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0일 -- 짐고(ZimGo)의 핵심기술을 기반하여 새롭게 개발 된 애플리케이션 닐(Neil, 가칭)이 사용자들과 주변 세상과의 보다 나은 연결을 위해 인공감성지능(AEI)이 매우 효과적일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세계 최초의 AEI 뉴스리더인 닐(Neil)은 개인 큐레이터 역할을 하는 AI이다. 가상 비서인 Neil은 일체의 광고를 하지 않는 ‘챗봇(chatbot)’으로 개인 사용자의 흥미와 관심사에 맞는 흥미로운 기사 거리를 찾아내 추천해준다. 이 큐레이션 봇은 특정한 관심 분야를 갖고 있는 사용자로 하여금 방대한 분량의 일반 검색 결과로 인한 시간 낭비를 줄이고, 검색 및 추천 결과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개인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닐은 사용자가 원하는 기사를 조금 더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다. 닐이 추천한 기사에 대해 “좋아요” “싫어요” 선호도 표시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더 정확한 사용자 맞춤형 큐레이팅을 할 수 있다. 이렇게 하다 보면 닐은 어느새 개인 인터넷 검색에서 없어선 안 될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닐은 다음과 같은 작업들도 수행할 수 있다.
- 사용자가 흥미롭게 느끼는 기사를 즐겨찾기에 보관 할 수 있다.
- 리더 모드(Reader Mode)를 활용함으로써 일체의 성가신 광고를 볼 필요가 없다.
-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서 흥미 있는 포스팅을 가져올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페이지를 손쉽게 자기만의 방식으로 꾸밀 수 있다.
- 흥미 있는 기사들을 친구들과 쉽게 공유할 수 있다.
- 흥미로운 기사에 대한 알림을 매일 받을 수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현재 영어로 서비스 중이다.
비피유홀딩스는 한국 기업으로 개인이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SNS를 개선하고 검색 기술을 더욱 스마트하게 개발하는 일을 한다. 이 회사의 비전은 첨단 기술로 먼저 한국시장에 진출한 다음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이다. 현재 비피유홀딩스는 감성지능 구현을 위해 빅데이터 분석, 자연어처리 패턴인식, 기계학습 알고리즘, 서비스형 사회 과학, 인공지능 및 트라이브 관리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비피유홀딩스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press@bpuholdings.com 으로 문의 바란다.
원문 :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86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