사과즙 4상자/ 김*리님-생선 1상자/ 익명-초코렛 쿠키 1상자/ 퓨어포레스트-94 대형 마스크 100매/ 장용석님&배수현님-맛좋은 영양쌀 20킬로*1포, 의류/ 일산자매님-밀감 10상자/ 익명-커피사탕 1상자/ ㈜손피싱-손일병 핫팩 1상자/ 이영기님-제주 감귤 5상자/ 러브그레인-칼로스 쌀 10킬로*1포/ 익명-오뚜기 육개장 용기면 24개*10상자/ 로사님 카타리나님-잡화 및 꽃다발/ 김은하님-문어 및 낙지 1상자/ 김*숙님-건강식품 및 마스크 1상자/ 차진태님-식기 세척기 1대/ 러브그레인-칼로스 쌀 10킬로*1포/ 익명-썬키스트 머스켓 30캔/ 서원에프엠씨-레쓰비 60캔/ 김혜수님-겨울내의 100벌, 의류/ 차량번호(9476)님-라면 10상자, 김 2상자, 커피믹스 2통, 겨울내복 1상자, 의류 3상자/ 김수영님-콩알사탕 1상자/ 썬키스트 머스켓 30캔/ 익명-크래커 1상자/ 익명0우유, 컵라면 과자 등/ 뿔난 박미숙님-의류 1상자/ 경주 일광식육식당-사골육수 1상자/ 익명-농부가 키운 쌀 20킬로*16포, 귤 1상자/ 익명(수미푸드몰)-쌀로만든 부산명품 어묵 및 소스 1상자/ 익명(러브그레인)-칼로스 쌀 10킬로*2포/ 익명(엠디브이몰)-식품 1상자/ 익명-방역 마스크 1상자/ 익명(쿠팡)-꼬치어묵 1상자/ 김나연님-땅콩과자 1상자/ 정운영님-의류 1상자/ 칼라미용실-의류 및 잡화 3상자/ 익명-핫팩 1상자/ 명포크-제주흑돼지 1상자/ 익명(러브스레인)-칼로스 쌀 10킬로*1포/ 익명-시그니처 아기물티슈 100매*10팩/ 익명-모카골드 400T*2개/ 익명-핫팩 1상자/ 익명-모카골드 400T*1개/ 김미카엘라님-몽쉘 생크림케이크 5상자/ 익명-귤, 토마토, 오뚜기밥, 쌀 20킬로*1포, 잡곡 3포/ 도경진님-귤 1상자/ 신정혜님&김성국님-수제 머핀, 케이크 4상자/ 익명(마이리빙스토리)-테이스트 팝핑 3팩/ 최윤희님-멀티비타민 골드 스페셜 30정*20개/ 막달레나님-의류 1상자/ 익명-과자 1상자/ 익명(청양 벽천리)-황금미가 쌀 20킬로*2포/ 명성약국-의약품 1상자/ 원종동성당 교우들-컵라면 20상자/ 김미카엘라님-초코파이 5상자/ 한정임님-맥심모카거피믹스 200T*15개/ 익명(금호미곡)-신동진쌀 20킬로*1포/ 익명-벌꿀 및 라면/ 익명-곰곰 김 1상자/ 복재순님-라면 2상자, 커피믹스 1통/ 이경-진라면 2상자/ 7458(차량번호)님-쌀 30킬로, 귤 1상자, 돼지고기 1봉/ 김나연님-의류 1상자/ 익명-진간장 1.7리터*8개/ 익명-돼지고기 2상자/ 익명-코코넛 크래커 50봉*1상자/ 이*자님-잡화 및 서적 2상자/ 러브그레인-칼로스 쌀 10킬로*1포/ 익명-양말 및 샴푸 1상자/ 용현동 시루향기-시루떡 2상자/ 강태원님-초코파이 2상자, 귤 2상자/ ㈜아미고-마스크 1상자/ 영지나라-영지즙 50개*2상자/ 김재만님-쌀 20킬로*1포/ 익명-돼지고기 1상자/ 러브그레인-칼로스 쌀 10킬로*1포/ 홍우택님-잡화 1상자/ 홍*준님-(부산등대식품)꼬치어묵 2상자/ 박성욱님-다모농장 고구마 5상자/ 영광농협(익명)-신동진쌀 20킬로*1포/ 1150(차량번호)님-과일 2상자, 떡 1상자, 음료수 2통/ 익명(부산어묵장돌이)-순살사각어묵 1상자/ 익명-부산 등대어묵 1상자/ 신포실내악단-황사 마스크 50매*20개/ 익명-과자 1상자/ 익명(로켓배송)-핫팩 3상자/ 전통 참한우-한우 사골 3상자/ 박만준님(남천식육점)-돼지고기 2상자/ 익명(진성푸드시스템)-순대 1상자/ 익명-부산어묵 3상자/ 박성욱님-귤 5상자/ 익명-무김치 1상자/ 한창석님-진라면 1상자/ 착한어묵가게(익명)-어묵 1상자/ 원종동성당 교우들-컵라면 12상자/ 김미카엘라님-몽쉘 3상자, 카스타드 3상자, 스타케익 3상자/ 돌담길따라-제주감귤 15킬로*3상자/ 김수영님-골드캔디 1상자/ 1150(차량번호)님-떡 2상자, 돼지머리 1개, 과일 3상자/ 마한푸드시스템-꼬치어묵 1상자/ 익명-방한 귀마개 1상자/ 영지나라-영지즙 1상자/ 익명-1인용 탁자 4개/ 익명-식용유 10병/ 익명-라면 2상자/ 익명-초코쿠키 1상자/ 익명-사과잼 쿠키 1상자/ 정운영님-의류 1상자/ 익명-감귤 3상자, 순천만쌀 20킬로*1포/ 익명(현대농산)-이천쌀 20킬로*1포/ 익명-좋은쌀 20킬로*1포/ 익명-새우탕 10상자/ 백설공주님-식품 1상자/ 익명-오징어짬뽕 