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적님이 꿈꾸어 왔던 <호스피스 요양원>이라는 것은 어떤 것일까?
요양원이라고 하는 것은
나이가 많은 어르신네들이 체계적으로 관리를 받아가면서, 살아가는 곳이고,
호스피스라는 것은 죽어가는 사람들을 관리 요양하는 사람들이니...
그러면, <호스피스 요양원>이라는 것을
과연 무엇일까?
현대과학과 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사람,
치료 효과가 나지않는 사람,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고 병원에서 마땅한 치료법 없이 진통제 또는 시한분 인생을 기다리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
이러 사람들은 <일반 요양원>에서 관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병원에서 주검을 기다리는 공이기도 할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무슨 희망이 있을까?
병을 고칠 가능성도 없고,
달리 치료할 수 있는 방법도 없고,
그렇다고 마냥 죽도록 내버려 둘 수도 없다.
이러한 사람들은 과연~ 어찌해야 할 것인가?
<보적님이 꿈꾸던 호스피스 요양원>이라는 것은
이런 사람들 중에서,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서
5장에 국한하여, 5개 장기만 수술을 하지 않는 사람, 그리고 그 장기에 <방사선> 치료를 하지 않는 사람들 만을 대상으로 한다.
병원에서도 가능성도,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의
삶과 고통은 얼마나 많을까? 를 고민해 보는 것이다.
이 호스피스 요양원이 건립되면,
입소하는 날 부터, <체질식이요법 & 체질식단>으로만 모든 것을 가능토록 해 볼 생각인 것이다.
아직은 꿈같은 일이기는 하지만, 멀지않는 세월이 지나면 꼭 이루고 싶다.
사람을 버리는 사람에게는 <영혼 & 정신의 정리 수련>, 그리고 살아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희망 & 꿈>을 심어주는 공간이라고 하면 좋을 것이다.
어디에도 안정되지 못한 시한부 인생들의 사람과 고통과 어려움을 달래줄 수 있는
<보적이 꿈꾸어 왔던 호스피스 요양원>이 언제가 필요성이 대두될 것이고,
현실화 되어 갈 것임엔 틀림없다.
보적 씀...
첫댓글 힘들게 목숨을 연명해 나가고 있는 '시한부 삶의 인연들'에게 하루 빨리 희망의 등불이 되어 줄 수 있는 ............<보적님이 꿈꾸어 온 호스피스 요양원>의 건립, 운영되는 시기가 하루 빨리 다가 오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