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이 10개월 앞으로 다가오네요.
아마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공천 내지는 검사 공천으로 갈거 같고요.
아마 영남 부산 울산 쪽은 어느정도 용산 대통령실에서 물갈이를 하지 않을까 ㅋㅋ
친윤이 아니면 국민의힘 공천은 포기 ㅎㅎ
더불어 민주당은 혁신위원회 더하기 이낙연 전대표 귀국이라는 상황에서 어떻게 될지...
이미 혁신위는 오는 2024년 국회의원 선거 공천룰에 대해 어느 정도 큰틀에서 준비를 하고 있는거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정의당의 경우 이정미 당대표가 노동자 녹색당 쪽과 기본적인 연대틀을 만들고 여기에 다양한 시민사회와 제3의 정치세력들과도 통합을 모색하겠다고 밝히고 있는 상황인데요.
마지막으로 금태섭과 양향자가 만드는 신당은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창당 발기인대회를 개최한다고 하네요.
첫댓글 금태섭 씨는 왜 저러는걸까요?
용산은 170석 목표라던데...
국힘은 용산 주둥이 때문에 망할 듯
아마 하반기에 신당이라는 이름으로 3~5개 정도 창당이 되지 않을까 예상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