10상자/ 러브그레인-칼로스 쌀 10킬로*1포/ 김수영님-유가사탕 1상자/ 익명-코코넛 크래커 1상자/ 거북이 건강연구원-쌍화탕 20상자/ 익명(고래푸드)-고등어 2상자/ 익명-올리고당 1통/ 익명-커피믹스 1통/ 익명-완도명가 김 2상자/ 한일상회-식품 1상자/ 최현*님(서문시장)- /이창진님-김 1상자/ 대전교구 법동성당-의류 4상자/ 익명-의류 2상자/ 김창환님-돼지고기 1상자/ 지오씨-마스크 50*40*5상자/ 조민경님-손세정제 10상자/ 김수영님-자두맛 사탕 1상자/ 최미정님-(삼형제고기) 한돈뒷다리살 1상자/ 장미자님-의류 1상자/ 익명(바이바이몰)-김치큰사발 16개, 사리곰탕큰사발 16개/ 이수영님-의류 1상자/ 박종구님-바나나 1상자/ 라이스그림-쌀 10킬로*1포/ 비바수산-가자미 1상자/ 익명-사과과일주스 1상자/ 일산자매님-감귤 10상자/ 7765번(원종동성당 교우)-컵라면 12상자, 진라면 2상자/ 대구 자매님-고등어통조림과 연어통조림/ 익명-핫팩 7상자/ 익명-컵라면 5상자/ 익명-맛있는 두유 2상자/ 고려요양병원/ 고맙습니다.
저의 불찰과 게으름으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진짜 세상에는 멋진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소리없는 돕고 있는 이런분들 때문에
아직도 우리의 미래가 희망적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길위에 외로운 사람들.. 그분들을 위해 민들레를 위해 기도합니다..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착한나눔들 감사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여기저기 작은 정성들이 모여 큰사랑으로 귀한 나눔을
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가난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껜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더 많은 기부천사님들이
민들레공동체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 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들 대단하세요! 모두에게 칭찬의 박수 보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입니다.
기부천사님들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나눔! 한명한명의 사랑이 모아져 많은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니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정말 민들레국수집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하네요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응원합니다~
캐나다 엘버타에서 인사드립니다.
함께하기에 이렇게 아름답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시는
민들레들의 공동체 사랑에 깊은 감동이 일어납니다.
코로나시대를 살아가며 인정이 메말라가는 요즘
민들레대표님처럼 가난하고 약자편에 서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환대의 집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저도 동참합니다.
*귀한 성금과 물품 나눔으로 전해지는 희망의 빛*
소외된 이들을 품어 안는 훈훈한 민들레국수집
힘들고 지치고 외로운 이웃들에게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한결같은 사랑과 봉사가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천사같은분들~ 모두에게 칭찬과 박수를 보냅니다.
