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변화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계절탁자를 보며 아이들은 교실에서도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어요.
난장이가 친구와 함께 배를 타고 바다로 가네요~
텃밭에 있는 허브, 쌈채소, 창포, 꽃... 이렇게 모아두니 멋스러워요~
여름은 뜨거운 해가 있지요.
계절탁자의 색도 빨강, 노랑을 사용합니다.
아이가 나무그늘에 앉아 쉬고 있는 것을 표현했어요~^ㅡ^
산에서 놀이하는 아이들이 떠올라요~
출근길에 만난 감나무, 박현정선생님께서 주셔서 함께 보고 있지요~
첫댓글 멋진 여름환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