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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30일 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Hallelujah!
- 오늘은 10월을 마무리를 위한 월요일 분주한 한 주간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 참으로 세월이 유수같이 빨리 달려가고 있는 중에 국제적으로 민감하게 어려운 상황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 지난날 순풍도 있었지만 지금은 극동 아시아의 폭풍우 같은 일들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들고 계심을 믿고 간절히 기도함으로 그의 능력으로 당당하게 살아 내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2017년 10월 30일 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Hallelujah!
- 오늘은 10월을 마무리를 위한 월요일 분주한 한 주간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 참으로 세월이 유수같이 빨리 달려가고 있는 중에 국제적으로 민감하게 어려운 상황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 지난날 순풍도 있었지만 지금은 극동 아시아의 폭풍우 같은 일들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들고 계심을 믿고 간절히 기도함으로 그의 능력으로 당당하게 살아 내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누가복음 15장1-7절 }
1.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2.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수군거려 이르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3.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4.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5.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 제 목 ♥♥♥
☞ 죄인의 회개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본문 이해와 요약 ♥♥♥
☞ 15장에서는 예수님께서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구원하러 이 세상에 오셨음을 증거 하는 잃은 양, 잃은 드라크마, 잃은 아들에 관한 3가지 비유를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 그래서 먼저 잃었던 양의 비유(3-7절), 잃었던 드라크마의 비유(8-10절), 그리고 잃었던 두 아들의 비유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 이 세 비유는 세리와 죄인들 그리고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과 아주 밀접한 관련을 지니고 있습니다.
- 이 비유들의 공통점은 잃어버린 것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으며, 동시에 잃어버린 것을 찾는 이의 사랑에도 초점이 맞추어져 있음을 보게 됩니다.
☞ 결론적으로 예수님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심으로써 바리새인들에게 손가락질을 받았습니다.
- 율법은 죄인과 어울리기만 해도 부정해지므로 이를 금하고 있으나 율법의 근본 취지는 죄를 근절하기 위함이었으나 예수님 당시에는 율법을 통해 죄가 오히려 만연되었습니다.
-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로 이 모든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 본 15장에서 우리는 세 가지 비유를 통해 하나님께서 죄인의 회개를 얼마나 기뻐하시는 가를 알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성도들도 얼마든지 죄를 범할 수 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 자신의 죄악을 주님 앞에 내어놓고 철저하게 회개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예수님의 소원은 모든 사람이 구원 받는 것이다. (누가복음15장1,2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어떤 죄인이라도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오면 구원의 은혜를 주시므로 우리는 죄인이 멸망하는 것을 바라지 말고 구원에 이르도록 전도해야 합니다.
- 1절에서 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예수님께 여러 사람들이 가까이 나아 온 내용입니다.
-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본문은 ‘세리와 죄인들’이라고 했습니다.
- 당시 유대교는 율법 해석을 기초로 하여 수많은 금지사항과 의무조항을 만들었습니다.
- 그리고 그것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과 사회적으로 불명예스러운 직업을 가진 자들을 죄인으로 간주했습니다.
- 바리새인들과 유대 선민 사회에서 이런 사람들을 죄인들로 간주했는데, 즉 세리나 창기 같은 비도덕적인 생활을 하는 자들, 그리고 목자들, 행상인, 피혁공들 등을 부정한 죄인들로 간주했습니다.
- 본문의 ‘모든 죄인’들은 바로 이렇게 유대 사회에서 소외 된 자들을 말합니다.
- 그런데 이런 자들이 주님께 가까이 나아왔다는데, 가까이 나아왔다는 뜻은 예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고자 믿음으로 나온 것을 가리킵니다.
- 사실 바리새인들도 늘 예수님의 곁에 있었지만, 그들은 예수님의 은혜를 사모하기보다는 예수님의 언행을 듣고 보는 일들을 항상 지켜보고 감시자와 대적자로서 가까이 있었습니다.
- 예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지만, 언제나 죄인들이 당신께 가까이 나아오면 거절하지 않고 항상 영접해 주시는 사랑과 자비로우신 분이십니다.