감동입니다~ 혼자가 아닌 여럿이 힘을 합치면
위대한 큰힘을 발휘한다는 것★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이겠죠..
한결같은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봉사자분들 감사합니다!༼ つ ◕_◕ ༽つ
민들레국수집 천사님들, 즐거운 설 명절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이 없으면 가치있는 생명이 있을 수 없고 행복한 삶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손님들 한분 한분을 존중하면서 함께 조화를 이루는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국수집~ 사랑합니다😇
작은 빛이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되는듯
이런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낌 없는 삶을 봅니다 내가 가진 것을 내어놓는 데는 고통이 따르지만
가난한 이웃을 위하여 사랑으로 모든 것을 바칠 때 얼마나 가치 있고 아름다운지
희망을 열어가는 민들레 공동체를 뜨겁게 응원합니다.
늘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들을 정리해서 이렇게 올리시는 것도
보통 수고가 아닐 것 같아요.. 수고 많으십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소유로부터의 자유,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기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감사합니다.
우리 주위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의 씨앗을 심는 모습을 감동으로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 사랑이 다 더해져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일거예요~
누룩이 반죽을 부풀리듯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는 오병이어 기적 감사합니다.
♬늘 민들레 나눔에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묵직한 기둥으로 민들레 모든 분들을 품어주시는 대표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가난한 이웃들이 쉼의 시간, 위로와 희망을 선물받는 모습들..
나보다 상대방을 더 위하고 배려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민들레표 사랑을 배우는 중입니다. 사랑이고, 진심이라고 생각하며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즐거운 설명절 되세요~ 두 분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귀한 나눔을 해주시는 착한 기부천사님들😄
예수님의 뜻을 작게나마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도 어서 그 행복을 나눠줄수 있어야겠다 싶습니다!
사람이 가장 외롭고 서러울때가.. 배고프고 아플때인데
그럴때, 친구가 또 가족이.. 집이 되어 주는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천사님들 아낌없는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늘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지켜보기만 하고, 나도 해볼까?
어디서 부터 해야하지? 라는 막연한 생각만 앞섰던 것 같은데..
민들레 국수집을 볼때면, 아 나도 진작 좀 할걸~
나는 모하는거지? 라는 생각들이 드네요.
반성해봅니다. 오늘부터라도 민들레 국수집과 함께 하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후원천사님들이 가난한 이웃분들에게 주시는 사랑
가슴 따뜻한 사랑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열심히 응원할께요.
매일 따뜻하고 정성스런 밥을 준비하기 위해 이렇게 많은분들이 애쓰시네요..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기부천사님들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함께 나누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훈훈합니다 ^o^* 지금처럼
한결같은 사랑 나누시며 모든 이웃들에게 기쁨과 희망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우리가 찾는 세상은 큰 것만큼 작은 것에 대한 보살핌이
놀라움보다 감동이 존중받으며, 따뜻한 인간미가 가득한 곳입니다
가장 낮은 사람들을 섬기는 천사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최고- 최고**
작은 사랑을 나눠주시는 모든 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나눔 천사님들의 사랑에서 많이 배웁니다. 훌륭하십니다.
어버이의 마음, 베푸는 마음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저도 가끔씩 작지만 남들을 위해 먹을 것을 나누어 주곤하는데
그럴때마다 제 마음음 참 뿌듯하네요..
베푼다는 것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지름길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을 응원합니다 '~'
나눔 천사님들의 사랑에서 많이 배웁니다! 칭찬합니다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 배고픈 이웃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시는 착한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공동체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엔 진짜 천사들이 참 많네요🎶
기도로, 물질로 도와주시는 후원자 분들과,
직접적인 행동으로 말 그대로
천사의 모습 보여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저도 도움될 수 있는 길을 찾아 보겠습니다!
희망을 가득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는 기쁨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네요~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섬김은 사랑에서 나오고 사랑이 지극하면 이웃에 대한
섬김도 생기며 남을 섬길 때 더 큰 기쁨과 참사랑에 의한 행복을 맛본다는 것을 배웁니다 :-D
조금씩이라도, 정성을 다해 도와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
희망의 씨앗들이 알알이 모여 사랑이라는 커다란 꽃을 피우는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입니다!
