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빛 하늘 속 달을 꺼내 찻잔에 담으니님은 속니를 드러내며 빙긋 웃는다- 찻잔 속의 님
화백님의 그림에서 주는 여백이 잠시 쉬어가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첫댓글 차는ㆍㆍ영원불멸의예술이다철학과예술은승화시켜야한다
좋은 시간들 되셨네요 다심원 마당쇠
첫댓글 차는ㆍㆍ영원불멸의예술이다
철학과예술은승화시켜야한다
좋은 시간들 되셨네요
다심원 마당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