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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바른교회
 
 
 
카페 게시글
강북바른교회이야기 영화표
안은주 추천 0 조회 48 13.05.14 13:1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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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14 15:25

    첫댓글 ㅎㅎㅎㅎ어머니 죄송해요.ㅜㅜ 토요일에 우리 조조로 영화봐요!!
    그리고, 두집사님은 누구신가요~~?! ㅋㅋ실명공개를 원합니당^^

  • 13.05.15 00:26

    선생님께서 어머니께 죄송한 이유는 같이 못 가 주셨기 때문이겠죠?

  • 13.05.14 15:57

    핏값으로 산 영화표! 흑흑흑
    실명공개는 왜 하라시는지.....^^

  • 13.05.15 15:04

    혹시 집사님 아니신가요?ㅎㅎㅎ
    음..그럼 한분은 손일희집사님이라는 결론이...

  • 13.05.15 00:27

    그런데 요새 영화는 뭐가 재미있나요?

  • 13.05.15 15:03

    이경규 감독의 "전국노래자랑"이 그나마 볼만하대요
    이영화 보신분들이 웃음도, 감동도 있다고..
    가족끼리 보기엔 좋대요

  • 13.05.15 00:31

    저도 헌혈해 보았는데 몸이 힘들더라구요. 뭐랄까 몸이 당기는 기분, 입술이 바싹 마르더라구요. 어지럽구요. 맞아요. 목이 타더군요. 채취한 피를 간호사가 저 보구 그 팩을 만져보라고 하더군요. 저는 못 만졌는데 참 간호사 언니가 짖궃지않나요.

  • 13.05.15 15:14

    저도 부끄럽지만 헌혈 한번도 안해봤어요
    겁도 많고 진짜 엄살X100 입니다
    집사님이 쓴글보니 앞으로도 헌혈은 못할것같습니다ㅜㅜ 그 간호사님은 따뜻한체온을 느껴보라고 그려셨을지 모르겠으나 저도 짖궂다에 한표입니다.
    저 아기는 어떻게 낳죠?ㅜㅜ

  • 13.05.16 00:40

    아 그렇습니다. 여자들이 애기 낳는 얘기를 하려면 밤이 새지요.
    우선 허리가 살짝 아프면서 작은 통증이 옵니다. 그러면 집안을 슬슬 정리하기 시작하셔야지요. 짐을 그 때 싸도 늦지 않습니다. 어차피 일찍 가봤자 시달리기만하니까 차라리 움직이면서 통증을 좀 참는 것이 낫습니다. 병원에 가서 누워있으면 아픈 것을 느끼는 것 밖에 할 일이 없기 때문에 통증을 그대로 다 느껴야합니다. 그리고 아프다고 소리지르면 더 아프니까 음음 하면서 꾹 참고 라마즈 호흡법을 하면 훨씬 도움이 됩니다. 통증에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일은 죽는 일이 아니고 곧 끝날 일인 것을 생각하셔야지요. 조금있으면 애기랑 만난다 생각해야지요. 힘

  • 13.05.16 13:05

    둘 낳은 사람 보다 셋 낳은 사람은 아는게 훨씬 더 알죠 ㅎㅎ

  • 13.05.18 18:15

    우리 영화관에서 번개팅 한번 할까요? 좋은 영화 있음 알리겠습니다.

  • 13.05.18 18:17

    전에 헌혈할 때 확인해보니까 그동안 26번인가 헌혈했더라구요. 앞으로 100번 채우는 게 목표입니다. 그런데 가끔 미숙한 간호사가 너무 아프게 찌릅니다. 그럴때면 헌혈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려져요.

  • 13.05.18 23:49

    수련회 갔다와서 이제야 정신이 차려지는군요.
    아~이 저질체력을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
    저는 헌혈을 하고 싶었는데 못해봤습니다.
    어릴 때는 몸무게가 미달이라 못했고 성인이 되서는 빈혈이 있다고 퇴짜를 맞았어요.
    하지만 꼭 한번이라도 기회가 되면 하려고 마음 먹고 있습니다.ㅎ

  • 13.05.20 23:37

    아 저도 집사님처럼 좀 뭐가 미달되고 좀 연약해 보였으면 좋겠는데 수영 선생님조차 제가 튼튼해 보인다고 하시니 기분 나쁩니다. 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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