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우주의 가을천기
본 천기는 보는 상단 서북간방 자리 10월 15일 도수에 離卦가 배열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10월은 가을이란 뜻입니다. 그래서 우주이 가을천기라고 합니다,
위 우측과 같이 공사를 본것이 이것이 들어날때는 인간세상에 들어납니다. 보는 좌측 팔괘도와 같이 공사가 이루어져 위 우측 수리도와 아래 좌측 팔괘도와 비교하면 무엇이 다른가요?
1] 방위가 달라졌고 2] 수리도에 없던 괘가 수리도 위에 설정되었다는 점이 달라 졌습니다. 이것이 상제님께서 당시 짜놓은 후천 공사팔괘도란 것입니다. 이것은 어디서 근거했냐고요? 도전이 계실때 대순 종교 사상2 118쪽 도표 13을 인용해서 위와 같은 팔괘도를 도출한 것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사실은 잘 아는바와 같이 대순 27년 도전 제세시 대순진리회에서 무엇을 만드는것은 도전의 허락없이 만들어 지지 못한다는 것을 부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 말의 뜻은 도전의 허락을 받고 장병길 서울명예대 교수가 저어서 당시 대순에 다니던 사람이면 누구나 공부를 들어가서 이 책을 종무원에서 구입할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책의 출간 시점은1978년 10월 11일입니다. 때문에 도전의 뜻을 따라 상제님 공사를 본 팔괘도가 이 책을 통해서 세상에 들어 났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대순에 선교감들이 박성구 선감까지 얼마나 많나요? 그런데 이 많은 선교감들이 대순에서 고정으로 쓰는 교화로 금산사 이야기 도는 후천으로 가는 상제님 공사를 얼마나 많이 이야기 하나요? 아마도 입이 마르고 달터록 한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2008년 10월 부터 2014년 지금까지 인터넷 공간에서 국민주권 의식 활동을 하면서 비슷하면 들어가 살피고 확인 해왔습니다. 정말로 이상하지요? 그렇게 공사를 많이 이야기 하는데 그 공사를 본 팔괘도가 세상에 들어 났는데 아무도 알려고 하지 않더런 것입니다. 알려고 하지 않는데 무엇을 알수 있을까요? 방문을 닫아걸고 집밖에서 집에 불이 붙었는지 전쟁이 낳는지 모르는 상태와 같아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상제님 공사를 부르짓어도 공사를 본 그 결과가 2008년 부터 열려 우주의 가을 천기가 세상을 지배하는데 그렇게 상제님 공사를 부르짓는 사람들은
자신들 생각속에서 나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일반 사회인들 보다가는 상제님과 이년이 있는 분들이 더 잘 알거라고 생각했는데 확인 결과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저는 道數 변화를 따라 행동하는 修道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 우리가 어떤생각을 하던지 상관없이 시간이 계속 흐르기 때문입니다. 상제님 조차도 사람세상의 일을 사람으로 오지 않으면 할수 없어서 사람으로와서 공사를 보았던 것입니다. 하물며 우리가 사람세상에서 도수변화를 무시하고 시간을 묵어맨듯 똑 같은 되풀이를 하는 것이 과연 이것을 깨달음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5, 우주의 개벽천기
본 천기는 남쪽과 서쪽 사이 남서 간방 7월 15일 자리 이괘를 근거로 우주의 개벽천기라고 합니다. 개벽이란 근거는 이 전이 2번 우주의 여름을 종결하고 우주의 가을로 넘어가는 점과 같은 시간 공간이 조선말에서 부터 서기 2007년 해년 까지 진행한 기운입니다.
여름이 구 기운이란 점, 여기서 부터 새로 열리는 우주의 가을 방향이 새로운 기운이란점 조선말이 구 기운 제왕 정치가 사라진다는 점, 여기서 부터 새로 나온 정치가 전 지구촌에 민주 공산 두 개 사상이 장악했다는 것이 새로운 기운이란 점 그래서 그 결과는 지구촌에서 구시대와 새 시대가 나오는 교차가 되었다는 점 이 뜻이 바로 개벽천기 기운 작용이란 것입니다.
이 팔괘도는 조선말 철종때 김일부 선생이 와서 세상에 전했으면 상제님이 이땅에와서 가을로 가는 공사를 본다고 밝힌 부분이 이 팔괘도 하단 북방 건괘가 상제님이 이땅에 사람으로 오심을 예언했고 10수가 완성된 공사를 본다고 예언했으면 천
지가 개벽된다는 예언을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팔괘도를 가장 많이 써 먹고 신도들에게 사기를 치는 종교가 증산도인데 그 종교 교주 안경전 이자가 책으로 출간해 세상에서 종교 종말론 사기를 치는데 써왔습니다.
그자는 이것을 일러 正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것이 어떤면에서 정역입니까? 이것은 정역이 아니란 점을 반론하죠.
