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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박 에스터 최초 여자 의사
운영자1 추천 0 조회 103 10.06.04 11:1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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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6.15 05:39

    첫댓글 의학발전사이에 관련한 제생원을 상영한바 있다. SBS TV 에서 반영한 드라마를 보면서 한국 의학의 발전과 치료 개념이 한학에서 서양 의학 사이에 문화 차이에서 일어나는치료 개념들이 재미 있다. 그러나 구한말 문화와 외세의 사이에 아픔과 갈등이 크게 개입되어 나타났다. 다른 학문도 그와 비슷한 큰 줄기를 드라마로 엮어질수 있을까. 그게 가능할까? 왜 이런 질문을 하느냐? 의학은 기록이 그래도 그 만큼 하였기 때문이 아닐까? 기록 역사 이상으로 중요한 책임이다. 구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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