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e surgeons are discussing who were the best patients to operate on.
The first surgeon says, 'I like to see Accountants on my operating table because when you open them up, everything inside is numbered.'
The second responds, 'Yeah, but you should try Electricians! Everything inside them is colour-coded.'
The third surgeon says, 'No, I really think Librarians are the best; everything inside them is in alphabetical order.'
The fourth surgeon chimes in, 'You know I like Construction Workers. Those guys always understand when you have a few parts left over at the end, and when the job takes longer than you said it would.'
But the fifth surgeon shut them all up when he observed, 'You're all wrong. Politicians are the easiest to operate on. There's no guts, no heart, no balls, no brains, and no spine, and there are only two moving parts - the mouth and the arse - and they are interchangeable'
첫댓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 단어에 클릭을 해 보세요... 번역이 된답니다..
고민하다 올리셨군요. 화이팅! 소야소가 재미있게 번역좀해서 올리면 어떨까? 고담준론은 아니지만 인간다운것이 될수있을텐데...
ㅋㅋㅋ. 입과 엉덩이를 바꿔 꿰매놓아진 정치인! 화장실에 가서는 거짓말을 쏟아내고 연단에 서서는 x을 토해 낼 터이니!
단어를 클릭해도 검색이 안되고, 삭제 클릭도 먹지 않고. . . 아무래도 지기가 DAUM 당국에 문의해봐야 할 듯!
소야소님, 죄송!!! 잘못 썼네요..
단어에 대고 클릭이 아니라 단어에 커서를 갖다 대면 번역이 되는 거예요...
안철수 돌풍이 부는것 같은데 이놈도 정치판에 들어가는순간 똑같은 놈이 되리라 생각 합니다. 밖에서 보는 우상이 현실세계에 나오면 금방 허상이 된답니다. 도덕군자나 이론가가 리더는 될수없는것이고 참모로서는 가능하겠지요.
'안철수' 조금전 internet보니까, 포기했다고....
POLITICIANS:
there are only two moving parts - the mouth and the arse - and they are interchangeable'
잠실 네거리에다 프랑카드 걸어 놓을까요?
안철수의 국가관이 무엇일까하고 궁굼해했는데 박원순변호사와 짝짝꿍하는걸보니 좌파로서 색이 빨간것 같아 가슴이 아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