-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요 6:37절에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 그러므로 사회에서 죄인으로 정죄 받고 비판받는 사람들도 예수님의 자비를 믿고 주님께 가까이 나아오면 예수님은 외면치 않고 영접해 주십니다.
- 영접해 주실 뿐만 아니라 죄인들의 죄를 모두 사해 주시고 영생 구원을 얻도록 축복 해 주십니다.
- 그렇다면 지금 나는 예수님을 어떻게 믿고 또 이해하고 있는지 자문자답해 봅시다.
- 예수님께 가까이 있으면서도 마음으로는 예수님께 순종치 않는 자, 혹은 예수님과 멀리 떨어진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마 21:31절에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리라.”고 말씀 하신 것입니다.
- 그러므로 혹시 내가 범죄 했을 때 낙심하거나 마음으로 예수님을 멀리하고 있었지 않습니까?
- 구주 예수님은 마 9:13절에서 의인을 부르러 오신 분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려고 오신 분이십니다.
- 그렇다면 지금 내가 죄를 범했을 때 허물이 있을 때에 더욱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갑시다.
- 그리고 나의 친구와 동료와 주변에 불의한 이웃이 있으면 그가 하나님께 심판받고 정죄받기를 원하는 마음보다 그를 회개하는 길로 인도하기를 기뻐해야 할 것입니다.
- 만일 내가 최선을 다하여 사랑으로 섬기고 베풀어 주며 전도하여 회개하도록 권면했는데도 계속 불의를 행하면 그에 대한 심판은 하나님께 맡기면 됩니다(롬 12:19-21).
-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 같은 죄인을 심판치 않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다 용서 해 주셨습니다.
- 나 같은 죄인도 죄를 고백 할 때에 영접하는 나를 생명과 영생 길로 인도 해 주신 그 사랑을 본받아서 하나님을 모르는 불의한 자들에게 회개하도록 이 가을철에 열심히 복음으로 전도하는 일에 힘써 봅시다.
- 더욱 담대히 주님 보좌 앞으로 나아가 예수님을 붙들고 회개 기도하고 그 자비하심을 간구합시다.
- 회개하면 어떤 죄를 범했을지라도 예수님께 죄 사함 받고 예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은혜를 누립시다.
- 그래서 나의 가장 큰 죄는 예수님의 그 사랑과 자비하신 마음을 멀리하고 내 사고와 방식으로 고집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회개하고 나의 주변에 가족과 친척과 친구와 동료들에게 복된 소식을 전하기로 결단하는 저와 주님의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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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2.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수군거려 이르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3.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4.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5.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 제 목 ♥♥♥
☞ 죄인의 회개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본문 이해와 요약 ♥♥♥
☞ 15장에서는 예수님께서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구원하러 이 세상에 오셨음을 증거 하는 잃은 양, 잃은 드라크마, 잃은 아들에 관한 3가지 비유를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 그래서 먼저 잃었던 양의 비유(3-7절), 잃었던 드라크마의 비유(8-10절), 그리고 잃었던 두 아들의 비유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 이 세 비유는 세리와 죄인들 그리고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과 아주 밀접한 관련을 지니고 있습니다.
- 이 비유들의 공통점은 잃어버린 것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으며, 동시에 잃어버린 것을 찾는 이의 사랑에도 초점이 맞추어져 있음을 보게 됩니다.
☞ 결론적으로 예수님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심으로써 바리새인들에게 손가락질을 받았습니다.
- 율법은 죄인과 어울리기만 해도 부정해지므로 이를 금하고 있으나 율법의 근본 취지는 죄를 근절하기 위함이었으나 예수님 당시에는 율법을 통해 죄가 오히려 만연되었습니다.
-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로 이 모든 죄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 본 15장에서 우리는 세 가지 비유를 통해 하나님께서 죄인의 회개를 얼마나 기뻐하시는 가를 알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성도들도 얼마든지 죄를 범할 수 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 자신의 죄악을 주님 앞에 내어놓고 철저하게 회개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 예수님의 소원은 모든 사람이 구원 받는 것이다. (누가복음15장1,2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어떤 죄인이라도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오면 구원의 은혜를 주시므로 우리는 죄인이 멸망하는 것을 바라지 말고 구원에 이르도록 전도해야 합니다.
