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이토노타가 폭포로 이동
높이 20m 폭은 150m여러갈래의 폭포수가 넓은 암벽타고 쏟아져내린다
점심후
이제 후지산둘레길 1코스로
후지산바라보며 산악지대의 조용한 호수길이다
후지산 조망이 아름다운 다누키호수(田貫湖) -고다누키고 습원(小田貫湖湿原)-이노카시라(猪え頭)마을-후지산 복류수가 만든 진마(陣馬)폭포.. 순서로 두시간정도 트레킹을 했다
다누키호수야영장에서 내려 여유로운 조망을 본다
편백나무 삼나무가 가득한 숲길지나간다
숲과 호수가 교대로보인다
고다누키고 습지
마을을 지나
곳곳에 와사비키우는곳이 있다
이곳은 수양벚나무가 많다
드디어 진마폭포 다
제주 천지연비슷
저마다 찬물에 발 담근다
화산박물관들려 호텔로
호텔 바로앞은 호수가 ,마을과 벚꽃과함께 예쁜 경치를 보여준다
기온은 4~17도란다
바람불고 추워 사진만찍고 들어왔다
첫댓글 후지산의 계곡, 벚꽃이 만발한 사월에 트레킹
멀리 보이는 아직 눈덮힌 후지산의 풍경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간다..
가지 못했지만 여행 사진 보니 힐링이 된다.
자연 풍광이 넘 아름답네.
해숙이 함께 못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