세상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길 바라며 목소리를 드높입니다
기부천사님의 진실하고도 뜨거운 사랑이 한분 한분에게 전해질거예요.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정말 아름다운 꿈입니다^^v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작은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기부천사님들의 꾸준한 사랑나눔이 온전히
다 느껴짐에 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려요! 모두 복 받으실거예요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후원을 보면 매번 느끼는거지만
참 많은 사랑들이 모여, 참 귀한곳 생명 나눔에 늘 감동느낍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과 도시락 나눔 감동입니다.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착한 사람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저도 동참할께요
민들레국수집을 저도 응원합니다.
천사들의 이름들이네요~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세상입니다^^
자발적인 희생, 자발적인 나눔. 이런 걸 다른 말로 표현하면 사랑이거든요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에 행복이 깃들기를!
사랑을 받는 VIP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응원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품고 기적같은 나날들이 계속되시길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늘 애써주시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려요.
민들레 후원현황 아름답습니다.
이렇게나 많은 민들레 꽃들이 여기저기 소담스레 피어있네요.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눈부시게 멋집니다.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민들레공동체 최고!
이 많은 사람들을 사랑으로 이끄는 이 기적이 주님의 기적이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 공동체 참 좋습니다~~~
함께하기에 이렇게 아름답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시는
민들레 공동체 후원 나눔이 우리 삶에 전하는 사랑, 울림^^/
감사합니다. 뜨겁게 응원합니다.
♡ 노숙인들을 귀한 손님으로 대접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조건없이 도와주고..
이해를 잘 못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배고픈 고통은 정말 겪어보지 않고서는 모릅니다
이렇게 필요한 옷가지들, 이력서작성들
정말 감사한 관심과 사랑입니다!
민들레가게에서 도움받아 모두들
조금이라도 행복한 마음에 웃기를 바래요.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진심으로 사랑을 선물하는
민들레 공동체를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하게 됩니다..
저는 주는 마음을 잊고 산지가 꽤나 오래 된 것 같습니다
민들레공동체 기부현황에서 나눔을 배움니다.
노숙인들에게는 민들레공동체 사랑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드네요
민들레수사님의 사람대접, 사랑나눔을 지지하고 싶습니다.
사랑을 나누시는 기부천사님들께 칭찬합니다^^
코로나 사태로 많은 무료급식소가 문을 닫았다고 하던데..ㅠ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구석구석 퍼져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더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하느님의 은총 있으시길 바랍니다.
천사들의 기부 힘으로 민들레 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사랑이 가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그리고 많은 후원자님들의 열정이 담긴 사랑, 존경합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착한나눔과 봉사 감사합니다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쉼터!!!
이 따뜻한 이름들이 제 삶에도 온기를 더해 주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칭찬합니다~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에 행복이 깃들기를..
사랑을 받는 VIP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늘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_<
이 모든것들을 정리해서 이렇게 올리시는 것도
보통 수고가 아닐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정말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사랑이 숨쉬고,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행복을 희망을 얻어갑니다..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역시나 크나큰 감동입니다.
우리가 찾는 세상은 큰 것만큼 작은 것에 대한 보살핌이
놀라움보다 감동이 존중받으며, 따뜻한 인간미가 가득한 곳입니다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
작은 사랑을 나눠주시는 모든 천사님들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나눔 천사님들의 사랑에서 많이 배웁니다. 훌륭하십니다!
♥다양한 분들의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의
힘든분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정성들이 모여 큰사랑이~ 귀한 나눔을 해주시는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가난하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껜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더 많은 기부천사님들이 민들레공동체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들 대단하세요!
민들레 후원자분들도, 민들레 손님분들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보내주시는 감사한 마음들이 나눔에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제마음도 따뜻해지네요!
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공간이 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착한 마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이 시대의 천국지기들 한결같은 사랑이 최고로
정말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사랑을 응원합니다*☆*☆
사랑을 나누는 민들레 국수집에 행복이 깃들기를
사랑을 받는 VIP손님들의 얼굴에 큰 웃음이 머물기를
♡늘 사랑으로 아름다운 기적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가족분들께 감사합니다♡
이 모든것들을 정리해서 이렇게 올리시는 것도
보통 수고가 아닐것 같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아름다운 민들레 공동체, 아름다운 기부천사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그리고 정말 행복한 봉사와 나눔을 펼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정말 감동입니다.
희망의 씨앗들이 알알이 모여 사랑이라는 커다란 꽃을 피우는 곳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