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이 어머니날과 겹칩니다. 낳으실때 괴로움 다 잊으시고 노래가 떠오릅니다. 우리 속담에 꿩먹고 알먹고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꿩이 알을 품을때에는 움직이지 않아서 꿩과 알을 다 얻는다는 내용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미물인 짐승도 같다는 속뜻이 있습니다. 흉악한 죄를 지은 죄수들도 어머니 하고 누가 외치면 모두 눈물을 머금는다고 합니다. 어머니날 1년에 하루 모두들 점심하러 식당에 가고 난리들입니다. 부처님 오신날과 겹처서 일반 식당에가서 푸대접을 받느니 절에와서 편안하게 밥드시고 팁은 1불만 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처님 생신을 맞아서 축하노래를 부름니다. 장난으로 왜태어났니? 부처님께는 왜 오셨습니까? 물어봅니다. 부처님이 태어나서 모든 인간을 구하려고 오셨겠지요. 수많은 생을 닦고 닥아서 세상에 나와서 최고의 향락을 누리다 인생무상을 느끼시고 출가하셔서 수행하여 깨달음을 얻으셔서 중생에게 괴로움을 없애 주셧습니다.
코로나 19를 격어서 큰 고통을 많이 격었는데 러시아 전쟁, 이스라일과 팔레스타인 전쟁으로 아무런 잘못이 없는 국민들이 괴로움에 쌓여있습니다. 이런 고통의 세상에 불교의 평화 자비가 강조되고있습니다. 탐진치, 탐내고 화내고 어리석음으로 인해서 여러명의 생명을 빼앗고 모두를 불행하게 하고있습니다. 작게는 우리들도 어리석음으로 인해서 스스로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지혜로 어려운 삶을 개척해 내야하겠습니다.
우리도 부처님 같이 , 부처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