제공된 도안 김일부 수리도입니다. 여기서 1,3,5, 7, 9홀수가 보는 봐와 같이 상단 남쪽으로 다 몰렸습니다. 이것을 정치적으로 풀면 세계 민주주의 사상이 나오는 기운을 말합니다. 홀수란 양수를 말하고 양수는 개벽 천기 기운 성질을 볼때 아직 성장을 말하므로 홀수가 興할 것을 말합니다.
다음 8, 4, 10,6짝수는 보는 바와 같이 하단 북쪽으로 다 몰렸습니다. 이것을 정치적으로 풀면 세계에서 공산 사상이 나오는 것을 말합니다. 결과는 과거 제왕 정치에서 새로 밖긴 기운은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세상에 나올것을 말했습니다.
홀수와 짝수로 민주주의와 공산 주의라고 풀수있는 근거는 이것은 제왕정치가 사라지고 새로 나온 기운으로서 그동안 진행된 흥망의 결과를 가지고 입증합니다. 똑 같은 패허 위에서 출발한 남쪽과 북쪽 경제 발전에서 그동안 결과로 입증합니다.
어떤가요? 누가 더 발전했나요? 민주주이는 아직 건제하고 공산주의는 소련 공산주의 그 뿌리부터 시작해 중국등 공산주의 옷만 입고 있을뿐 그들의 경제가 어떻게 밖겨버렸나요? 민주주의 경제 질서로 다 바뀌고 말았으며 북한은 지금 바람앞에 등불과 같은 입장입니다. 이만하면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나요?
자 두 사상이 갈라지는 그 근거가 어떻게 되었나요? 보는 봐와 같이 중궁에 제왕기운이 뿌리가 빠진 그 자리에 무엇이들어와 있나요?
2,7火란 불기운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리고 상하로 상 양수가 갈라져 몰리고 하 음수가 갈라져 몰려 있습니다. 이 뜻이 뭘까요? 전쟁이 발생해 편가르기가 된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전쟁은 어떻게 나타났나요?
조선말 일본이 조선을 침약하면서 러일 전쟁로 발전해 일본이 승리를 하면서 1차 2차 전쟁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남북 전쟁도 발생했습니다. 이것이 아직 노란선을 보듯이 휴전 상태에서 분단된 남북관계를 말합니다. 또한 조선말에서 지금까지 흘러오는 과정에서 모든 면이 얼마나 썼었습니까? 남여 관계른 어떠합니까? 이런 세상이 어떻게 正易입니까? 정역은 바른 세상을 말합니다. 때문에 이것은 정역이라고 말하는 것은 여기에 따른 기운을 풀지 못한 사실을 입증한 것입니다.
이 기운이 2007년에서 끝이 났습니다. 2008년 부터 우주의 가을천기가 열렸습니다. 이 기운이 이렇게 꺾어지고 새로 가을기운이 열렸다고 말하는 것을 인정하기
어렵다면 전경 예시 85절, 日入 西, 亥子離 分, 日出 寅卯事不知 巳午米 開明 日中
爲市 爻易退 帝出震 바로 이것이 그 근거입니다.
불신병의 출발점
불신병은 상대를 인정하지 못하는 바로 여기서 부터 시작된 병이고 이 뿌리는 과거 지구촌에서 먼저 살고간 우리 선조들이 나라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격으며 발생해 이것의 발달이 지구촌 가득히 나라가 생겨낳고 제왕정치가 만들어 졌고 이 자리를 놓고 지키거나 빼앗아오며 내가 상대를 잡아야 살수 있는 세상 생활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이생활 환경이 수천년을 이어오며 우리들 의식 속에는 내가 나를 지키려는 보호 본능이 항상 발동하는 가운데 내가 나를 지킨다는 것이 상대를 잡고 죽이고 그래서죽는 세상을 눈으로 보고 살아 왔습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들 의식속에서 우리들 자신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두뇌전쟁터
이것이 더 고단위로 발달한 것이 무한경쟁 으로 들어낳고 이제는 인간 몸은 건들이지 않고 인간은 그대로 세워놓고 자신들이 필요한 물질만 뽑아가는 것으로 진화했고 이 분야에 가장 발달된 자들이 종교 교주들이고 다음으로 발달된 자들이 현제 정치인들이고 그 다음으로 발달된 자들이 각계 각층 심지어 교유과 법까지도 똥물이 줄줄 흐르는 세상으로 진화 했습니다.
이 마저도 이제 더 갈길이 없는 지경에 도달했습니다. 이 부분을 지적한 것이 절벽이 꽉 막힌 여기서 갈길을 잃은 무도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것이 생각을 못하면 갈 길이 보지지 않지만 한번더 생각을 열면 바로 道通이 나오기 위해 그 명분이 세상에 나타난 것을 발견합니다. 왜 이유가 없이 새로운 길을 딱아야할 이유도 세상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태산보다 크고 높은 불신병이 모이고 쌓여 우리들 앞을 절벽처럼 가로 막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살길을 열기 위해서 새로 운 길을 열어야 할 명분입니다. 바로 이것이 새로운 길을 딱는다고 하는 의미로 딱을 修자, 길道자, 결합된 의미 修道입니다.
