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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들꽃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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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도담마을 이야기 오동나무에서 파꽃까지
김진수 추천 0 조회 133 13.11.25 14:3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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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5 15:18

    첫댓글 아름다운 도담마을 주인의 시 감동입니다. 매일 새롭게 변화가는 모습 보시면서 만끽하시는 시인님이라 이런 맛을 우리에게 주겠지요 어데서 고로콤 나올까나? ㅎ

  • 작성자 13.11.25 15:49

    ㅋ 쑥스러워잉~~

  • 13.11.27 23:15

    내일 아침 도담의 설경이 기대되는군요.
    깔끄막길 조심히 다니십쇼ㅎ

  • 작성자 13.11.28 11:00

    방금에야 출근하였어요. 어찌나 쌓였던지 세상 어디도 꼼짝 못하겠구나 싶어 출근을 미뤘어요. 막상 길을 나서보면 이런 첫눈짜리들은 눈 밑으로 얼지 못하고 대개가 물텅이라 슬슬 언덕을 내려가보았지요. 사륜에 로우와 브레이크로 버티는데도 미끄러져서 하는 수 없이 길을 내고 내려왔어요.^^ 번번이 속는 짓이지만 큰 도로에 나오니 비 그친 신작로처럼 말짱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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