- 1절에서 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예수님께 여러 사람들이 가까이 나아 온 내용입니다.
-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본문은 ‘세리와 죄인들’이라고 했습니다.
- 당시 유대교는 율법 해석을 기초로 하여 수많은 금지사항과 의무조항을 만들었습니다.
- 그리고 그것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과 사회적으로 불명예스러운 직업을 가진 자들을 죄인으로 간주했습니다.
- 바리새인들과 유대 선민 사회에서 이런 사람들을 죄인들로 간주했는데, 즉 세리나 창기 같은 비도덕적인 생활을 하는 자들, 그리고 목자들, 행상인, 피혁공들 등을 부정한 죄인들로 간주했습니다.
- 본문의 ‘모든 죄인’들은 바로 이렇게 유대 사회에서 소외 된 자들을 말합니다.
- 그런데 이런 자들이 주님께 가까이 나아왔다는데, 가까이 나아왔다는 뜻은 예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고자 믿음으로 나온 것을 가리킵니다.
- 사실 바리새인들도 늘 예수님의 곁에 있었지만, 그들은 예수님의 은혜를 사모하기보다는 예수님의 언행을 듣고 보는 일들을 항상 지켜보고 감시자와 대적자로서 가까이 있었습니다.
- 예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지만, 언제나 죄인들이 당신께 가까이 나아오면 거절하지 않고 항상 영접해 주시는 사랑과 자비로우신 분이십니다.
-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요 6:37절에서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 그러므로 사회에서 죄인으로 정죄 받고 비판받는 사람들도 예수님의 자비를 믿고 주님께 가까이 나아오면 예수님은 외면치 않고 영접해 주십니다.
- 영접해 주실 뿐만 아니라 죄인들의 죄를 모두 사해 주시고 영생 구원을 얻도록 축복 해 주십니다.
- 그렇다면 지금 나는 예수님을 어떻게 믿고 또 이해하고 있는지 자문자답해 봅시다.
- 예수님께 가까이 있으면서도 마음으로는 예수님께 순종치 않는 자, 혹은 예수님과 멀리 떨어진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마 21:31절에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리라.”고 말씀 하신 것입니다.
- 그러므로 혹시 내가 범죄 했을 때 낙심하거나 마음으로 예수님을 멀리하고 있었지 않습니까?
- 구주 예수님은 마 9:13절에서 의인을 부르러 오신 분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려고 오신 분이십니다.
- 그렇다면 지금 내가 죄를 범했을 때 허물이 있을 때에 더욱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갑시다.
- 그리고 나의 친구와 동료와 주변에 불의한 이웃이 있으면 그가 하나님께 심판받고 정죄받기를 원하는 마음보다 그를 회개하는 길로 인도하기를 기뻐해야 할 것입니다.
- 만일 내가 최선을 다하여 사랑으로 섬기고 베풀어 주며 전도하여 회개하도록 권면했는데도 계속 불의를 행하면 그에 대한 심판은 하나님께 맡기면 됩니다(롬 12:19-21).
-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 같은 죄인을 심판치 않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다 용서 해 주셨습니다.
- 나 같은 죄인도 죄를 고백 할 때에 영접하는 나를 생명과 영생 길로 인도 해 주신 그 사랑을 본받아서 하나님을 모르는 불의한 자들에게 회개하도록 이 가을철에 열심히 복음으로 전도하는 일에 힘써 봅시다.
- 더욱 담대히 주님 보좌 앞으로 나아가 예수님을 붙들고 회개 기도하고 그 자비하심을 간구합시다.
- 회개하면 어떤 죄를 범했을지라도 예수님께 죄 사함 받고 예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은혜를 누립시다.
- 그래서 나의 가장 큰 죄는 예수님의 그 사랑과 자비하신 마음을 멀리하고 내 사고와 방식으로 고집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회개하고 나의 주변에 가족과 친척과 친구와 동료들에게 복된 소식을 전하기로 결단하는 저와 주님의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