마음을 딱는것을 修道라고도 주장하는데 그 마음은 누굴 위해 무엇하려고 마음을 딱는 修道를 합니까? 사람 세상을 위해 마음을 딱는것이 아니라고 부정할 수 있을까요? 못합니다.
그렇다면 진정 사람세상을 위해 마음을 딱는다면 그 말 그대로 사람세상에서 발생한 문제를 뚫고 열어가는데 그 행동을 해야 그것이 진짜 사람을 위한 修道란 명분과 합당하지 않을까요?
태산보다 큰 절벽앞에서 갈길을 잃은 세계 인류가 걸어갈 새로운 길을 새로 딲으면 그 理致는 무엇과 같을까요?
불신의 절벽을 터널처럼 뚫고 새로운 길을 딱는 의미는 바로 길 道자 통할通자를 결합한 道通입니다. 때문에 사람을 생각하는 그 마음이 없다면 이 절벽과 같은 불신을 뚫고 새로운 길을 닥고자 과연 도전 할까요? 불과합니다.
때문에 자만이나 오만 무시된 심성이 작용할 경우 절대로 이런 정보를 만나도 깨달지 못합니다. 그래서 마음 부터 딱는 修道를 하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때가 차면 이 정보를 보고, 그 마음을 잘 딱은 사람은 이해가 빨라 그 마음이 움직여 12000 道通軍者 그 핵심으로 모이는 자리에 참석해 인존 상생시대를 열거라고 봅니다. 이것이 과거 어디서도 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입니다.
상제님전 부터, 12000 道通軍者가 出現한다고 예언해 왔습니다. 그런데 상제님도 예언 했습니다. 이 뜻을 풀면 새로운 길을 모색 할수 밖에 없는 문제가 도통전에 먼저열린다는 것을 암시 한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바로 이 문제 앞에서 서로 자기 주장만앞서서 바른 판단을 못하고 있습니다.
36宮 道時 春?
왜 하필이면 일제 침약기간이 36년이란 말입니까? 더 할 수도 있고 덜 할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그 이유는 36궁 도시춘이란 말이 있습니다. 36궁이란 어디가 어떻게 36궁일까요?
팔괘도 한장이 동서남북과 간방과 중궁 까지 포함해 9궁으로 되어 있습니다. 9궁이
내개면 모두 몇궁입니까? 4*9= 36 아닌가요? 여기서 道時春이란 무슨 뜻일까요?
36궁의 도를 모두 풀어 전하는 세상이 열린단 말입니다. 이것을 위해 상제님께서
오셔서 39세를 살면서 공사를 보셨고 당시 후천이란 당시 다가올 미래 세상을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시간 묶어맬 자신 있습니까?
시간 묶어맬 자신 있습니까? 묵어맬 자신이 없다면 상제님이 당시 후천이라고 했다면 상제님 공사를 보고 떠나신 시점부터 시간이 흔다는 것을 인정해야죠. 그래서 후천이 언제 열리는지 알지요. 그런데 늘 하는 수리들이 믿도 끝도 없이 아직도 후천 후천하고 있습니까?
도수변화란?
도수변화란 예들들면 집을 짓는다고 가정합시다. 그 집을 어떤식으로 지을건가 구성과정을 밟고 집 모양 도안을 만들고 하는 것은 방에 앉아서 충분히 가능해요. 이와 같은 과정이 상제님이 세상에와 세상사람들이 모르게 공사를 보신 과정입니다.
다음 세상사람들이 누군가 상제님을 알았고 그래서 오기를 바라고 무리가 딸기 시작하는 것이 집으로 예를 들면 집터를 닥고 집을 짓는데 필요한 재료를 날라와 현장에 쌓고 하는 과정과 같습니다. 이 과정이 상제님 화천후 무극 태극이 나온 과정입니다.
다음 대순에 올라와 역시 상제님을 믿고 따르는 무리가 모여서 종교 생활을 하면 회문산 27년 헛도수를 밟는 과정은 집을 지어 들어낸 과정이였습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상제님이 공사를 보고 후천판을 어떻게 짜놓았는지 모르는 것을 들어낸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위에 들어낸 공사 팔괘도란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도수 변화를 따라 확인하고 여기에 맞는 동작을 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 기획에서 연필로 그림을 그리는것과 그 기획따라 집을 짓는 행위는 분명히 다르잖아요. 이 부분을 잘 알고 도수변화를 따라 여기에 걸맞는 수도를 해야 된다는 것을 저는 이해를 하고 못하는 생각 차이 때문에 도를 말해도 결코 거리가 좁혀지 못한다고 봅니다.
그동안 상제님을 딸던 분들이 많아 그 공사 팔괘도를 제공해도 그 진실은 그렇게 달라진 그 생각때문에 그 마음을 열수 없어서 확인 할 생각 조차 못하잖아요? 이것은 어디까지아 인간 사정입니다. 사간은 이런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또한 道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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